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a)군살 쏙 빼고 시크해진 김윤옥 여사

[ㅇ]

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09/19/4013967.html?cloc=nnc

요즘 80년대로 회귀한 느낌이네요 ㅋㅋ왜이리 자주 등장하시는지

[ㅇ]

http://news.joins.com/article/aid/2010/09/19/4013967.html?cloc=nnc

[...]

여사에 시크는 개뿔... 아무리 살 빼도 어쩔 수 없는 돼지상이구먼...

그나저나 살 너무 뺐다가는 발가락에 차고 들어온 반지 안 맞아서 또 밀수 한 번 더 하는 건 아닌지...

[...]

쌍수 새로 했네요.
딸들 결혼식 사진보고 엄청 놀랐어요. 다른 사람이 앉아있는 줄 알았다니까요.

[...]

쓸 기사도 되게 없나보다.

[..]

이런게 뉴스꺼리가 되는 웃기는 나라..
참 할말없게 만드는 쑤레기신문이네.

[애들쓴다]

딸랑~딸랑~딸랑~~~~
딸들이 있어서 젊은 스탈 시도는 자주 하는거 같다만
살 좀 빠졌다고 아무나 시크해지나??
당최 그 살조차 빠졌는지 차이가 없고만..

[ㅋㅋ]

따라오는 광고에 다이아몬드 ㅋㅋㅋ

[음]

살이 좀 빠진것 같긴 하네요.근데 왜 저리 살이 찌나 빠지나 인상은 한결 같은지..쩝

[ㅎㅎ]

발가락 이야기 듣고 난 후엔 얼굴볼때마다 자동오버랩..

시크라니...

[..]

ㅋㅋ 대통령 부인의 글이 다이어트 이런걸로 신문에 나오다니
정말 기사꺼리 해줄꼐 없어서 해주는건지..

[여사는 무슨]

이지지배만보면 무시해 무시해 생각만 나는구먼...
나쁜 지지배...
2년후에도 고런 소리가 나오나 두고 볼거다

글고 물에 손안담그고 해주는 다이어트음식 차려주면 누군 살 못빼냐?
돈있갔다 조중동이 똥구녕 빨아주는데...뭔걱정있어?
시크같은소리 하구있네
이정민기자인지 뭔지 이걸기사라고 써놓고 월급타냐? ㅉㅉㅉ

[.]

발꼬락에 끼워서 밀수한 다이야반지는 잘 있나여
이런 댓글이 있든데
진짜인가요?

[윗님]

박근혜랑 mb가 대선에 한나라당후보로 붙었을때 박근혜쪽에서 나온말이예요
서울시장일땐가 저여자가 발가락에 다이야끼고 공항나오다가 공항검색대에 걸렸다고 홍준표가 폭로했어요 ㅋㅋㅋ
자기들 판싸움에서 홍준표가 mb도와줄려고 자폭한말이라는데 거짓은 아니겠지요

[.]

이멜다

[용감씩씩꿋꿋]

쉬크가 싫어지누나.

[아무래도]

세금 삥땅쳐서 고가 다이어트 받았을 듯.

[댓글 달라고 로그인]

시크는 개뿔2 ..

[,,]

못생긴 마사지걸이 서비스가 좋은데 ...

[시크가]

아니라 시발 크윽... 토나온다의 준말이겠지.

[어이그]

뭘 해도 이 돼지 여사님은 진상....

[잇몸]

도 달라 보이네요

[다이어트하면]

발가락에 3개낄것 5개가지 낄수있나 보네요
하여간 그방면으로 도가 트인것 들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하하]

그나저나 살 너무 뺐다가는 발가락에 차고 들어온 반지 안 맞아서 또 밀수 한 번 더 하는 건 아닌지... 222

발가락 차고 온 반지 혹시 아직 안 빠진거 아니에요???? ;;;

[.]

내 보기엔 그 얼굴이 그 얼굴이구만,,, 뭐가 시크라는건지
딱 제삿상에 돼지상이네요.

[..]

아이고 ㅋㅋㅋ
사진괜히 보고 웃겨죽겠음....
저건 참....어휴

[임자잘못만나]

시크가 고생하는구나

[됐고!]

저거 빼는데 얼마 들었는지나 밝혀!!!

[에라.]

살이 빠지니 주름이 늘었군.
그래도 밉네요.

[음?]

전 어릴때부터 현미 잡곡밥 먹었는데

전 왜 통통한가요???

[고기본능]

chic 하다기 보다 뭔가 정신적으로 sick 해 보이는군요

[저분이]

전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신 고귀한 남편분 때문에
퇴임후의 생계가 걱정된다고 말씀하시던 그 분인가요?

[아나키]

chic 하다기 보다 뭔가 정신적으로 sick 해 보이는군요22222

시크야....니가 고생이 많다....

[이쁜이맘]

chic 하다기 보다 뭔가 정신적으로 sick 해 보이는군요33333

[..]

시크는 모르겠고 살빠지니 주름살이 갑자기 늘었네요.
얼굴은 객관적으로 예쁜 얼굴입니다.
ㅡ.ㅡ;;;

[앗!]

저 분을 예쁘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군요.
딴지 거는건 아니고...
저는 저 분 남편 얼굴 첨 보고 일생 기억에 남을만큼 한번 놀라고
저 분 얼굴 처음 보고도 무지 놀랐어요.
지금은 이미지 메이킹 수업이라도 받은건지 많이 좋아졌는데
대선 무렵 처음 본 얼굴은 어쩜 그리 덕이라곤 눈꼽만큼도 안보이는지.....
그 재산에..그 지위에도 저렇게 욕심과 불만으로 찌든 얼굴일 수도 있다니
참 충격이던데요.
뭐,남편분에 비하면 참 예쁜 얼굴이긴 하죠.

[...]

119.. 님
객관적이 아니라 119님 개인적으로 예쁜 얼굴이겠죠.
객관적이란 말을 쓰려면.. 최소한 이글에 댓글에 50 프로는 이쁘다는 뉘앙스가 있어야
그 말 쓸 수 있는 겁니다.

chic에 이어 객관적이란 말이 고생하네요. 에구

[몽실몽실]

이딴걸 기사거리라고. 궁금치도 않은데 말이죠.

[시크..]

저 기자나 편집기자나 시크의 뜻을 제대로 알고 제목에 넣었나..?

[여사님]

얼굴 반쪽, 편찮으신 할매 같으셔요, 많이 드시고 기운회복!!

[..]

저도 발꾸락 여사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객관적이든 개인적이든 빠지는 인물은 아니죠.
아무리봐도 시크는 아닌것 같지만 ㅋㅋㅋ
딴소리긴 한데....
대한민국에 저 여자만큼 복많은 사람도 드물지 싶은데여~
아들이 좀 못난 것 빼고는 부족한게 하나도 없어 보여서리...
지금은 저모양이래도...
전생에는 나라를 구했나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