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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아버지 생신

풍경소리 조회수 : 766
작성일 : 2010-09-18 10:08:08
남친 아버님이 다음주가 생신이신데..

그냥 생신도 아니고 환갑이세요..이번에..

근데 남친이 별로 관심을 안 갖네요;;-_-



요즘 환갑땐 그냥 가족들끼리 식사하고 그러는 거잖아요..

근데 참 그것 마저도 장남인 것이 별로 생각을 안하고 있네요..;;



제가 막 강요하면 오지랍이겠죠;;?

몇 번 생신이신데 뭐할꺼야 물어보긴 했는데..

어떻게해야하나요..걱정되네요..휴
IP : 121.166.xxx.22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8 10:09 AM (112.168.xxx.70)

    결혼전이니 본인아버지생신이나 잘챙기세요
    섭섭하게 듣지말고 오라고해도 갈가말가 생각해보고 참석해야하는자리인데
    뭐 신난다고 나서서 그럽니까..

    초대받으셨다면 적당한 선물사들고 참석하세요.

  • 2. ...
    '10.9.18 10:15 AM (211.108.xxx.9)

    남친분이 님한테는 내색 안하는 이유가 있겠죠..
    가족끼리는 다 준비하고 있을겁니다..
    그렇게 걱정하는 모습은 좀 오버스럽군요...

  • 3.
    '10.9.18 10:15 AM (119.196.xxx.28)

    시댁 경조사는 결혼후에 지겹도록 챙길수 있어요.
    결혼도 하기전에 시댁 경조사 관여는 오지랖일수 있구요.
    결혼식장에 입장하기 전에는 사람사이의 일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데
    뭘그렇게 남자쪽 집안일에 관여를 할려고 하는지...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4. ...
    '10.9.18 10:46 AM (211.111.xxx.152)

    남친이지,남편이 아닙니다.
    오지랖이예요.

  • 5. aa
    '10.9.18 11:09 AM (175.117.xxx.140)

    요즘 환갑은 그냥 생신입니다. 거하게 차리면 욕먹는 세상인데 . 냅두세요. 나머진 윗분들이 하셔서. 그 마음 평생 가시길. 나중에 돈 들어가야 정신 차리시려나. 아쉬우면 님이 차려 드리세요.

  • 6.
    '10.9.18 11:36 AM (222.108.xxx.156)

    좀 과격한 단어들이 보이는데 ; 괘념치 마세요..
    저도 결혼 전 그 부모님과도 가깝게 지내던 남친이 있었어서 그 마음 짐작돼요.

    결혼을 눈앞에 (몇달) 앞둔 사이가 아니라면 신경쓰지 않아도 될 거예요.
    남친이 외아들인가요? 손위 형제나 누나가 있다면 알아서 하실 텐데..
    혹시 님이 남친 집에 자주 놀러가서 안면이 있으시다면 영 모른척 하긴 그러니
    작은 꽃바구니나 케익 정도면 좋을 것 같구요.. ^^
    마음이 고운 분이네요.

  • 7. ...
    '10.9.18 12:15 PM (119.64.xxx.151)

    그 집안 분위기가 그럴 수도 있지요...

    원글님 눈에는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그런 문화인 집도 있습니다.

    나서지 말고 가만히 계심이...

  • 8. ㅐㅐ
    '10.9.18 12:54 PM (211.227.xxx.106)

    맞아요 나서지 말고 가만히 계세요. 뭐하러 그렇게까지 신경쓰시나요.

    저는 저희 아버지랑, 남자친구 아버지랑 생신이 똑같으신데요(음력으로 일치해서 매년 생일이 같음) 저희 내년 결혼예정, 남자친구가 기념일 날짜에 무딘 성격이라 저도 그냥 아버지 생신 이번주 인거 알지? 이런식으로 알리고, 뭐해? 한번 묻고 말아요~
    아직 결혼도 안했고, 같은 날 저희 아버지 생신이라 저는 저희집 가야하니까요~

    결혼하면 무조건 챙겨드려야 하는데. 그럼 우리아빠는 어떻게 하나..
    매년 같이 해야하나. 난 우리아빠가 최곤데 그런 걱정하구요.

    남친분도 원글님께 무언가를 원하는 것 같지 않은데 먼저 나서서 그러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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