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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는거 당연한거죠?

.... 조회수 : 596
작성일 : 2010-09-14 03:24:15
친구중 한명 절대 먼저 연락하기전에 연락안하고
먼저 보자고 하기전에 절대 먼저 보자고 한적이 없어요
늘 제가 먼저 연락하고 보자고.....
그런데 이게 시간이 지나니까 참 지치네요
이런 친구랑은 어떻게 지낸야할까요?
IP : 125.187.xxx.1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0.9.14 3:49 AM (115.138.xxx.245)

    아니 그건 생각하기 나름 아닌가요??

    내가 보자고 하는데 그 친구가 바쁘다면서 못보는 일이 많아지거나
    나를 피하거나 혹은 약속을 펑크내거나 등등등
    그래서 문제가 되는거라면 몰라도

    내가 먼저 연락했어도 그쪽에서 약속시간 잘 지켜서 나오고
    서로 안부묻고 문제없이 만나서 시간 보내다가 돌아오면 그걸로 된거죠.

    저 역시도 제가 연락안하면 연락 안오는 선배가 있긴 하지만 언제나 제가 먼저 연락하는게 습관이 되어있고
    게다가 바꿔 생각하면 내가 먼저 연락한다는건 내 시간에 맞춰서 연락하는 것이니까..
    내가 바쁜데(물론 전 언제나 한가하지만 ㅋㅋㅋ) 상대방이 나에게 전화 걸어서 만나자고 하면 그것도 참 곤란한 노릇이잖아요. 담에 보자고 할때도 좀 미안하고...

    좋게 보면 오히려 내가 더 편한 시간에 만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한데요...

  • 2.
    '10.9.14 7:26 AM (182.172.xxx.168)

    jk 님이 말하는 점은 둘 사이에 감정적인 서운함이 없는 상태에서 단지 누가 약속을 잡냐하는 형식적인 차이라면 상관없다는 뜻일뿐이고.
    제가 볼때, 그 친구는 원글님을 좋아하지 않는겁니다.
    그 친구가 남자들처럼 루즈한 연락 개념을 가진것이 아니라면, 다른 친구들과는 연락을 먼저해서 만난적이 있다면 더욱 그렇죠.
    아마 잘 통하지 않거나 몇번 서운한점이 쌓이거나 해서 원글님에 대한 마음을 접은 상태일거에요.
    그런데 계속 연락해왔을때 냉정하게 거절은 어려우니 그냥 받아주는거죠.
    1년간 연락안해보세요. 그래서 연락이 끊어지면 그런거에요.

  • 3.
    '10.9.14 8:48 AM (183.98.xxx.218)

    그게 정 서운해 만나기 싫을 정도라면
    친구에게 얘기는 해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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