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결혼식에서 눈물흘리던 새신부, 결혼 한달만에 나이트 가던 새신랑

결혼왜해 조회수 : 2,193
작성일 : 2010-09-18 16:35:48
제가 전에 다니던 직장에 영업사원이 결혼해서 결혼식에 갔었지요.

신부는 친정부모님께 인사하면서 눈물을 펑펑 흘리더군요.

신부가 막 이쁘지는 않아도 참 순하고 착한 사람인것 같았어요.

그런데 그 신랑놈은...

결혼 한 달 지난 얼마 후, 다른 영업사원들이랑 나이트를 가더군요.

퇴근하기 전에 자기들끼리 모여서 뭐라 뭐라 하길래 들리더군요.

사실은 어제도 갔다왔다고.

여직원이 저 밖에 없었는데 전 신경도 안쓰더군요.


한국에서 결혼요, 이거 대체 왜 하는 건가요?

남자는 제사에 시부모 봉양하고  애 낳아줄 씨받이, 가사일 할 하녀 한명 들인다 치고
여자는 대체 식장에서 울어가면서 왜 결혼하는지 모르겠어요??
IP : 220.95.xxx.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0.9.18 4:56 PM (121.170.xxx.176)

    문득 제 결혼 생각 나네요 식장에서 눈물 흘렸다면

    무언가 시댁이 탐탁치 않다거나 아님 결혼전 관계가 깊어져서 헤어지면

    안되는거라 겁먹고 결혼 했을수도 있어요 정말 좋고 자기가 원하는 결혼이라면

    그렇게 까지 울지 않죠 벌써 나이트가고 하다니 끔찍하네요

  • 2. ^^*
    '10.9.18 9:12 PM (122.35.xxx.89)

    정말...한국남자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하죠.
    아이쿠. 돌 날아오겠다 !
    한국여자들은 가장 계산적이면서도 실은 가장 아둔하고요.
    그래도 30대 초반의 지적 수준이 높은 여자 후배들은
    결혼하기 싫다고 말하거나 아님 외국인 남자라면...하더군요.
    하녀가 되기 싫은 똑똑한 애들은 일명 골드 미스가 되고요.
    님은 결혼하지 마세요. 적어도 하녀가 될 인생은 자기걸로 만들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8021 스탠드형 다리미 추천 부탁드려요 1 세탁소원츄 2010/09/18 281
578020 수리논술 인강은 어디서 들으면 좋은지 추천 좀 해 주세요 1 고3맘 2010/09/18 883
578019 해도 너무 한 우리반 아이들(내용 지움+답변) 58 슬픈 담임 2010/09/18 10,977
578018 오늘 미용실 갔다왔는데요.. 45 ... 2010/09/18 10,026
578017 요즘 아이들 이런가요? 12 슬픈 현실 2010/09/18 2,026
578016 저희는 친정계에서 웃기는 일이 있었네요. 10 ........ 2010/09/18 2,168
578015 토플 점수요.. 5 잘몰라서.... 2010/09/18 717
578014 친정 부모님 돌아가시면 결혼한 딸도 부주 해야 하나요..? 19 친정 2010/09/18 7,566
578013 필리핀에 레스포삭 공장이 있나요? 레스포삭 2010/09/18 225
578012 저도 전기세요... 생각보단 조금 나와서... 전기세 2010/09/18 395
578011 자동차 뭐가 좋을까요. 11 50아줌마 2010/09/18 1,309
578010 세상에나 시금치가 4천원 한대요..덜덜... 11 ... 2010/09/18 1,182
578009 제가 예민한것 맞나요? 4 짜증나 2010/09/18 854
578008 공인 중개사 학원 유명 강사 2 ... 2010/09/18 755
578007 pure *K Q10 클리어젤 구매하려는데 어디에 하면되는지 1 화장품 2010/09/18 259
578006 모기도 아닌것이 뭐가 자꾸 물린것같은데요 4 벅벅 2010/09/18 1,065
578005 이번 달 전기요금이... ㅠ.ㅠ 1 .. 2010/09/18 849
578004 지금 일산코스트코 다녀오신분~ 1 hani 2010/09/18 741
578003 자기야.. 정말 리얼하네요.... 16 자기야 2010/09/18 8,321
578002 결혼식에서 눈물흘리던 새신부, 결혼 한달만에 나이트 가던 새신랑 2 결혼왜해 2010/09/18 2,193
578001 명절 때 친정 가는 문제로 지인과 좀 서먹했네요 오지라퍼 2010/09/18 517
578000 스팸얘기나와서요...스팸도 맛이 달라요 7 2010/09/18 1,992
577999 식탁의자 추천해 주세요~ 2 상다리 2010/09/18 419
577998 gmo(유전자 조작) 식품이 그렇게 위험한 건가요? 13 ... 2010/09/18 1,505
577997 기부하느라 통장이 마이너스래요. 울 각카께서요.. 20 유후~ 2010/09/18 1,363
577996 저렴하게 가구 제작할수 있는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1 가구제작 2010/09/18 425
577995 의사샘이나 병원에 게신분께 질문요 dyal 2010/09/18 324
577994 결혼5년차 명절만 되면 부부싸움.? 9 영원한숙제 2010/09/18 1,995
577993 남포동 화미주에서 머리해보신분~ 3 화미주 2010/09/18 1,309
577992 상간녀에게 혼인파탄위자료청구소송을 하려고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8 2010/09/18 2,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