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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들 질문에 대답하기 어려워요.ㅜㅜ

초보맘 조회수 : 579
작성일 : 2010-09-19 20:51:49
호기심이 왕성할때라선지 질문을 쏟아내는데 대답하기 어려운 것들이 너무 많아요.

- 게와 새우는 왜 익히면 빨간색이 돼?
- 지구는 맨날맨날 도는데 왜 우리는 안 어지러워?
- (파도풀장에 데리고 갔더니), 어떻게 수영장에 파도가 있어?
- 지구는 자석인데, 어떻게 우주선이 떠날수 있어?
- 벌레들은 밤에 왜 빛을 따라와?

자전거 타길 좋아해서 제가 걷고 혼자서 몇번 자전거 태웠는데,
며칠전에는 엄마도 같이 자전거 타야한데요. 왜냐고 물었더니
엄마와 자기의 속도가 달라서 힘들데요.

나이들수록 대답해주기 더 힘들어지겠죠? 엄마가 공부해야할게 너무 많아요. ㅜㅜ
IP : 219.255.xxx.1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9 8:52 PM (211.207.xxx.10)

    네이버가 있잖아요.

  • 2. 동감
    '10.9.19 9:02 PM (121.88.xxx.248)

    저는 5살인데도 심히 딸리네요.지식이

  • 3. ...
    '10.9.19 9:13 PM (221.138.xxx.206)

    아이들이 다 그런건 아니구요 똑똑하네요. 원글님이 공부 많이 하셔야겠어요 ㅎㅎ

  • 4. ㅎㅎ
    '10.9.19 10:35 PM (121.129.xxx.165)

    저희아들도 6세에요.
    며칠전에 물어본것...

    엄마 사람피는 빨간색인데 왜 핏줄은 파랗게 보여?

  • 5.
    '10.9.19 10:38 PM (122.34.xxx.157)

    넘 똑똑해요 기특하네요^^
    '아빠, 그것도 몰라?' 라는 책 추천해요..

  • 6. 울 6살짜리
    '10.9.20 12:12 AM (183.97.xxx.49)

    아들내미는 자기가 물어보고 답도 자기가 알려줍니다 ㅋㅋ

  • 7. 원글이
    '10.9.20 9:50 AM (219.255.xxx.105)

    음님 감사해요. 책 구해서 보여줘볼까봐요.
    ㅎㅎ님 정말 아이들의 질문은 당황스러워요. 그쵸? ^^
    오늘아침엔, "엄마 깜깜하면 잘안보이는데, 어떻게 까만 눈동자속에서 물건을 볼수 있어?" 하고 물어봅니다. 바쁜아침에 당황해서 어버버하고 제대로 대답도 못해줬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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