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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캐나다에서..

조언절실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10-09-20 21:05:12
전문대학에 다니고 있어요..전공은 요리 쪽이구요..
일단 계획은 졸업하면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요식업을 하려고 하는데,
만약 캐나다에 계속  머물기로 하면 남편이 식당에 취업해서 받는 월급으로는 네식구가 생활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보태고 큰 욕심부리지 않으면 가능한지..
아님 삶이 아주 궁상맞고 비참한 수준인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감사합니다~
IP : 125.186.xxx.1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능은해요
    '10.9.20 9:09 PM (222.106.xxx.112)

    캐나다는 복지가 잘되서 병원비 교육비 같은건 많이 안들어요
    그래도 4식구 거주하려면 집같은건 어떻게 하실건지요,,차도 두대는 있어야 할것 같구요,
    캐나다가 물가도 비싸고 집도 지역에 따라서는 미국보다 비싸더라구요

  • 2. .
    '10.9.20 10:14 PM (99.226.xxx.161)

    캐나다에서 사는 맘 입니다.
    주변에서 님같은 케이스 종종 봅니다.
    욕심안부리고 사신다면 가능하다고 봅니다.
    궁상맞고 비참하다 의 수준이 개인마다 다 다르니...
    의료보험 이며 복지혜택이 좀 가능한 식당에서 일하신다면 훨씬 괜찮을텐데
    미국보다 물가 비싸고 세금도 많이내고.. 그말 맞아요..

  • 3. 우선은
    '10.9.20 11:15 PM (99.225.xxx.21)

    영주권이 문제가 되죠. 영주권 받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예요. 영주권을 받아야 그 다음 '복지'라는 말에 해당됩니다.
    기본적으로 처음에는 기본자산이 있으셔야 해요. 그래야 집 렌트비며 의료, 식비등을 충당하게 될테니까요.(캐나다 물가가 매우 높습니다.) 하는 일의 강도에 비해서 페이가 적은게 요리사 파트예요. 게다가 경쟁이 엄청 치열합니다. 전문대 2년 나와서 다른 일 하는 사람들 엄청나게 많구요. 한국사람들 더더욱 그렇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일단 캐나다에 한 번 오셔서 여러가지를 한 번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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