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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월남아고 어린이집 다녀요. 애들하고 안어울리고 외부교사오면 계속 운다네요..

고민.. 조회수 : 510
작성일 : 2010-09-20 09:50:01
아직은 좀 이른걸까요?
여자는 낯가리는게 없었는데 저랑 떨어져서 그런지 어린이집 선생님들한테 붙어서는 외부교사오면 운다고 해요.
남자는 낯을가려도 여자한테는 그런게 없었거든요.
그리고 애들하고 어울리지도 않고 혼자 베란다에서 차만타고 논대요.
집에선 전혀 안그러고 활달하거든요.욕심도 많고..

이번달까지만 보내고 몇달쉬다가 다시 보내야 할까요?
이번달1일부터 다니기시작했어요.
IP : 180.71.xxx.2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민..
    '10.9.20 9:55 AM (180.71.xxx.250)

    9월1일부터 다녔어요. 전업이라 9시부터 1시30까지놀다가와요.

  • 2. 한달고생
    '10.9.20 9:58 AM (116.40.xxx.118)

    한달 고생했었어요..전
    아무래도 지금은 3월부터 다닌 친구들이라 못 어울릴수도 있구요.
    계속 보낼거라면 조금더 시간을 두고 지켜 보세요.
    쌩~하고 신나하면 또 섭섭해요...ㅋ

  • 3. 월글
    '10.9.20 10:00 AM (180.71.xxx.250)

    애가 처음에는 잘 놀았는데 목요일에 체육관다녀온 이후부터는 외부교사를 무서워 한대요.
    그뒤론 외부교사 오면 운다고..
    목욜마다 체육관 가고 체육관 선생님은 남자래요.
    나머지 분들은 어린이집으로 오시고 여자분이시고요..
    휴..

  • 4. 더 데리고 계세요.
    '10.9.20 10:24 AM (125.142.xxx.167)

    전 울 지금초6인 큰 딸 28개월부터 놀이방 보낸것 지금도 미안하고 마음아파요 ㅠㅠ

    첫날부터 기특하게 적응도 빨랐고,말도 빨라 유치원 점심메뉴나 준비물도 좔좔 말할 정도로

    발달도 빠른 아이였지만.... 두돌때 동생보고 4달정도후에 보낸거였거든요.

    어린게 놀이방을 썩 좋와하진 않았지만 엄마와 애기동생 생각해 기특하게 잘다닌거였어요ㅠㅠ

    세상에 울 둘째 28개월 되고보니 너무너무 애기인거에요.이런 애기를 큰애는 다컷다고 보냈으니..

    전 여건이 된다면 최소36개월 이전의 단체생활은 반대구요,사실 48개월부터 권장이에요.

    울딸 지금 아주 착하고 똘똘하게 잘커주어 고마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초6도 이쁜시절이겠죠.^&^

  • 5. ..
    '10.9.20 10:43 AM (122.101.xxx.53)

    아직 한달도 안됐는데 당연한거에요.
    저희 아인 첨 한달 잘 다니다가 갑자기 등원 거부하기를 하더군요.
    근데 이제는 대로 적응해서 이제 어린이집 가는거 선생님 너무 좋아라 합니다.
    3월부터 다녔는데 8월에야 적응했으니... 좀 오래걸렸죠
    아이마다 좀 다르다고는 하지만 아직 포기하시긴 좀 이른것 같은데요?

  • 6. 월글..
    '10.9.20 10:44 AM (180.71.xxx.250)

    아이고..그럴까요? 친구사귀라고 보낸거거든요.
    종일반도 아니고..애가 어린이집 가자고 하면 말잘듣고 델따주면 뒤도 안돌아보고 들어가긴해요.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네요..종일 델꼬 있자니 애가 엄청 심심해하고 저도 좀 힘들긴하고요..ㅠㅠ

  • 7. 더 데리고 계세요.
    '10.9.20 11:08 AM (125.142.xxx.167)

    ^^ 저도 사실은 그맘땐 육아가 너무 지루하고 힘들어 `얼른커라~얼른커라~`노래를 부르며

    다니긴했었어요. 아이하나에 전업이시고 아이가 아직어리면 유치원수업이나 유치원친구들보다

    엄마랑할게 더 많고 유익해요.가까운 문화센터 있으심 같이다녀보시구요,이제 날씨도 좋와지니

    가까운 나들이나 어린이도서관도 많이 다니시고,무엇보다 정말정말 책많이 읽어주시구요.

    심하게 말하면 3돌전에 인성과 두놔가 완성됩니다.그건 외부기관보다 엄마가 효과적으로

    이끌수있는 부분이구요. 엄마와 안정적 애착이 잘 형성된애는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감이

    이후에도 빛을 발합니다.아이 잘 키우시길 ^&^

  • 8. 344
    '10.9.20 9:29 PM (120.142.xxx.115)

    유난히 그런 아이가 있어요
    그럴땐 담임선생님이 그 아이 옆에 앉거나 무릎에 앉히고 첫수업~ 두번째 수업까지는 계속 지켜보게 하시고 그 다음부터는 수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유도시키면 차차 나아져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는 교사의 역할이 커요
    그냥 선생님이 알아서 해주겠지, 선생님도 돈받고 하는일인데 당연히 우리아이한테 신경써야지 등 강요만 하시지 마시고.. 중요한건 선생님한테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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