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싫어하는 분 있나요?

전화하는 거 조회수 : 419
작성일 : 2010-09-13 18:52:59
그냥 별로 용건도 없는데 전화 하는 거요...

요즘 사람들은 일 없어도 일부러 전화해서 안부도 묻고 그냥 수다도 떨고 하는데

저는 오는 전화는 받아지는데 제가 먼저 그런 전화하는게 정말 정말 잘 안 돼요.

자게에 가끔 친구가 먼저 전화 안 해서 서운하다 이런 글 보면

아,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나도 일부러 전화도 좀 하고 해야지 하는데

막상 전화를 하려고 하면, 전화해서 할 얘기가 없는 거예요... 전화해서 잘 지내지? 이러고 나면 할 말 끝인데 대화가 어떻게 이어질지...;;;

그런데 그렇다고 제가 실제로 대면한 관계에서는 말도 잘 못 하고 그런 사람도 아니거든요.

사람 얼굴 보고 이 얘기 저 얘기 하는 건 잘 해요.

그리고 오는 전화는 받아서 별 내용 없어도 이 얘기 저 얘기 묻는 말에는 대답도 잘 하고요.

그런데 그냥... 먼저 전화 거는 게 잘 안 돼요.

할 말 없는데 전화 걸어서 얘기 해야 한다는게...

이거 좀 문제 있나요?
IP : 151.16.xxx.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13 7:35 PM (122.32.xxx.68)

    제가 그래요...ㅜ.ㅜ

  • 2.
    '10.9.13 9:42 PM (125.178.xxx.192)

    전화 신호울릴때 머리가 띵해지기 시작해요.
    수화기를 멀~~~리 대고 걸죠.
    그리곤 통화만 간단히..
    가끔 친한 친구들 전화해서 오래 통화하면 아주 피곤해 죽습니다.

    전화로 오래 얘기하는거 정말 싫어요

  • 3. 저요!!
    '10.9.14 1:18 AM (180.71.xxx.214)

    오랫동안 생각했는데요, 제가 뭐랄까....히어링이 약한것 같아요.
    상대를 보고 같이 말할땐 괜찮은데 전화로 들으면 왠지 좀 감이 먼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주 집중해서 잘 들어야 하잖아요. 딴 짓도 못하고요.
    전화 좀 오래하면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너무 진이 빠져요.
    거기에 덧붙여....
    전화국 다니신 제 아버지가 어려서 하신 말씀....
    통화는 용건만 간단히....ㅎㅎㅎㅎ

    고로 제가 먼저 전화하는 일은 용건이 없으면 절대 없습니다.
    대신 엽서나 편지 카드로 가끔 안부 전합니다.ㅎㅎㅎ

  • 4. 궁금
    '10.9.14 9:53 AM (218.153.xxx.77)

    저도 그래요. 딱히 용건없이 안부전화 이런거 너무너무 하기 싫어요. 오는것도 싫고요.
    맘에 있으면 한번 만나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9710 몸관리를 해야 하는데.. 5 추워요 2009/12/13 966
509709 아버님이 아이안낳을거면 집에도 오지 말라시네요 56 ... 2009/12/13 5,415
509708 4살 딸아이 이번주부터 문화센터 발레 다니는데요.발레복이 수영복같은가요? 4 발레복이수영.. 2009/12/13 1,063
509707 자주색 스웨터랑 다른 옷들 같이 빨았더니 난리가 났어요. 2 흑흑 2009/12/13 510
509706 과외하는데 이런 경우...어떻게 하시나요? 10 과외 선생 2009/12/13 1,773
509705 남성인권보장위원회ㅎㅎ 9 개콘.. 2009/12/13 3,907
509704 전세재계약시에 .... 5 세입자 2009/12/13 531
509703 예수 팔아먹은 유태인들은 왜저리 잘나가는겨... 10 세상이치란게.. 2009/12/13 1,447
509702 야당여론지지 급등?- 놀라워라 2 기린 2009/12/13 432
509701 초등2학년 아이인데 생리전처럼 뭐가 나오는데 냉일까요? 4 걱정 2009/12/13 3,229
509700 제가 이상한건가요? 48 궁금해 2009/12/13 6,396
509699 파마하고 이틀후에 스파가도 될까요? 4 ^^ 2009/12/13 701
509698 한나라당의 다수당 상임위원장 독점법안 추진 논란 4 기린 2009/12/13 261
509697 이병헌과 그녀가 찍은 사진이 보도되었네요. 67 더티한 인간.. 2009/12/13 16,596
509696 매운탕에 멸치 다싯물로 해야 시원해요?맹물이 시원할까요? 7 매운탕에 2009/12/13 832
509695 아파트 사시는 분 이불은 어디서 터세요? 29 주민 2009/12/13 2,545
509694 남자의 자격 자격증 2 자격증 2009/12/13 2,056
509693 소득공제요... 1 월세... 2009/12/13 411
509692 인터넷 약정이 끝나서 바꾸려고 하는데 이 조건 괜찮은 건가요? 1 갓난이 2009/12/13 390
509691 4살여아에게 좋은 선물 추천해주세요.. 6 꼭요~ 2009/12/13 936
509690 므흣<<====쓰레기입니다. 조심하세요.(냉무) 1 솔이아빠 2009/12/13 384
509689 어린이 브루펜시럽 어른이 먹어도 되나요?? 5 약사나 의사.. 2009/12/13 2,323
509688 싱가폴? 홍콩? 7 고독 2009/12/13 839
509687 오늘 kbs스페셜, 유태인들의 로비력 대단하군요. 끔찍합니다. 5 미국내 유태.. 2009/12/13 1,914
509686 전 밥먹고 바로 누워있으면 소화가 더 잘되요... 5 소화 2009/12/13 2,106
509685 고정금리 or 변동금리 매기 2009/12/13 413
509684 미안하다 딸아 1 속상 2009/12/13 791
509683 예전에 보냈던 쪽지 날짜가 지나면 못 보나요? 1 닉네임을잊어.. 2009/12/13 247
509682 흰머리 어떻게 8 고민 2009/12/13 2,031
509681 파마한지 일주일도 안되 많이 풀렸는데 돈내라네요 10 만원 내라네.. 2009/12/13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