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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서 눈물흘리던 새신부, 결혼 한달만에 나이트 가던 새신랑

결혼왜해 조회수 : 2,194
작성일 : 2010-09-18 16:35:48
제가 전에 다니던 직장에 영업사원이 결혼해서 결혼식에 갔었지요.

신부는 친정부모님께 인사하면서 눈물을 펑펑 흘리더군요.

신부가 막 이쁘지는 않아도 참 순하고 착한 사람인것 같았어요.

그런데 그 신랑놈은...

결혼 한 달 지난 얼마 후, 다른 영업사원들이랑 나이트를 가더군요.

퇴근하기 전에 자기들끼리 모여서 뭐라 뭐라 하길래 들리더군요.

사실은 어제도 갔다왔다고.

여직원이 저 밖에 없었는데 전 신경도 안쓰더군요.


한국에서 결혼요, 이거 대체 왜 하는 건가요?

남자는 제사에 시부모 봉양하고  애 낳아줄 씨받이, 가사일 할 하녀 한명 들인다 치고
여자는 대체 식장에서 울어가면서 왜 결혼하는지 모르겠어요??
IP : 220.95.xxx.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0.9.18 4:56 PM (121.170.xxx.176)

    문득 제 결혼 생각 나네요 식장에서 눈물 흘렸다면

    무언가 시댁이 탐탁치 않다거나 아님 결혼전 관계가 깊어져서 헤어지면

    안되는거라 겁먹고 결혼 했을수도 있어요 정말 좋고 자기가 원하는 결혼이라면

    그렇게 까지 울지 않죠 벌써 나이트가고 하다니 끔찍하네요

  • 2. ^^*
    '10.9.18 9:12 PM (122.35.xxx.89)

    정말...한국남자들은 지구상에서 가장 ***하죠.
    아이쿠. 돌 날아오겠다 !
    한국여자들은 가장 계산적이면서도 실은 가장 아둔하고요.
    그래도 30대 초반의 지적 수준이 높은 여자 후배들은
    결혼하기 싫다고 말하거나 아님 외국인 남자라면...하더군요.
    하녀가 되기 싫은 똑똑한 애들은 일명 골드 미스가 되고요.
    님은 결혼하지 마세요. 적어도 하녀가 될 인생은 자기걸로 만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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