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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땜에 억울하고 섭섭한 내가 이상한건지!!!!

바보 조회수 : 1,137
작성일 : 2010-09-20 10:04:28
우린 용돈 매달드리고요  시댁이 아들둘이 우린 장남이거든요
추석때 현금 20만원 드리고
과일종류별로1박스씩 기타여러가지 20만원어치준비해서 가고
어머님이 전화하세요 준비해오라고~~글구 시댁가면 또 심부름시커요
이것저것 사오라구 돈은주시지만 받을수가 없잔아요~~
글구 시동생은 그동안 아무것도 안사오다가 3년전에 울남편이 명절인데
제사지낼 술이라도사와라해서  사오고요
그리고 전 뼈가 빠지게 일만하다와요~~ 동서는 첨엔 시댁에 4년정도
안오다가  울남편하고 명절때 니네 외그렇게 힘들게하냐며
시동생하고 대판싸웠거든요  그이후론 꼭 오더라구요
시어머니왈 동서에게 뭐라 잔소리 하지말래요
이혼이라도하면 애들2명 제가 키워야 한다구요
정말 전 숨이 막혀요 동서는 그걸아는지  더욱더 경우없고
싸가지없네요~~참고로 울남편은 모범생은행원,
시동생 등록금가지고도망가서 딴따라하다 여자하나데리고와서
결혼시커달라해서 시부모님이 있는돈탈탈털어서 바듯이 결혼시커주고
전세자금 2번  지원받고  헌자동차몰고다니는거 불쌍하다고 저몰래  차한데 해주시고
저희에겐 10원한장 해준거 없어요 은행돈이 다 우리건줄 알아요
뻑하면 죽는소리 전자제품 안해준거 없답니다 휴~~~
전 앞으로 어떡하죠~~
생각만하면 억울하고 울화가 치밀어요
요즘도 우리 시동생부부는 시어머니 앞에서 죽는소리만 한답니다

IP : 59.18.xxx.2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9.20 10:23 AM (61.32.xxx.50)

    그 정도면 안오는게 낫지않나요? 그냥 없는셈 치는게 속편할듯 합니다.
    그리고 이혼하면 작은 집 두 아이를 원글님이 키워야 한다구요? 미쳤군요.
    그럴리 절대 없다고 못박아두세요. 이런 말씀 하실때마다 저도 이혼하고 싶다고 얘기하세요.

  • 2. 새댁?
    '10.9.20 10:24 AM (65.94.xxx.182)

    동서가 새댁인거에요?
    그리고 그집아이들을 왜 님이 키워요?
    이혼하면 각자 알아서 키우겠지요

  • 3. 시어머니 생각부터
    '10.9.20 10:38 AM (121.88.xxx.199)

    작은 아들 이혼하면 왜 그 아이들을 원글님이 키워야 하는지 여쭤보세요.
    시어머니 아주 생각이 이상하시네요.

    이런 경우 어른이 중심을 못잡으시면 도리가 없습니다.
    인정사정없이 시어른들과 싸워서 원글님의 생각를 피력하지 않는다면 그냥 다 하시는 말씀 무시하고 원글님대로 사세요.

    동서네도 동서네지만 시어머니 생각이 아주 틀리셨네요.

  • 4. 바보
    '10.9.20 10:42 AM (59.18.xxx.242)

    우리동서 결혼한지15년됏구요~~
    시어머님이 없는샘치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계속 동서네 도와주고하니까 속터져서요
    그리고 시댁이 일이많아요 와서 설것이라도치고가니 다행이라구생각해요
    글구 우리동서는 자긴 요리 못한다고 까스렌지옆엔 가지도 않아요 칼도 잡을생각
    않하구요~~ 시어머니는 제가 요리솜씨가좋다고 저만 시키더라구요
    에효~~ 암튼 억울한일이 많지만 더 적기가 구차스럽네요
    뎃들다신님들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 5. 그게 참...
    '10.9.20 11:34 PM (124.195.xxx.83)

    완전히 배째고 넘어가는 사람은
    대책도 없고 도리가 없습니다.

    전 명절 십이년 동안
    명절마다 아프다가
    아무것도 안해도 좋으니 명절에 식구는 모여야지
    이 말 들었다고 약 먹은 사람 봤습니다.

    우울증이냐고요
    모르죠
    '아무것도 안 해도 좋으니'라고 했다고
    그동안 얼마나 자기를 씹었겠냐고
    앞에서 잘해주는 척 자기를 속였기 때문이랍니다.

    원글님은
    그냥 원글님이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못하는 건 못한다고 하시고
    없는 사람 인 셈 치세요
    들락날락 해봐야
    골치아픈 일만 늘어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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