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독일유학에대해 아시는 분, 언니가 조카따라 가려하네요...

독일 조회수 : 1,112
작성일 : 2010-09-14 19:26:39
조카가 대학생입니다.
어린아이도 아닌데 따라가는게 이상해보이죠.
언니가 형부랑 사이가 너무 안좋아요. 순전히 딸하나보고 사는데 그딸이 독일로 가려니 언니도 같이 가려합니다.
조카는 유학이지만 언니는 무엇부터 알아봐야하는지 막막한가 봅니다.
형부가 투자를 잘못하는 바람에 소위말하는 하우스푸어에요.
그래서 받는 생활비도 그리 넉넉하진 못할듯합니다.
그리고 언니는 평범한40대후반인 가정주부로 독어가 안됩니다.
서로 몇년만이라도 떨어져 지내서 이혼만으 막으려하니 답답한가봅니다.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릴게요
IP : 59.20.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4 7:32 PM (218.102.xxx.8)

    대학생 딸을 따라가서 거주할 때 나올 비자가 없어요.
    그리고 대학생씩이나 된 아이가 혼자 살아야죠...
    유학와서 엄마랑 사는 아이...얼마나 답답할까요
    딸은 놔주라고 하세요...
    말도 안통하는 나라에 와서 나만 쳐다보고 집에 있는 엄마 얼마나 부담스럽겠어요.

  • 2. 답답
    '10.9.14 7:36 PM (112.146.xxx.102)

    독일어도 못하고 나이도 많고 목적도 없고......... 이중에 하나만 걸려도 외국살이 힘듭니다.
    비자도 잘 안나오구요. 딸은 무슨 죄라고 공부하러 가는데 엄마가 따라나선답니까.

  • 3. 웟분 말씀데로
    '10.9.14 7:57 PM (137.120.xxx.171)

    그 엄마분 법적으로 독일 따라갈 근거 (장기체류비자) 전혀 없습니다.
    정 않되면 독일 입국해서 3개월살고 그후에 독일바깥으로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야 하는데 그 경우 EU가 아닌 나라로 가야 합니다. 영국, 아일랜드도 법적으로는 가능합니다만 3개월후 2번째 재입국시 입국거부 100프로 입니다. 여행경비 꽤 나옵니다. 3개월마다 한번씩 왔다갔다 하려면.

    그리고 윗분들이 말한데로 그 엄마가 정말 딸을 생각한다면 혼자 보내야 합니다. 혼자서 남의 나라가서 공부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닌데 말한마디도 못하는 엄마가 집에 그 딸만 보고 멍하니 있어 보세요. 무슨일이 생길까요.

    저도 외국대학에 있어 한국인 학생들 많이 보는데 외국유학이라는것 와서 공부만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외국문화를 접하고 친구를 사귀는 것도 가장 중요한 건데요.

    딸 인생을 생각한다면 진짜 삼가해야 합니다.
    제가 오래전에 한국에서 이혼하고 유럽으로 도망 유학오다시피 한 영어한마디도 못하는 한국인 아줌마한테 피본 사람이라 진짜 말리고 싶습니다.
    물론 말을 못하는 학생을 받아준 학교도 잘못이지만 그 학교에 있는 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내 공부도 바빠 죽겠는데 그 아줌마 뒤치닥꺼리 할때 진짜 이가 박박 갈리더군요.

    엄마랑 남이랑 물론 다르지만 그 딸 중압감 말도 못할 겁니다.

  • 4. 음..
    '10.9.14 8:01 PM (95.33.xxx.182)

    머 못하실껀 없죠. 매일 4시간씩 주중 20시간 독일어배우는 학원에 다니시면 당분간은 3개월보다 많이 머무실수있을꺼에요.

  • 5. 흠..
    '10.9.14 10:53 PM (114.201.xxx.197)

    비자가 문제라면 독일어 배우시는걸 목적으로 갈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지역에 따라 비자 주는 개월수가 차이가 나지만요
    어학원을 계속 다니면서 비자 연장할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76208 예체능 쓰시는 분들이요. 학교 수업은 어떻게? 4 고3 2010/09/14 462
576207 마음에 드는집이 담보대출금이 많은데 괜찮을까요? 3 고민중 2010/09/14 593
576206 아파서 병원갔다가..의사가 절 놀려요.. 9 기분나빠 2010/09/14 2,473
576205 ‘천안함 의혹 제기? 한방에 가는 수 있다’ 군 만화 논란 1 세우실 2010/09/14 267
576204 자이언트가 궁금해요 14 궁금해요 2010/09/14 1,192
576203 차가운걸 만지면 손가락 끝이 땡땡 붓는데 아시는분 계세요 4 왜그럴까 2010/09/14 1,059
576202 지금이라도 잘못된 젓가락질 고치고 싶어요.. 13 젓가락질 2010/09/14 1,066
576201 과탄산나트륨은 어디서 구하나요? 2 ? 2010/09/14 513
576200 집에 가고 싶어요. 4 ... 2010/09/14 569
576199 뇌출혈후 회복에 스피루리나가 정말 좋을까요? 2 .. 2010/09/14 428
576198 저희집 냉장고 진단 좀 해주세요. 2 사? 말어?.. 2010/09/14 284
576197 나뚜지 서브브랜드라는 이탈소파(italsofa) 써보신분 1 소파사야합니.. 2010/09/14 3,441
576196 길 고양이 2 야옹 2010/09/14 398
576195 서울에서 일반고 분위기나 인서울 대학진학율이 높은 곳은 4 어디어디인가.. 2010/09/14 1,196
576194 묵묵히 하는 다이어트 2주차.. 중간보고 77.6->73.3 5 캐리처럼 2010/09/14 1,161
576193 대기 2 비행기 2010/09/14 157
576192 추석 싫어요. 11 남편 미워 2010/09/14 1,400
576191 무단결석하면 기록에 남나요? 12 무단결석 2010/09/14 1,060
576190 아들 앞에서 울고 말았네요 7 에혀 2010/09/14 2,020
576189 불교신자분들중 이 스님 아시는 분 계실까요 ㅠ.ㅠ 4 2010/09/14 865
576188 아이넷스쿨 2 농사쟁이 2010/09/14 204
576187 골프치시는 분들, 제 남편 말이 사실인가요? 25 골프 2010/09/14 7,509
576186 킴스클럽 강남점에 가신는 분들 2 pb싫어 2010/09/14 594
576185 나폴레옹 빵집의 사라다빵 맛 있으세요? 9 사라다빵 2010/09/14 1,371
576184 친정과 시댁의 경제력 차이와 용돈 드리는문제... 13 뭐가 맞는지.. 2010/09/14 1,883
576183 서인국어떠세요?? 44 2010/09/14 8,434
576182 농협은 건실한 은행인가요? 1 금리높은이유.. 2010/09/14 424
576181 분당설대 지하빵집 맛의 비밀은? 3 ㄱㄱㄱ 2010/09/14 1,293
576180 독일유학에대해 아시는 분, 언니가 조카따라 가려하네요... 5 독일 2010/09/14 1,112
576179 인천공항 토마토 2010/09/14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