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래층 개가 밤 늦게도 짖는데 어찌 하오리까?

황당 조회수 : 571
작성일 : 2010-09-20 23:17:12
저희집은 고양이를 길러서 집안에서 기르는 개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아래층 개가 거의 종일 날카롭게 짖어 대는데, 개가 어디 아픈 걸까요? 아니면 원래 성격이 그런걸까요?
지금도 짖고 있습니다.
이사 온 지 얼마 안되었어요.
창을 열어두고 있으니까 거기로도 소리가 올라오고
이상하게 복도를 통해서도 짖는 소리가 올라 옵니다.
사람도 아닌 개한테 그만 짖으라고 할 수도 없을 테고...작은 개가 짖는 소리인지 소리가 제법 날카로워서 신경은 쓰이고, 이럴때는 어찌 대처해야 할까요?
IP : 211.196.xxx.2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20 11:27 PM (112.151.xxx.37)

    저는 경찰 불렀었어요.
    야간에 개짖는건 확실히 신고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처음이라면 냅두시고 그게 쭉~~ 계속 된다면 짖고 있을때 경찰부르세요.
    그러면 경찰이 집주인에게 경고합니다. 개를 짖지 않게 하던지 다른데 보내라구.
    개도 불쌍하고 개주인도 어찌할 수 있는게 아니란 것은 알지만
    일단 내가 살고봐야겠더군요. 개짖는 소리 계속 들리면 사람 돌겠더군요.
    3일 이내로 해결하겠다는 주인 확답
    받았고 그 후로는 개소리 못 들었어요. 짖은방지목걸이 채웠던지
    다른데 보냈는지는 알 수가 없어요.

  • 2. xx
    '10.9.20 11:30 PM (211.44.xxx.68)

    저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이지만...
    강아지 키우면서 집에 가두고 밥늦게까지 혼자 두는 사람들은 정말
    강아지 왜 키우는지 모르겟습니다.강아지도 외롭고 무서운거 느끼거든요...
    강아지가 제일 불쌍해요.

  • 3. 황당
    '10.9.20 11:34 PM (211.196.xxx.200)

    그럼 무섭고 외로워서 짖는 걸까요?
    사람들이 있는 기척에도 짖길래 뭔가 불만이거나 성격 문제인가 했거든요.
    짖음방지 목걸이가 있군요...오지랍이지만 그런 거 채우면 개 에게 안 좋은 거 아닌가요?
    ㅠㅠ 저도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어서 말하기가 부담 스러워요. 짖는 소리에 신경이 쓰이면서도요.

  • 4. ..
    '10.9.20 11:42 PM (112.151.xxx.37)

    짖음방지목걸이 원리가 짖을때 성대가 울리쟎아요.
    그 진동이 있으면 목걸이에서 가스가 분출이 되어요.
    사람이 맡으면 별냄새 아닌데 개한테는 굉장히
    싫은 냄새라는군요. 하지만 개한테 해는 없구요.
    채우고 시간이 조금만 경과해도 짖으면 가스가 나온다는걸
    파악해서...냄새맡기 싫어서 짖지 않아요.
    안 짖으면 가스가 분출 안되니까요. 그것도 안 채우면서
    개가 짖는걸 무슨 수로 말리냐고 말하는 개주인보면
    뒤통수를 한대 때리고 싶어요. 지 개가 싫은 냄새맡아서
    깨갱거리면서 진저리치는건 싫구 이웃들이 고통스러운건
    괜챦은건지.

  • 5. 정말
    '10.9.21 12:12 AM (222.239.xxx.139)

    제가 조만간 올릴 얘기를 올리셨네요.
    전 아파트 9층에 사는데, 4층에서 개가 짖어대요
    올 여름 내내 문열고 살았잖아요, 집집마다, 또 아파트는 울림이 있구요
    관리실에 전화했어도,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짖어대요.
    짜증나는 여름나날 이었어요

  • 6. 참지 마시고
    '10.9.21 12:55 AM (124.61.xxx.78)

    신고하시던지 집주인에게 쪽지라도 붙여놓으세요.
    저도 개 키우지만... 그런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주인 제일 싫네요.
    이웃은 무슨 죄입니까? 불쌍한 개도 문제구요.

  • 7. ..
    '10.9.21 8:57 AM (74.96.xxx.127)

    그집 대문에 "된장을 바른다고" 써 놓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912 이런 야채 아시는분 계세요? 5 궁금이 2010/01/08 906
512911 집안 결혼식에 아이들은 뭘 입혀야 할까요? 11 갸우뚱 2010/01/08 971
512910 맛있는 쌀 추천좀 해주세요~~ 9 쌀없어서밥못.. 2010/01/08 994
512909 남자 대학입학생옷 어떤걸 장만해야하나요 5 .... 2010/01/08 680
512908 부모님께 비타민이나 건강보조제 선물.. 1 선물 2010/01/08 419
512907 must 앞에 a가 붙는 경우는요? 3 3 2010/01/08 837
512906 갈수록 이뻐진다는 말을 들어요. 23 40대 2010/01/08 5,393
512905 제발 집 좀 팔렸으면 좋겠는데.... 22 분당 아줌마.. 2010/01/08 3,707
512904 자꾸 생각나는 귀여운 아기들 4 ... 2010/01/08 682
512903 고양이도 벙어리가 있을까요? 13 조언 바람 2010/01/08 2,460
512902 1500만원정도 카드 사용했는데 연말정산에 잡힌금액이 6 거의없네요 2010/01/08 2,311
512901 7살이면 어린이집 다니는게 이상한가요..? 10 어린이집 2010/01/08 971
512900 코스트코 초이스 커피믹스 가격 아시는 분~ 3 감사^^ 2010/01/08 1,049
512899 요즘 기상캐스터들은 왜 13 내맘에꼭들필.. 2010/01/08 2,422
512898 커밍홈스쿨 수학가베해보신님들~~~ 두아이맘 2010/01/08 447
512897 제 얘기 좀 들어주세요. 5 이런 딸 2010/01/08 645
512896 기사 - 김혜수의 남자 유해진, 알고보니 엄친아 16 제목하나는&.. 2010/01/08 9,111
512895 40개월아기, 미국가면 어디다 맡기는지요. 7 떠나는이 2010/01/08 804
512894 요 아래 전라도 기업에 대해 현정부들어 나빠졌다는 글을 보고 17 피코 2010/01/08 1,308
512893 날씨가 춥죠? 유기견에 관심 있으신 분들만 보시길^^ 6 .. 2010/01/08 520
512892 수제 쿠키 추천요 1 감사^^ 2010/01/08 486
512891 외상없고 이유없이 귀가 욱신욱신 쑤시면 청력이 떨어지는건가요? 2 노화 2010/01/08 586
512890 예비고1인데 교과서내용 바뀌나요? 2 예습 2010/01/08 393
512889 제이크루 사이트 왜 못보나용? 2 혹시 2010/01/08 956
512888 책장..나무판 두께가 1.5센티면..얇은가요?? 2 책장 2010/01/08 855
512887 아이들 녹용... 4 엄마 2010/01/08 532
512886 13개월 사이 세남매 변사체라는 기사 보셨나요? 8 이 기사 보.. 2010/01/08 2,628
512885 수입 대비 보험료 어느 정도나 내고 계세요? 12 보험싫어 2010/01/08 959
512884 어젯밤에 너무 무서웠어요 경보음 2010/01/08 703
512883 요즘 농협에 가도 가계부 있나요? 2 가계부 2010/01/08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