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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말이 나왔으니 말인데 왜케 불친절한지..--;;

관공서 조회수 : 905
작성일 : 2010-09-14 16:18:06
동사무소 이런데는 교육을 받아서 그런건지 쬐끔 친절해졌드라구요
시청이나 세무소, 교육청, 이런데 전화하면 왜이렇게 담당자는 자리에 맨날 없고,
자기는 담당이 아니라 모른다하고...
민원전화를 받으면  전화를 뱅글뱅글 이쪽 부서, 저쪽 부서로 돌리고  서로 자기 부서 담당이 아니라고 떠넘기기는 기본이고..ㅠㅠ
답변도 완전 기계적으로 하고,
주택살때 우리집 대문앞 하수구가 터져서 길가로 질질샜는데 그거 고치는데 1년 넘게 걸렸네요,
말 다했죠??
동사무소에서는 시청소관이라하고 시청에서는 동사무소 소관이라하고ㅡ,,ㅡ 이러고 1년이 넘어갔어요
아주 질려버렸어요.
그 뒤부터 관공서 좋게 안보이더라구요.
공무원들 예산 많이 줘서 남으면 해외로 연수 어쩌고 그런거좀 줄이고 그 돈으로 cs교육이나 좀 시키지
부서간에 업무 공유도안되고,,ㅠㅠ
탁상 행정으로 선량한 시민만 죽어나요..
IP : 222.102.xxx.1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중 최고는
    '10.9.14 4:21 PM (207.216.xxx.50)

    단연 주한 대사관입니다....
    한국사람 무시하는 듯한 태도의 한국 직원들 때문에
    욕 많이 먹죠....
    불친절보다 한 등급 더 위 라고나 할까요....

  • 2. 제가 느낀
    '10.9.14 4:23 PM (125.129.xxx.89)

    불친절 베스트 3: 법원, 동사무소, 지하철

  • 3.
    '10.9.14 4:25 PM (116.37.xxx.217)

    전.. 세무서가 최고던데..

  • 4. 저도
    '10.9.14 4:27 PM (218.147.xxx.192)

    최고가 법원.
    그 법원에 법원주사나 직원으로 되어있는 사람들도 다 공무원인가요?
    종종 확인사항이나 수정사항 때문에 전화해서 물어보면
    정말 무슨 빚쟁이취급 같은 느낌을 받아요.
    게다가 제대로 물어보지도 못했고 잘 듣지도 못했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끊으려고 안달이고요.
    여직원이 가장 불친절 했어요.
    정말 열받았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 5. 관공서
    '10.9.14 4:30 PM (222.102.xxx.10)

    관공서도 인센티브 적용해야 친절해질려나?

  • 6. 저도
    '10.9.14 4:32 PM (218.147.xxx.192)

    친절까지는 안바란다고 해도
    적어도 업무에 충실한 답변을 해주던가
    싸우자는 듯한 말투만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 7. 최고는
    '10.9.14 4:43 PM (211.57.xxx.98)

    최고는 교육청이에요. 형부가 미국 박사과정에 들어가서 애들 데리고 들어갔거든요. 큰 애가 초등학교 입학 할 때가 되어서 입학통지서가 나온거에요. 그래서 교육청에 전화해서 지금 이런 사정으로 아이들이 미국에 있어서 그런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하니까 도교육청에서는 해당 군교육청으로 해당 군교육청에서는 학교로 학교에서는 통지서 보낸 면사무소로, 면사무소에서는 자기네는 통지서만 돌린다고 하고. 그래서 다시 도교육청에 전화하니까 이런 사례가 없어서 모르겠대요. 요즘처럼 글로벌 시대에 이런 사례가 없다니.. 정말 장학사 말 듣고 기절할 뻔했어요. 지금 조카가 4학년인데 해마다 아직도 입학통지서가 나오고 있습니다.

  • 8. ,,
    '10.9.14 5:41 PM (116.40.xxx.111)

    대뜸 욕부터하는 민원인들도 반성해야.....

  • 9. 막가는
    '10.9.14 6:33 PM (121.148.xxx.84)

    한참 된 일인데요.지방 대학병원 수련의인 한 민원인이 인감증명서를 신청하면서
    인감이 아닌 도장을 내서 인감 도장을 재차 요구 했더니 잠깐 나가더니 그도장을
    그대로 가지고 오더랩니다. 그래서 장난하시냐 했더니 불친절 하다고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는 와중에 멱살을 잡더랩니다.그러고 나가더니 정말로 큰 깍두기 행님을 모셔오더라는,,
    요즘 세상에 그런 민원인도 있다고 혀를 내둘렸습니다.

  • 10.
    '10.9.14 7:05 PM (125.177.xxx.83)

    세무서 왕친절하던데요..그래서 아 세금내주는 사람이니까 손님대접해주나 싶었어요.
    법원은 진짜...생각도 하기 싫네요. 요즘처럼 인터넷 게시판에 글 올릴 수 있는 세상이니
    불친절한 직원 있으면 이름 물어보고(그 순간부터 바짝 쫄지도..) 인터넷에 불친절 직원으로 민원 올리겠다고 (반협박)해야죠~

  • 11. ㅋㅋ
    '10.9.14 9:32 PM (180.68.xxx.192)

    예전 세무서 직원들에 비교하면 지금 세무서 직원들은 엔젤입니다.
    옛날엔 세무서 직원들 납세자들 대할때 목에 깁스하고 윽박지르고..
    요새 직원들은 정말 많이 착해졌어요.

  • 12. 어떡해..ㅎㅎ
    '10.9.14 11:21 PM (112.146.xxx.158)

    전 조금 이해할거같아요..
    왜냐면 그런곳에서 일하고 있거든요.
    처음엔 친절하게 샤방샤방 전화를 받았는데요, 그럴수록 한없이 자신의 주장들을 펼치고
    본인들의 편의를 봐달라고 강력하게 나오더라구요.
    이게 어느정도면 모르겠는데 한도끝도없어요. 특히 억지부리는 나이드신 남자분들..
    어느정도 본인들도 규칙을 지켜주셔야하는데 눈을 부라리며 이게 서민을 위한거냐고 버럭버럭
    전 불친절 정도는 아니고 그냥 딱딱하게 사무적으로 대하는데 이렇게하면 확실히 달라요
    나이드신분들은 어린사람 대하듯 하대하고 대충 얼버무려서 넘어가려하고,
    젊은사람들은 틱틱거리고, 남자분들은 강압적으로 본인 페이스로 이끌어가려고하고..
    그냥 일관되게 사무적으로 대하면 그냥그러려니 하고 잘 따라주시더라구요

  • 13. 이런건가요..
    '10.9.15 12:39 AM (110.45.xxx.99)

    자기네들이 최곤지 아는 주인의식 ㅡㅡ ㅋ

  • 14.
    '10.9.15 5:26 AM (122.40.xxx.216)

    요즘 세무서는 많이 친절해졌구요. 법원은 아직도 그대로인듯. 너무 황당한 일들이 많아서 진짜 민원넣고 싶은데. 시청과 별개의 행정기관이래서 민원을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_-;; 진짜 법원이 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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