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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가 두고 일 시작하면 후회할까요? 조언절실...

참아야하나 조회수 : 553
작성일 : 2010-09-13 23:08:20
내년 5월까지 육아휴직 중이구요 아가는 6개월 되었어요
근데 너무너무 하고 싶었던 일 제의가 들어 왔는데
현재 회사는 퇴사 의사 있구요
대신 연봉은 더 적을 것 같네요 (크게 상관 없다는 전제하에..)

아가랑 같이 있는 시간도 행복한데
새로운 일 얘기 들으니 너무 하고 싶네요......
근데 해외출장까지 있는 일이라...

아가 좀 클때까지 같이 있어주는게 좋겠지만
엄마손은 언제나 필요한거 아닌가싶기도하고
조언 부탁 드려요..

IP : 119.64.xxx.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르른
    '10.9.13 11:11 PM (112.150.xxx.18)

    육아를 부탁드릴 분이 있으신 건가요?
    해외출장시에도 아기를 돌봐줄 수 있는 분이 주위에 있으시다면야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말리고 싶어요
    확실하게 아기 돌봐줄 분 먼저 구해놓고 결정하세요

  • 2. ..
    '10.9.13 11:13 PM (119.71.xxx.250)

    그럼 아가는 누가 키워주는건가요?
    어린이집가는건가요?아님 부모님이 키워주시는지요..
    제가 원글님이라면 육아휴직까지는 아기 키울것 같아요
    저도 지금 육아휴직중이거든요 전 이번달이 마지막이에요
    근데 돌정도되니깐 다시 일해도 될것 같은데 요새 이아이가 아장아장 걷기도 하고
    말귀도 좀 알아들어서 이쁜짓도 하고 그러니 제가 키우고 싶네요.
    진짜하고싶은일이면 부모님이면 괜찮지만 놀이방에 보내는건 전 좀 걸릴것 같아요

  • 3. 참아야하나
    '10.9.13 11:24 PM (119.64.xxx.30)

    육아는 이모님 구해야 해요...ㅠ

  • 4. ==
    '10.9.13 11:55 PM (211.207.xxx.10)

    누가 잘만 봐주면 일하는거 강추
    일자리는 잘 없고
    애는 금방 크니까요.

  • 5. 아가
    '10.9.14 12:39 AM (211.219.xxx.38)

    눈에 어른거려 어찌 일하실려구요. 제 맘이 다 아프네요.
    집이 가까우면 키워드리고 싶군요^^ 아가 너무 좋아하는 일인....

  • 6. ..
    '10.9.14 10:12 AM (75.195.xxx.89)

    눈 딱 감고 좋은 일거리 들어왔을때 하세요.아기 걸어다니고 엄마 부르고 하면 더 힘들어서 눈물 콧물 흘려가며 떼어 놓고 발걸음 정말 안떨어 집니다. 그러다보면 내일은 몇년후가 될지 몰라요..아기에게 엄마의 손길은 정말 중요한데,,,품안의 자식이라 사랑을 줄수 있는시기는 생각보다 짧거든요,,잘 생각하세요...전 일하는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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