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23살 아들과 백일때문에

이스리 조회수 : 773
작성일 : 2010-09-12 21:20:58
아들이 돌아오는 17일이 태어나서 처음 사귄 여자친구와 백일이라네요.
대학 4학년이 되서 여자친구 생겨서 참 사이좋게 지내는거보면
참 옛날생각도 나고 가특하기도 하고 그래요.
그러나..
요 아들이 백일날 커플링은 좀 이른듯하다고
절 따라다니면서 귀찮게 해요.
어딜갈까??
엄마가 좀 알아봐요~~
그래서 63빌딩 레스토랑으로 의견을 내놨는데
그 담은 선물을 뭐할지 생각해놓으라는데..
엄마도 여자니까 뭐 받음 좋냐고??
이론~~
난 암것두 안해주는 녀석이 아주 숙제하나 주고는 나갔네요.
백일이라 너무 거한거는 부담스러울거 같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선택이 안되서요.

뭘 추천해 주면 좋을지 말씀들좀 해주세요~~??
그리고 좋은 장소도
아시면 의견 부탁드려요.

근데 내가 백일인거처럼 막 설레고 그래요 ㅋㅋㅋ
IP : 61.105.xxx.1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9.12 9:44 PM (121.162.xxx.144)

    59층에 있는 레스토랑 인가요?
    저희는 결혼 기념일날 갔는데 넘 비싸던데...
    거기라면 꽃다발 정도면 될것같아요^^

  • 2. 이스리
    '10.9.12 10:03 PM (61.105.xxx.111)

    좀 비싸긴 해요.
    그럼 레스토랑 말고 뷔페도 괜찮던데 뷔페로 바꿀까요??^^*

  • 3. 이왕이면
    '10.9.12 10:11 PM (121.169.xxx.177)

    엄마가 너무 적극적으로 개입하시지 말고 아드님이 결정하도록 유도해 주세요.
    모자간 사이가 좋으신 것 같아 보기 좋긴 한데, 이제 성인이니 여친과의 관계에서 결정해야 할 일은 자기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자칫 마마보이로 오해받을 수 있는 여지가 있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서 말씀드려요~^^

  • 4. 이스리
    '10.9.13 12:40 AM (61.105.xxx.111)

    애공..그렇게 보이셨어요??
    절대 마마보이 아니예요.~~
    엄마도 여자니까 여자입장에서 뭐가 좋으냐고 의견 물어본거예요.
    이왕이면 좋은 대답을 해주고 싶어서 물어본거구요.
    깜짝 놀랬어요.
    마마보이~~아~~ 그런거 아니예요.

  • 5. ..
    '10.9.13 1:53 AM (64.134.xxx.67)

    저만 까칠한 게 아니었군요~ㅎㅎ 저두 실은 '그런걸 왜 엄마랑 상의한담'이라 생각했거든요. 주위에 같은 또래 선후배여학생, 친구들 많을텐데요.
    모자간 사이가 좋으셔서 그런 거겠지만 상대편 여자친구 쪽에서 '엄마 조언 듣고 결정했어'란 말 들으면 기분 이상할지도~

  • 6. 아들
    '10.9.13 8:09 AM (175.116.xxx.72)

    가진 엄마로서..
    단지가 아니라 조금은 그러네요..
    대학4학년정도어른인데..이건 상의가 아닌것같은데요..
    딸가진 엄마입장으론 이런 남자친구 반갑지는 않은데요...
    스스로 해보라 하세요..
    잘할수 있을꺼에요....

  • 7. 오타
    '10.9.13 8:09 AM (175.116.xxx.72)

    단지가아니구 딴지입니다^^

  • 8. 이스리
    '10.9.13 12:03 PM (61.105.xxx.111)

    제가 뭐 잘못했나봐요 ㅠㅠ
    주위 친구들한테도 여학생들한테도 의견 수렴중이던데
    아마도 제가 섭섭해할까봐 예의로 물어볼수도 있었던거 같아요.
    여자친구도 저한테 의견물어보라한거구요.

    엄마 의견은 여쭤봐봐..??
    그러면 엄마 행복해 하실거야~~
    이렇게 된거였어요.

    그래서 전 여자친구 마음씀씀이도 너무 이쁘고 그래서 지원을 팍팍 해주고 싶은 욕심에~~
    생각짧은 엄마때문에 마마보이도 만들어 버리고.
    님들 까칠한 마음 들게 할려고 한건 아니였어요.

    먼저 곰인형 여자친구 사준거 때문에 제가 좀 섭섭해한거 같은마음을
    느껴서 아이들이 절 배려한거 같은데~~
    전 아이들 마음에 너무 감동을 받아서 오바했나봐요.
    제가 너무 싫은게 마마보이~~시어머니의집착 이런건데
    졸지에 그렇게 되버렸나봐요.
    아~~그런건 아니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9252 말기암 환자들의 버킷리스트... 큐브를 보고.. 8 ㅠ.ㅠ 2009/12/11 1,709
509251 우리나라 검찰 존경할만하다 생각해요 3 저는 2009/12/11 602
509250 완소하는 시트콤 하이킥 오늘 센스 2 하이킥 좋아.. 2009/12/11 1,202
509249 한명숙전총리는 돈몇푼에 자신의 명예를저버릴분이아닙니다 8 기린 2009/12/11 750
509248 왜이렇게 이쁜거예요? 45 행복 2009/12/11 7,842
509247 정말 차를 사야하나... 2 택시 2009/12/11 651
509246 한글고수님 부탁드려요.. 1 어설픈물개 2009/12/11 286
509245 예쁘고 저렴한 벨벳트레이닝복 어디서 사남요?^^ 3 이쁜이아줌 2009/12/11 1,020
509244 조선일보 이제는 제대로 걸린것같구먼 6 기린 2009/12/11 1,254
509243 코치백 가죽으로 된것.. 32센티 정도 되는데..무거운가요? 6 코치백.. 2009/12/11 884
509242 급식관련 기사를 읽고 나서 생각난 일 4 6학년 초등.. 2009/12/11 585
509241 허벅지살 딱 잡아주는 스판기 없는 청바지 있나요? 1 짧지만 늘씬.. 2009/12/11 1,336
509240 오늘 낮에 있었던 일...제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29 어휴.. 2009/12/11 5,993
509239 숭실대 8 ... 2009/12/11 1,427
509238 학원에서 배웠지? ... 2009/12/11 496
509237 <여배우들> 보다가 토했어요. 41 죽전 cgv.. 2009/12/11 11,290
509236 외롭지 않으세요?.. 12 외국에 사시.. 2009/12/11 1,080
509235 산후 우울증..조언 부탁드려요.. 4 아기엄마 2009/12/11 445
509234 맛있는 치킨집 추천좀..^^;; 6 .. 2009/12/11 1,297
509233 만성질환자 신종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문 받으신분 5 .. 2009/12/11 677
509232 이제 5살 되는딸, 피아노나 바이올린 가르치는거 어떨까요? 10 악기 2009/12/11 1,278
509231 어린이집조리사선생님 직업으로 어떨까요. 6 어린이집 조.. 2009/12/11 2,145
509230 Enc 브랜드 입어보신분들이요~ 3 궁금.. 2009/12/11 792
509229 4살 아이 치아관리 보건소에서 해도 될까요? 1 ... 2009/12/11 432
509228 짜먹는 치즈요...잘 먹는(?) 법 좀 알려주세요. 2 어쩐담 2009/12/11 596
509227 근데 왜 허세근석이라고 해요?? 18 근석좋아 2009/12/11 1,947
509226 <음악, 영화를 연주하다> 시네마 상상마당 음악영화제 12.18-12.31에 개.. 시네마상상마.. 2009/12/11 404
509225 상품권 쓸때.. 3 몰라서..... 2009/12/11 445
509224 애견인들께 여쭤봐요. 16 강아지^^ 2009/12/11 840
509223 결혼 15년차 아는 언니가 부군을 "우리신랑 우리신랑"하는 데 36 호칭. 2009/12/11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