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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야무진 딸래미

팔불출 엄마 조회수 : 876
작성일 : 2010-09-14 23:21:42
오늘 애들 데리고 놀이터에서 놀다가  집에 올라 왔는데

애들 자전거를 깜빡해서 저만 다시 놀이터에 다녀 왔어요.

그런데 그 사이  평소 비염이 있어서  코피를 자주 흘리는 둘째가 또 코피가 났는데

8살 큰아이가 why 응급처치를  펴놓고   제대로 동생을 처치 해 놓았더라구요.

우리 큰아이 대견하죠?



IP : 121.173.xxx.1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0.9.14 11:26 PM (114.200.xxx.234)

    네^^
    대견하네요....

    와이책 저는 너무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던데(글자 많지, 내용 복잡하지, 그림 재미없지. 두껍지...)
    희한하게 애들은 열광하지요?
    저희애도 딱 1학년때 와이책 펴놓고 그런적 있어요..

  • 2. ㄷㄷ
    '10.9.14 11:31 PM (218.39.xxx.83)

    에구 귀여워요~~

  • 3. 팔불출 엄마
    '10.9.14 11:39 PM (121.173.xxx.156)

    낯가림도 심해서 걱정했는데 학교 들어가니 인사성도 좋아지고 가끔씩 어른스럽게 행동하네요.

    이러다가 어른이 되겠죠?

  • 4. ㅋㅋㅋ
    '10.9.14 11:56 PM (218.209.xxx.36)

    이래서 딸래미가 좋아요. 울 딸은 5살인데 지 오빠 학교갈때 신발 똑바로 놔주고 등 두드리면서 차 조심하고 잘 다녀와 그럼서 현관문 열어줘요 ㅋㅋㅋ

  • 5. 귀엽당
    '10.9.15 12:34 AM (122.32.xxx.154)

    아웅.. 귀여워요.
    와이 책 펴놓고 응급처치하는 모습 상상이 되면서.. 앙..
    야무진 따님 두셔서 든든하시겠어요.

    그나저나 저는 울 애들이 와이책만 너무 봐서
    이걸 어디 숨겨버려? 하고 있네요.
    글만 있는 책을 통 안읽으려고 해요..

  • 6. 불출이2
    '10.9.15 12:42 AM (218.38.xxx.100)

    저희딸래미도 3학년인데 제가 아프면 설거지도 해주고
    가끔 음식점에서 나올 때
    신발도 똑바로 놔주곤 해요.
    그런데 좀 크면 안 한다는 말이....
    지금은 호기심일뿐이라나 뭐라나 하며 초를 치던데
    정말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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