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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비관 투신 자살 부자 (父子)

morning 조회수 : 2,926
작성일 : 2010-09-14 22:23:18
괜히 봤나봐요.
자꾸 눈물이 나네요.
이제 열한 살된 아이, 아버지가 시키는대로 뛰어내릴 때 무슨 마음이었을까요.

자꾸 눈물이 나요......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8574
IP : 222.239.xxx.4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orning
    '10.9.14 10:23 PM (222.239.xxx.42)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8574

  • 2. 그래그래
    '10.9.14 10:29 PM (59.17.xxx.146)

    차마 기사 읽을 용기가 안나네요. 이런 기사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답답해요. 모닝님께서 쓰신 내용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 3. 너무 슬퍼요
    '10.9.14 10:30 PM (175.112.xxx.103)

    저도 아침에 그 사진 보고 한참을 멍하니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너무 너무 가슴 아파요.ㅠ.ㅠ
    우리 아이 또래인데.....

  • 4. ....
    '10.9.14 10:37 PM (114.200.xxx.234)

    아...슬프네요.
    엄마가 작년에 위암으로 사망했네요....

    아이먼저 뛰어내리게 하고, 아빠도 뛰어내렸다고 하네요.......
    그냥.........단순 생활고라고 보기엔 그렇고...이미 병원 치료비나 그런게 빚으로 많이 있어서,도저히 헤어나갈수가 없었나보네요....

  • 5. .
    '10.9.14 10:39 PM (122.36.xxx.135)

    가슴이 너무 먹먹합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더 그아이의 뒷모습이 마음 아프네요.
    다른분들 이사진 클릭하지 마세요. 사진보니 너무 힘드네요...
    아이가 거기서 뛰어내릴때 얼마나 무서웠을지, 생각만 해도 너무... 눈물나요..
    아이가 정말 저세상에서는 엄마랑 아빠랑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6. .
    '10.9.14 10:47 PM (115.126.xxx.84)

    에휴ㅠㅠㅠㅠ
    어쩌다 이런 기사를 하루걸러 보게되는 나라가 됐는지...

  • 7. ..
    '10.9.14 10:57 PM (112.163.xxx.226)

    뉴스를 직접봤는데...
    아나운서 말로는..
    아버지가 애를 억지로 떠밀었다고..했어요 ㅠ.ㅠ

  • 8. 아이야~아이야~
    '10.9.14 10:58 PM (125.142.xxx.232)

    얼마나 두려웠고 무서웠니............ㅠㅠ

    부디 좋은곳가서 편히 영면하거라.....................

  • 9. ...
    '10.9.14 11:17 PM (121.135.xxx.85)

    저도 두려워서 못보겠어요.
    기사만 보고도 눈물이 나요....
    먹먹..................

  • 10. ㅜㅜ
    '10.9.14 11:19 PM (58.227.xxx.70)

    기사안보려다가 클릭했는데 마창대교네요..아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부디 엄마 만나서 폭 안기렴.....ㅜㅜ

  • 11. *
    '10.9.14 11:48 PM (211.209.xxx.101)

    어휴ㅠㅠㅠㅠㅠㅠ가슴아파요 사는게 뭔지.,

  • 12. 아..
    '10.9.14 11:59 PM (119.64.xxx.197)

    저희 아들과 동갑인데.....생각만해도 미치겠습니다...
    열한살 남자아이는 아직 아기입니다.
    부모의 말이 얼마나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자살이 아니라 살인입니다. ㅠㅠ

  • 13. 안볼껄 그랬나봐요
    '10.9.15 12:01 AM (218.235.xxx.214)

    넘 마음이 아픕니다.. 저에게도 또래 딸아이가 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엄마와 아빠와 함께 편안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 14. 어이야
    '10.9.15 12:02 AM (110.45.xxx.99)

    애네 엄마가 저승에서 좋다고 반기겠다.....왜 벌써 왔냐고 때리패고도 남을 일이지 ...

    뭘 천국에서 엄마 아빠와 편안하게 지내겠니? 살해당했는데

  • 15. 심장떨려
    '10.9.15 12:48 AM (211.63.xxx.199)

    저도 이 기사 괜히 봤어요.. 심장 벌렁하고 눈물 나와 죽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 혹시
    '10.9.15 12:57 AM (125.180.xxx.156)

    근데 아빠가 민 걸까요? 사진만 봐선 잘 모르겠고
    네티즌들은 뭐 아이가 주저없이 뛰어내렸다고 저 사진 밑에 써있는데
    제가보기에도 애는 난간 감고 아빠 껴안고 있는게 뛰어내리기 무서워하는것 같은데 ...
    애는 어떻게든, 어떻게든 살아갈 길이 있었을 텐데... 마음아프네요

  • 17. 자식이
    '10.9.15 9:20 AM (180.64.xxx.147)

    부모의 소유인가요?
    아버지가 나쁜인간입니다.
    왜 아이의 생명을 자기 맘대로 합니까.
    자기 떠난 후의 아이의 삶을 걱정해서라고 하겠지만 아이가 자기 소유의 물건이냐구요.

  • 18. 마창대교
    '10.9.15 9:25 AM (123.248.xxx.183)

    저기서 자살자 꽤 많습니다. 일일이 언론에 다 안나와서 그렇지...제가 창원시에 살아서 알아요.

    개통초기부터 말이 많았습니다.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 그랬어요. 난간이 너무 낮아 자살사건 일어나기 십상이겠다고... 난간도 높이고 경고문도 설치하자 그러고...
    근데 결국 저렇게 그냥 마무리되더만요. 4대강에 쏟아부을 돈이 부족한지... 당시에 김태호도지사였으니까요.

    지금이라도 뭣 좀 설치하고 대책을 세웠으면 합니다.

    너무너무 가슴아파 어제 눈물을 한바가지 쏟았는데 또 가슴이 먹먹합니다. 가엾은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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