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을 너무 좋아하는 7세 10세 아들 딸.우리집만그런가요??

위기탈출넘버원 조회수 : 1,076
작성일 : 2010-09-20 21:46:40
만화는 보통으로 보여주고.

시크콤 한프로 정도는 봐요~
월요일 화요일 동이 보게 하는데  오늘같이 담날 학교 쉬는날은 괜찬고요~
그런데 특히 7살 난 아들녀석이 위기탈출을 일주일을 기다립니다 ㅡㅡ;;
개콘이랑 위기탈출만 즐겨보고 그리고 다른 성인 프로나 연예 프로는 안봐요..

지금 심취해 보면서 소파에 앉아 잇는 모습이 웃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러고 있답니당..

평소때 부작용이라는게;;

걱정이 많아지고 사소한것에도 예민해져서 위기 탈출에서 나왔던 위험한 행동 환경과 비슷하면 절 따라다니며

잔소리 하는 두녀석 ㅡㅡ;;

물론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는건 좋은데;;;

그러거나 말거나 보고 나면 다치고 엎어지고 깨지는 아들녀석 때문에 제가 늘 위기를 달고 삽니다..

딸은 얌전이고 동네에서 서로 며느리 삼겠다고 난리인데ㅡㅡ;;

우리 아들녀석은 뭐 119(머리 찢어져)타보기 계단 잘 오르다 엎어져 6바늘 꿰매기

잇몸 부딛쳐 멀쩡한 유치 뽑을뻔하기..

23개월26개월때 정형외과 동네 놀이터로 알기 뭐 ㅠㅠ

젭알 아들아..

레알 위기탈출의 지존은 티비가 아니고 너다..

너를 위기에서 탈출시키고 싶구나..@@;;;;;;;

IP : 112.152.xxx.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9.20 9:50 PM (121.130.xxx.42)

    울집 철부지 11살 아들도 위기탈출 넘버원 너무 사랑하십니다.
    원래 어린이프로 아니면 잘 안보는데 (못보게 하는 건가?) 이건 꼭 보려고 하지요.
    동물농장도 좋아하구요

  • 2. 5학년울딸
    '10.9.20 9:51 PM (116.38.xxx.229)

    5학년 울 딸도 애청하는 프로그램인데
    불필요한 걱정이 많아지는 건 사실이지만
    아이에게도 경각심을 주고 위기 대처방법을 알려주니 좋은 것 같아요.
    프로그램 보면서 회사에 있는 아빠 걱정에 자주 전화를 하는 것이 흠이긴 하지만
    어린 녀석이 아빠 생각 끔찍히 하는 모습 보면...기특하지요..ㅋ

  • 3. 어!
    '10.9.20 10:02 PM (115.41.xxx.10)

    울 딸두 그래요! ㅎㅎㅎ

  • 4. 여기도요.
    '10.9.20 10:31 PM (124.50.xxx.117)

    7살 울딸도 위기탈출 넘버원 본다고 일주일을 목 빼고 기다립니다.
    프로가 끝나면 왜 이렇게 빨리 끝나냐고 넘 아쉬워 하고요.
    동물농장도 좋아해요.
    어린이 프로는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이예요.

  • 5. 9세 12세 남매
    '10.9.20 10:41 PM (118.220.xxx.103)

    저는 애들이 다 저희집 애들 같은줄 알았는데 나름 충격이네요 ㅋ
    저희집 애들은 무서워서 못봐요.. 아이가 심하게 다치는 부분이 나오면 공포에 떨다가
    울기까지... 평소에 겁이 많은 편은 아닌데요. 너무 몰입하나??

  • 6. 우리집
    '10.9.20 10:43 PM (58.121.xxx.210)

    9살 7살 아들 딸도 그 시간에 하는것은 잘도알아서
    TV에 빠져듭니다..
    오늘도 넋을 잃고 보고있더라구요...
    그리고 평상시에도 위기탈출에 나왔던 위기상황에서의 대처방법도
    저에게 알려주곤 해요...

  • 7. 여기도추가요
    '10.9.20 11:26 PM (218.101.xxx.27)

    저희집 9살아들래미도 꼭 챙겨보는 프로랍니다
    애들즐겨보는 만화보다 그런걸 어째 더 좋아하나 신기했었는데 저희집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더불어.... 스펀지, 비타민... 그런프로도 꼬박꼬박 챙겨본다죠

  • 8. 12살
    '10.9.21 12:02 AM (124.56.xxx.164)

    저희 딸도 위기탈출 넘버원 너뭄 좋아합니다, 주로 시사프로만 봐요
    스펀지, 비타민, SOS(이건 제가 못보게합니다, 너무 안좋은것만 나와서), 소비자고발,
    불만제로.... 그래도 넘버원에 안전에 대해 자주 나와서 그대로 하려고하니 그건 좋아요

  • 9. 우리집에도
    '10.9.21 2:10 AM (175.112.xxx.112)

    7살 아들이 너무 사랑하는 프로입니다.
    아직 매번 챙겨보지는 못하지만
    보게 되면 집중합니다.
    그리고 원글님 아들처럼 엄청 예민하게 굽니다.
    제가 가스불에 멸치 다시물 올려놓고(불도 줄여놓았는데)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가
    7살 아들의 괴성을 들어야 했습니다.

    언젠가 신문에서 읽었는데
    위기탈출 넘버원이 인기가 없을 줄 알았는데
    (정보/교양프로그램으로 분류되어 그 정도의 시청률을 기대했는데)
    완전 대박이여서 주시청연령층을 조사했더니
    취학전 아동이랑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즐겨보는 걸로 조사되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었어요^^

  • 10. 11살
    '10.9.21 2:24 AM (211.213.xxx.139)

    울 아들이랑 5살 딸래미도 열렬 시청자랍니다. ^^
    (오늘 추석특집은 저도 너무 재밌게 봤네요)

  • 11. 희한해요..ㅋ
    '10.9.22 2:14 AM (210.121.xxx.67)

    그게 원래 고만한 애들 둔 엄마들을 대상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는데

    최대 시청자층이 초딩이라네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2848 이 보험 해약해버릴지 고민이네요. 5 ... 2010/01/08 692
512847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보시는 분들~ 19 클스팬 2010/01/08 1,875
512846 나이탓인가? 점점 오른쪽 종아리가 휘어지네요(40중반). 2 오다리 2010/01/08 729
512845 아이폰 일주일 써보고... 11 .... 2010/01/08 1,820
512844 kb카드 갖고 계시면 설연휴 무료버스 이용해보세요 알뜰정보 2010/01/08 1,497
512843 세라믹냄비 써보신분 도움 2010/01/08 428
512842 오션타올 좋은가요? 6 .. 2010/01/08 1,236
512841 직장 스트레스..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9 그러고살지마.. 2010/01/08 1,801
512840 인터넷 서핑이 나의 투잡! 쿨cool 2010/01/08 440
512839 집사란 말이다, 이래도 안살래? 전세 6억이라도 안사는 강남 17 돈을 아는 .. 2010/01/08 5,670
512838 외국에서 신용카드 사용시...(정말 급해요) 6 신용카드 2010/01/08 1,037
512837 영재학교가 과학고등학교인가요? 3 헷갈리 2010/01/08 1,016
512836 국민카드 포인트리가 있어서 그걸루 wmf후라이팬 2개 시킬까 했더니 중국산인뎅.. 6 wmf 중국.. 2010/01/08 1,464
512835 국민건강을 담보로 한 공기업의 횡포 1 방물이 2010/01/08 433
512834 82회원님들..저 욕하실건가요? 51 며늘 2010/01/08 6,420
512833 가오리회무침 하려고하는데요... 5 회무침..... 2010/01/08 1,445
512832 인간아...나도.......... 29 발싸게 2010/01/08 4,851
512831 정말 싫은 시댁과 잘 지내는 방법 가르쳐주시와요..... 7 도인 2010/01/08 1,859
512830 한글 공부, 엄마가 시키기 어려울까요? 10 ** 2010/01/08 817
512829 용인신갈에서 강남으로 출퇴근.. 얼마나 걸리나요? 2 용인신갈 2010/01/08 797
512828 광교 자연앤힐스테이트 당첨됐는데.. 흑흑 8 광교당첨자 2010/01/08 5,237
512827 션 교통사고 글 없어졌네요.. 8 댓글달라했는.. 2010/01/08 5,247
512826 파카 어디서 사야 할까요? ^^ 2010/01/08 1,938
512825 밍크 조끼 or 니팅 밍크 조끼 3 조끼 2010/01/08 1,571
512824 꼬맹이 델고 호주여행 가능할까요? 4 고민중 2010/01/08 652
512823 감기가 다 나았는데..냄새를 못맡아요.. 2 . 2010/01/08 568
512822 저도 영어 때문에 겪었던 조금 황당했던 일..... 8 .. 2010/01/08 1,630
512821 택배중 한진이 제일루 늦네요 11 택배 2010/01/08 685
512820 4~5만원대 여자 선물(컴대기중) 11 향한이맘 2010/01/08 2,258
512819 심란하여 일을 못하겠어여,,언어치료 받아보신분,,도움좀,,, 11 돈머니 2010/01/08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