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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에 아무도 오지 않을 경우에요
모두 바쁘고 거리가 멀어서 오지 못하거든요.
그래서 남편하고 둘이서만 제사를 모시는데
이런 경우에는 제사에 참석하지 않는 형제들이 비용을 내지 않아도 되는건가요?
오는 사람이 없고 음식도 조금해서 간단하게 지내는 거라서요.
돈을 얼마간 받는 것도 좀 그런거 같거든요.
돈받는게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1. 제사비용이란게
'10.9.13 2:21 PM (175.112.xxx.210)주면 고맙지만 안줘도 뭐 어쩌겠어요..멀어서 참석 못하는걸 나무랄수도 없는 거고...저희집은 그래서 제사를 절에다 다 올렸습니다... 자식들이 참석 하지 않는 제사 의미가 없어서요..
2. 받으세요
'10.9.13 2:23 PM (125.180.xxx.29)안오는건 자기네들이 멀어서 편할려고 안오는거고
평생제사지내는 원글님 수고는 생각안하시나요?
줄때까지 아무소리말고 당당하게 받으시길...
제경운 차남(큰집이 교회다닌다고 제사못지낸다고 뻐팅겨서 맡게됐어요 )이면서도 형제들한테 10원도 받지못하고 제사지내는데 포기는했어도 명절이 가까워지면 한번씩 욱~~합니다3. 주면
'10.9.13 2:24 PM (110.10.xxx.24)당근 받아야지요. 안 오고 안 주면 할 수 없지만 주면 사양하지 말고 받으세요.
4. *^*
'10.9.13 2:24 PM (222.235.xxx.47)첫번째 댓글님께 여쭤볼께요...
절에서 명절, 기제사 맡겨서 지내면 식구들도 다 참석하는 건가요?5. 윗님
'10.9.13 2:28 PM (125.180.xxx.29)명절 기제사 절에 돈드리고 맡기는거고 식구들도 참석해서 제사지내는거예요
명절에 절에가보면 제사지내러온사람들 엄청많아요6. *^*
'10.9.13 2:30 PM (222.235.xxx.47)아....그렇군요.....
저희도 이번에 절에 맡긴다고 하는데 제가 그런쪽으로 문외한이라서 여쭤봅니다...
자세한 답변...감사드려요....7. 너무섭섭
'10.9.13 3:07 PM (118.218.xxx.143)오든 안오든 성의 표시를 했으면 합니다.
제가 이번부터 집안에서 제일 막내인데도 불구하고 제사를 지내게 되었는데 본인들 음식 해서 본인들이 먹는데 안오는 분들은 안해도 된다고 하면 너무 너무 섭섭할 것 같아서요.
모두들 지내고 싶어서 그 음식이 먹고싶어서 지내는 것도 아니고 조상에 대한 예의인데 편리대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누군들 그러고 싶지 않겠어요.
주면 고맙다고 인사하면서 미안함이나 사양은 안 할 것 같아요.8. ...
'10.9.13 3:14 PM (121.124.xxx.175)그럼 돈도 안내고 참석도 안하고 누가 대신 잘 지내준다면 저도 안가겠습니다.
제사음식장만비용은 같이 나누어야지요.
저희 동서는....음식도 안가져가는데 돈은 내야해요?하길래..
그러게나..와서 가져가시게~라고 하니 그후로 돈만 잘 보내네요.
아마도 단출하게 지낸지가 오래라서 돈을 거두고 어쩌구할 상황도 아니라면....
안받고 그냥 형제들 간섭없이 지내는거지요.
그정도입장같으면 안받고 오라가라 말안하고싶겠네요.9. 참석은 하는데
'10.9.13 4:55 PM (221.138.xxx.83)빈손인 사람도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도 올라나?
그냥 안보고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