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이라 시댁글 너무 많은데 저도 올려서 죄송해요..
근데 지금 딱 제 표현이 그거네요....
시댁 관련일은 그냥 제게 엉킨 실타래 같아요...
저랑 제 신랑.. 정말 평소에는 둘도 없이 다정하고 사이 좋은데...
명절이나 시댁 관련일만 되면 신랑도 저한테 소리지르며 화내고...
저도 그러네요..
어제 임신한 몸으로 밤을 꼬박 새고 거실에서 혼자 속을 끓였어요..
정말 이 엉킨 실타래 같은 상황....
하나하나 풀고 싶어도.... 그게 너무 힘이 들어요...
이거 하나 풀려하면 반대가 엉키고.. 반대꺼를 또 풀자니...
또 다른것이 걸리고....... 그렇게 풀고 싶어도 그냥 성질내면서 포기 하게되네요.
너무 답답해서 중얼거려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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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킨 실타래는 어찌 해야 할까요....
. 조회수 : 453
작성일 : 2010-09-20 10:14:13
IP : 119.197.xxx.2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0.9.20 10:21 AM (211.117.xxx.105)진짜로 실타래가 엉킨줄 알고 베이비파우더 뿌려보라고 말할 참이었는데...
그래도 베이비파우더 한번 뿌려 보실라우??2. 원래
'10.9.20 10:28 AM (175.119.xxx.252)원래 신랑은 시댁얘기하면 싫어해요~ 꿋꿋이 싸워서 쟁취하듯? 시댁얘기를 꿋꿋이 하시던가..
아님 신랑이 눈치를 챌때까지 기다리던가... 아무리 얘기를 해도 신랑들은 몰라요..
남의 편이거든요..
신랑이 친정에 대해 안좋은말 하면 기분나쁘잖아요..마찬가지인거 같아요..
백날 얘기해봤자 효도아들이면 모릅니다..
잘구스르고 달래고 어루고 해야~~ 마누라편 되어주지 안그럼
8년차인데도 아직까지도 싸워요... 시댁때문에요..
결혼8년차 되어가니~ 신랑이 하나하나 아니다 싶은거는 알아서 하더라고요..
힘내세요~~ 결혼이란게 포기 하고 싶을때도 있고 행복할때도 있고 그렇더라고요..ㅜㅜ.3. ^^
'10.9.20 11:03 AM (221.159.xxx.96)정말 엉킨 실타래 얘기인줄 알고 그냥 버리세요..성질 버려요..할랬더니..
정말 버리라고 하고 싶네요..적어도 임신중인 아내 밤새 혼자 힘들게 한 남편 이라면..영원한 남의편 남편들아!!!!4. 새단추
'10.9.20 1:03 PM (175.117.xxx.225)엉킨실타래 풀려하다가 머리쥐나서 내가 먼저 죽을겁니다.
과감하게 잘라서 버릴건 버리고 이어쓸건 이어써야지요.
실타래풀다가 암걸려 고생하면 나만 손해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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