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하는일마다 안되여 있던땅 넘어가고 얼마간 빚이 있는거아네요...
그래도 자식잘되였고 신랑은 연금에 월급까지 받아오잖아요....
많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집에 외곽이지만 땅도 있고요...
왜 아무것도 없는 둘째형님네거를 욕심을 내세요...
두번이나 크게 망하고 어렵게 다시시작하는일 조금씩 나와지는거 보니
욕심이 나나요...
이간질 ...없는말 만들지 마시고요....그냥 놨누세요....
자매맞나요?
멀리타국에 있는동생 못잡아먹어 안달이신가요....
집안의 분란원인이 나중에 보니 형님에게 나왔더군요....
아직까지 본인 생각이 맞다고 저에게 변명하지 마세요...저도 알아요...
가족간에 의가 상하면 형님에게 뭐가 좋은가요....
둘째 형님네 내치고나면 다음이 저흰가요....
혹 시어른들 재산때문에 그런가요.....허...
진짜 그만두세요....그냥 알아도 모르척...가만히 계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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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어디인가요....
..... 조회수 : 272
작성일 : 2010-09-16 13:38:47
IP : 211.172.xxx.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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