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박쥐 영화 보신분?

? 조회수 : 996
작성일 : 2010-09-13 01:59:21
저는 이 영화를 본건 아닌데 우연히 집에 케이블 방송 틀다가 끝장면을 보았는데
뭔가 두 사람이 마시고 몸이 녹으면서?나중에 이상하게 죽던데 무섭더라구요.
마신게 대체 뭔가요?
IP : 122.37.xxx.1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쥐
    '10.9.13 2:03 AM (59.10.xxx.139)

    마셔서 몸이 녹은게 아니고, 아침햇살을 받아서 몸이 녹은거예요. 흡혈귀들이쟎아요.

  • 2. 원글
    '10.9.13 2:05 AM (122.37.xxx.16)

    아..그런거에요?참나..저는 내용을 전혀 모르니 대체 뭘 마셔서 저렇게 된거야 하고
    혼자 생각 했네요.ㅋ제대로 함 봐야 겠어요.재밋나요?

  • 3. 박쥐
    '10.9.13 2:08 AM (59.10.xxx.139)

    보면서도 기분이 영 안 좋아지는 그런 영화였는데, 이상스레 눈길을 뗄 수 없어서(호기심 때문이겠죠) 그냥 끝까지 봐버린 그런 영화였어요. 저로서는 돈 내고 보고싶은 영화는 아니었네요.

  • 4. 원글
    '10.9.13 2:12 AM (122.37.xxx.16)

    왜요?기분이 안좋아진다는건....저도 그럼 보지 말까요?

  • 5. //
    '10.9.13 2:15 AM (122.37.xxx.71)

    잔인한 거 싫어하시면 보기 힘드실 수 있어요.
    중간중간 블랙 코미디가 나와서 웃음도 훗훗 터지기도 하고 그렇게 봤네요.
    칸에서 상영할 때 잔혹해서 중간에 사람들이 많이 빠지기도 했다고 하대요.
    사람들이 박찬욱이 변태라고 합니다만 저랑은 코드가 맞는지 박찬욱 영화는 재밌더라구요
    제가 변탠지 ㅋㅋㅋㅋㅋ

  • 6. ㅋㅋㅋ
    '10.9.13 8:29 AM (180.231.xxx.150)

    윗님의 변태라는 말에 웃겨서 로긴..
    ㅋㅋ 저도 박찬욱감독영화가 인간의 내면에 감추어두었던 잔인함을 끌어내서 보여주는거라서 그런지 좀 끔찍하긴하지만 재미있더군요.
    박쥐는 박찬우감독의 복수씨리즈들에 비하면 유쾌한 영화입니다.
    블랙코메디가 맞긴한데 그래도 가볍게 웃게 해줍니다.

  • 7. 박쥐
    '10.9.13 10:26 AM (220.88.xxx.199)

    직접 보고 나서 판단하세요.
    저는 박쥐 강추합니다. 누가 뭐래도...
    과연 칸에 갈 자격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 8. 같이 본
    '10.9.13 11:27 AM (124.111.xxx.159)

    언니는 작두타는 무당 굿을 본 것 같다고 그랬어요.
    소름끼치고 엄청나고 그러면서도 안 볼 수가 없고,
    그런 괴기하면서도 센 분위기의 영화에요.

  • 9. ###
    '10.9.13 4:20 PM (122.35.xxx.89)

    유럽서 받찬욱 감독이 꽤 알려졌는데 박쥐 영화 나온후 완전 비웃음거리가 되었죠.
    박찬욱 감독이 이제 한계에 이르렀다는 비아냥들이었죠. 자신의 이름에 먹칠한 최악의 작품이었어요. 티비에서 얼마전에 봤는데 내용이 뭘 얘기하고자 하는지 황당해서 정말 기가 막히더군요.

  • 10. ㅋㅋ
    '10.9.13 5:47 PM (220.125.xxx.23)

    저두 얼마전 케이블서 봤는데 보던거라 걍 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 봤습니다
    그리고 영화관에서 본 사람들이 다들 송강호 '그것'만 생각난다고 그래서 도대체
    그게 언제 나오나 궁금해서 봤는데 거의 끝장면에서 나오두만요
    그나마 케이블이라 모자이크로 나와서 못봤지만요 ^^;;
    박찬욱 감독 작품 중 최악이란 느낌이였습니다.
    보고나서 내가 영화를 이해 못한건지 도대체 무얼 이야기 하는건지 모르겠더군요.

  • 11. 나쁘지 않았어요
    '10.9.13 6:07 PM (125.142.xxx.233)

    박쥐 개봉당시 극장에서 관람했는데
    전 볼만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9321 본인이나, 자녀를 호주나 유럽쪽으로 유학보내보신분 좀... 2 성지맘 2009/12/12 649
509320 경희대한의대와 순천향의대 17 초록공주 2009/12/12 3,162
509319 패키지로 가는거 입국심사 다른나라와 마찬가지죠? 1 미국여행 2009/12/12 612
509318 핀란드 싼타마을 주소아시는분 1 사랑 2009/12/12 625
509317 아이책...선택 부탁 합니다. 9 유씨네 2009/12/12 934
509316 아빠되면 나도 생기지~ 3 엄마 2009/12/12 558
509315 호우시절 보신 분, 평 좀 부탁드려요. 9 소녀 2009/12/12 840
509314 손목이 시큰거릴때는요? 6 * 2009/12/12 1,052
509313 인천공항도 ‘세계 최고 공항상’ 수상 3 세우실 2009/12/12 432
509312 양심이 없어도 그치.., 2 샐리 2009/12/12 574
509311 쳇!!! 1 텁트럭스 2009/12/12 443
509310 어디선가 2 탄내 2009/12/12 325
509309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8 손님초대 2009/12/12 947
509308 오늘 남편 송년 모임 4 옷차림 2009/12/12 2,633
509307 친한 후배에게 맘 상했어요... 24 맘상한 2009/12/12 3,799
509306 인천대 ~~충남대 5 어디로 2009/12/12 2,650
509305 잃어버린 마늘을 찾아서... 3 마늘 2009/12/12 481
509304 아무리찾아도 없어요 정돈 2009/12/12 304
509303 '런타임 에라 ' 라고 나와요 컴질문 2009/12/12 328
509302 혹시 신종플루 예방접종 대상자 되신 분 계세요?? 6 흠- 2009/12/12 656
509301 유방암 검사 어디서? (서울 서대문구) 8 april 2009/12/12 1,326
509300 미국여행 오시는 분들 참고하세요^^(기사는 LA 중앙일보에서 가져옴) 1 pinkbe.. 2009/12/12 1,462
509299 미국인데요, 한국으로 갔던 미국쇠고기가 2년유통기한 지나 ... 3 미친소의 귀.. 2009/12/12 1,570
509298 미운 황정음 37 . 2009/12/12 7,769
509297 신랑이랑 친정엄마랑 마사지샵갔어요^^ 전 이 밤에 감사리스트 작성했네요^^ 8 서른에 애 .. 2009/12/12 1,307
509296 윗집 개독목사 36 화나요 2009/12/12 3,853
509295 요즘 대박커플들이 줄줄이 ..... 1 다가라 2009/12/12 1,273
509294 지금 (새벽 1시 )에 전화한 시어머니....정말... 9 며느리 2009/12/12 4,504
509293 뉴트로지나 딥클린 클린징로션 쓰는분들 괜찮나요.수분팩은 2 어떤거 쓰세.. 2009/12/12 1,008
509292 성년의날이 언제를 말하는건가요? 1 무식 2009/12/12 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