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왜 제가 끓인 라면은 항상 맛없을까요?

초짜 조회수 : 1,197
작성일 : 2010-09-19 19:09:44
저녁으로 라면 먹으려해요....
혼자 있기도 하고 이것저것 재료 장만해서 먹기 귀찮아서리
근데 문제는
지금껏 인생에서 제가 끓인 라면이 맛있어본 기억이 없네요
누가 끓여주면 항상 맛잇었던 듯..

과거 제 남자친구들도 저한테 라면만은 제발 끓이지 말라며 ㅠ.ㅠ

어찌 끓이면
이 명절 연휴에 혼자 먹는 라면이 가장 맛있을까요?
비법전수 부탁드려요
IP : 118.33.xxx.13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9.19 7:14 PM (121.153.xxx.34)

    물양을 컵으로 재대로 마추면
    맛잇어요

  • 2. ..
    '10.9.19 7:14 PM (124.54.xxx.32)

    라면은 라면포장뒷면에 있는 레시피로 하는게 제일 맛나요^^ 일단 물이 뜨겁게! 팔팔끓어야하구요 물용량도 정확히(중요) 끓이는 시간도 정확히 해야 맛난듯..ㅋ

  • 3.
    '10.9.19 7:16 PM (211.207.xxx.10)

    센불에 빨리 끓여낸다.

  • 4. ,,
    '10.9.19 7:46 PM (59.19.xxx.110)

    ㅋ 물 많이 넣고 약한 불에 푹 끓이는 라면은 백퍼센트 망하는 것 같아요.
    전 그냥 끓이는 라면이 너무 심심해서 칵테일 새우, 오징어다리, 파쫑쫑, 표고쫑쫑, 콩나물쫑쫑, 신김치등 적극활용하여 여러 조합을 시도합니다...

  • 5. 찬물과
    '10.9.19 7:47 PM (115.128.xxx.208)

    라면을 같이 넣고 끓여보세요
    팔팔끓을때 젓가락으로 마구 들었다놨다
    그럼 면발이 쫄깃해져서 맛...좋아요
    그리고 먹을때 식초몇방울 뿌리시면 기름기 살짝
    가셔서 개운하고요
    아~ 하나더 양배추 넣으면 국물이 예술입니다

  • 6. 라면달인
    '10.9.19 7:48 PM (175.114.xxx.252)

    저는 라면 끓일때도 계량컵, 타이머 갖추고 합니다. ... 제친구들이 흉보던데,
    저는 그래도 그래야 편하고 맛있어요. 대부분 라면봉지에는 4분30초정도 끓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럼 넘 퍼져서 맛이 없어요.
    저는 2분 30초에 불끄고 계란하나 넣고 다시 불켜서 30초정도...
    정말 맛있어요...

  • 7. 원글
    '10.9.19 7:51 PM (118.33.xxx.139)

    오...저 라면 못끓이니 평소에 잘 안먹었었는데
    댓글달아주신거 읽으면서 왜 침 고이나요 ㅎㅎㅎ
    물적게. 팔팔. 양배추. 재빨리..
    명심하고 라면사러 나갑니다
    명절에 다들 1킬로씩 빠지실꺼에요~

  • 8. 룰루쿡!!~
    '10.9.19 8:48 PM (59.3.xxx.32)

    물 양은 라면봉지 뒷면에 적힌대로 맞춰주시구요!
    찬물에서 바로 면발넣고 끓이세요 ㅋ
    그럼 면발이 더 맛있어요~ㅎㅎ

  • 9. ...
    '10.9.19 8:55 PM (180.228.xxx.178)

    원래 라면은 남이 끓여줘야 맛난거래요.

  • 10. 구공탄이제맛
    '10.9.19 9:28 PM (118.36.xxx.53)

    라면 끓일 때 마늘 다진 거 아주 조금 넣으면
    정말 감칠 맛 나요.
    느끼함도 없어지구요.ㅎㅎ

  • 11. 끓는물에스프먼저
    '10.9.20 2:57 PM (203.234.xxx.94)

    넣고 있다가 면을 넣어요. 스프를 넣으면 물의 끓는 점이 높아져서 면이 더 맛있게 익는대요.
    물 양 맞추기는 기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372 6살 아들 질문에 대답하기 어려워요.ㅜㅜ 7 초보맘 2010/09/19 578
578371 치과에서 신경치료 후에 그 다음은? 2 .. 2010/09/19 497
578370 아버지 치매고 재산때문에 동생들이 난리예요. 15 치매노인딸 2010/09/19 4,376
578369 서인영 성형 어디서? 2 성형 2010/09/19 2,301
578368 어제 슈스케에서 김소정 부모님 6 ㅎㅎ 2010/09/19 1,612
578367 산후조리원 vs. 산후도우미... 8 ???임산부.. 2010/09/19 948
578366 아이들 시댁에 안보내고 파 5 정말 싫다 .. 2010/09/19 1,243
578365 발이 저리고 마비되는 느낌 2 건강 2010/09/19 561
578364 아침 공복에 올리브 오일 한잔 마시기. 13 올리브 2010/09/19 5,611
578363 보통 여성들이 하는 아령 무게가 얼마인가요? 19 아령 2010/09/19 14,065
578362 지금 양준혁선수 은퇴식 나오는데.., 6 삼성 2010/09/19 785
578361 생선은 몇가지 올려야 하나요..? 6 제사 2010/09/19 669
578360 저희 부부 가망 없겠죠 34 임산부 2010/09/19 9,263
578359 저도 묻어서 질문.. 예비시댁에 인사 가야 할까요? 12 5시간거리... 2010/09/19 889
578358 남자의 자격 정말 질질 끄네요.. 27 질질질 2010/09/19 4,960
578357 친정아버지 보청기를 구입해드렸으면 좋겠는데... 3 보청기 2010/09/19 389
578356 이번 추석에 가야하는 걸까요? 3 궁금해요. 2010/09/19 453
578355 남자의 자격에 나온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부르신 노래 4 erestu.. 2010/09/19 1,567
578354 홍콩, 마카오 몇 박이면 좋을까요? 5 홍콩, 마카.. 2010/09/19 819
578353 시어머니 자랑... 8 해도 될까요.. 2010/09/19 1,607
578352 대명콘도 회원권은 어디서 사는게 좋나요? .. 2010/09/19 344
578351 홍콩 블로거 다나*이씨.. 개명하셨나요? 4 홍콩블로거 2010/09/19 2,188
578350 괜찮은 수면제 추천해주세요~ 3 모리 2010/09/19 727
578349 애들이 소고기 맛을 안 후 식비가 후덜덜 해졌어요. 7 머리아퍼 2010/09/19 1,417
578348 층간소음 3 쿵쿵쿵 2010/09/19 483
578347 [급질]도와주세요 5개월아기.. 4 BCG 2010/09/19 464
578346 인조가죽 쇼파에 볼펜자국 어떻게 지우나요? 5 내가범인 2010/09/19 961
578345 남편이 시댁에 가지말자네요 6 답답한 아내.. 2010/09/19 2,406
578344 서울대생이 과외를 하면 32 이모 2010/09/19 2,958
578343 왜 제가 끓인 라면은 항상 맛없을까요? 11 초짜 2010/09/19 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