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늘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되네요...
가는길은 좀 들 막히겠죠??
올라오는 길은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어찌 올라와야 하는지...
그래도 시골에 계신 부모님들을 뵈러 간다는 생각에 기분은 너무 좋습니다...
포근하고 정겨운 기분...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 찾아 뵈어 죄송했는데...
이번 연휴는 좀 길어서 그래도 좀 오래 있다 올꺼 같네요...^^
82쿡 회원님들도 무사히 잘 다녀오시구요...
시댁분들땜에 속상한 일들도 있으시겠지만 그래도 가족들과 조금은 더 화목하고 풍성한 한가위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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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시작...
복땡이 조회수 : 162
작성일 : 2010-09-18 09:33:38
IP : 222.101.xxx.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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