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말레이,인도네시아어과 전망은 어떤가요?

고3맘 조회수 : 1,441
작성일 : 2010-09-12 17:27:45
아들 입시 앞두고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성적이 그만그만해서 어디를 넣어야 하는지.. 시간이 촉박해지니 올해 붙기만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정보가 너무 없어서 여기에 여쭈어 봅니다.
외대 말레이, 인도네시아어과  터키어과를 생각하는데 이 과들의 전망은 어떤가요?
영어 중국어 일본어보다는 마이너지만 차라리 이쪽으로 가보는것이 비젼 있을 거 같아서요.  
또   말레이 인도네시어과와 테키과의 커트라인 정도나 두 과중에서 어느 과가 더 나은지  조금만  정보라도 있으시면 주세요.
IP : 116.32.xxx.8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0.9.12 6:48 PM (116.39.xxx.72)

    외대졸업생입니다. 입시 성적은 말레이인니어과가 좀 높은 걸로 알아요. 하지만 아마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그런 특수어과 출신은 잘되면 대박 잘되는 경우도 많아요. 전공 2개로 졸업하는데, 경영쪽 복수 전공하면 취직하는데 사실 불이익은 없을 정도는 될 겁니다. 잘 되는 케이스로 코트라에 들어가기도 해요. 근데요, 본인의 적성이 아주아주 중요하답니다. 특수어과의 경우, 그 언어에 적응 못하면 정말 힘들어요. 혹은, 1학년때 아주 열심히 해서 영어통번역같은 과로 전과하는 방법도 있어요. 외국어 좋아하면 외대 오면 좋아요.

  • 2. ...
    '10.9.12 9:02 PM (220.255.xxx.26)

    실제 전공하신분들 진로는 잘 모르겠는데 그 지방에서 10년 넘게 산 저로써는 비젼을 모르겠어요. 인도네시아랑 사업을 한다고 해도 그나라에 영어 잘하는 통역하는 사람 널렸을 텐데. 경영/회계 관심있으면 이쪽으로 가는게 낫지 않을까요

  • 3. 마인어과
    '10.9.12 9:08 PM (121.161.xxx.99)

    터키어과보다는 마인어과(이렇게 불러요) 추천이예요.
    윗분 말씀대로 특수언어과는 잘 되면 추천이예요.
    제가 아는 지인 중에 외대 동유럽쪽 특수언어 전공하신 분 계신데
    졸업하고 그 나라에 유학가서 공부 계속하시고
    돌아와서 그 학과에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구글검색하니 이름도 주루룩 뜨는데, 그 나라에서 높은 사람이 한국 방문하면
    만찬회 같은 데도 나가고,
    그 나라 관련 책도 많이 집필하고...암튼 대단히 그 분야에서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신문에서 본 분 중에
    마인어과 나와서 삼성 들어가서 인도네시아쪽 부서에서 일하다가
    그쪽 주재원으로 나가서 그나라 왕족 집안 부인하고 결혼하신 분도 있더군요.
    그 사람은 처음 마인어과 갔을 때 기대도 없고 그랬는데 어떤 계기로 그렇게 되었던 것 같아요.

    마인어과 뿐 아니라 외대 몇몇 희귀한 언어쪽은
    그 학과에서 톱으로 열심히만 하면 오히려 취업할 때도
    틈새시장에서 빛을 볼 확률이 아주 높다고 봅니다.

  • 4. 신입생맘
    '10.9.12 9:41 PM (124.56.xxx.6)

    올해 외대 마인어과(말레이 인도네시아어과)에 딸을 보낸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 말로는 마인어과가 비전이 있다고 합니다.
    다른 과랑 비교해서 취업이 잘 된다네요.

    지난 8월에는 포스코가 인도네시아와 합자투자계약을 맺었구요,
    (포스코 홈피 찾아보세요)
    자원이 많은 나라라서 앞으로 다른 기업들도 인도네시아 쪽으로 많이 진출하지 않을까요...

    과 분위기도 좋고, 선후배 사이도 좋고, 교수님들도 다 좋은 분들이라고 자랑합니다.

    우리 아이는
    자기가 선택한 과에 만족하며 즐겁게 대학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신중하게 선택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9171 돼지콩나물 찜에 대신 숙주 넣어도 되나요. 2 저기요. 2009/12/11 723
509170 남편친구.선배한테 오빠라고 하는 여자도 있네요 32 나도 안하는.. 2009/12/11 2,700
509169 파워포인트요 3 파워포인트 2009/12/11 2,344
509168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1 같잖아서 2009/12/11 587
509167 일산에서 다닐 만한 교회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일산주민 2009/12/11 1,909
509166 하나씩만 찍어주세요 10 방문손잡이 2009/12/11 492
509165 초등학교 체벌 여교사..결국 징역형 먹고 교사직 짤렸네요. 17 인천여교사요.. 2009/12/11 2,204
509164 편강 만들고 남은 설탕으로 달고나 만들었어요. 1 매콤하네~ 2009/12/11 335
509163 [급질]대하 요리법 5 대하 2009/12/11 962
509162 양지머리를 삶아 먹기도 하나요? 9 양지머리를 2009/12/11 962
509161 피자치즈 눌러붙은 접시 어떻게 깨끗이 닦아내는 방법 아시는분 알려주셔요 6 깨끗한 접시.. 2009/12/11 4,497
509160 자영업자분 계시나요?(카드매출 확인 조언 좀) 8 자영업자 2009/12/11 1,003
509159 아이가 평가받을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15 ㅠㅠ 2009/12/11 2,295
509158 "한명숙은 노무현이다" 13 행복해요 2009/12/11 1,025
509157 친구가 유부남을 만난데요. 그것도 3명이나 14 유부남 2009/12/11 2,629
509156 반나절동안 볼만한 곳 있을까요? 2 창원에 2009/12/11 345
509155 돌산갓김치 왜이렇게 맛있는건지... 6 갓김치에 반.. 2009/12/11 1,227
509154 꽃선물 보관법좀 가르쳐주세요 1 ^^ 2009/12/11 309
509153 집에 물렁해진 단감 있다면 4 야후 2009/12/11 1,557
509152 남편이 거짓말하고 모델 출사 갔다온걸 들켰다면 어쩌시렵니까? 22 거짓말 2009/12/11 5,901
509151 집에서는 보통 어떤 옷을 입고 계시나요? 14 후줄근 2009/12/11 1,630
509150 은박지 호일 쓸때 어떤면으로 음식을 8 헷갈려 2009/12/11 1,083
509149 세모왕자의 달콤한 유혹~! 1 eeeekf.. 2009/12/11 402
509148 친구가 ... 23 음... 2009/12/11 6,070
509147 축하해주세요~!우리딸 외대 합격했어요. 32 합격 2009/12/11 2,904
509146 시댁이랑 같이 성탄절 보내시는 분 계세요? 6 ... 2009/12/11 812
509145 대통령 방문 괴산고 서울대 합격생 배출 8 전쥐전능 2009/12/11 878
509144 지방보다 서울에 가서 교육받는게 더 좋을까요? 17 중3 엄마 2009/12/11 1,442
509143 송년회때 음치도 부를수 있는 분위기 업 노래.... 4 고민해결.... 2009/12/11 1,434
509142 미역줄기 방금 물에 담가뒀어요~ 2 생애최초 2009/12/11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