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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뇨에 콜레스테롤, 어떻게 고칠수 있을지요?

....... 조회수 : 751
작성일 : 2010-09-11 19:06:52
사는게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더니만
위궤양 석달치료 받아야 한다고 하구요
더불어 단백뇨에 콜...까지요..
맞벌이에 유별난 아이들 신경쓰는 것도 버거워
제 몸은 신경 쓸 여력이 없네요
남편, 결혼초 병골이 결혼 10년만에 강골로 되드니만
멀쩡한 제가(원래 병은 없으나 체력이 딸리는 편이었어요)
갖은 병에 걸리게 되네요
돌이켜 보니
어느 한 순간 제 몸을 염려해 본적이 없었네요
예전에는 아이들에게 목숨이라도 바칠 것 같았는데
정작 이리 되니 상당히 우울하고 허무해지네요
좋아질 방법 좀 알려 주시어요...
IP : 58.140.xxx.1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
    '10.9.11 7:12 PM (119.71.xxx.102)

    우선 병원치료 받으셔야 하구요,
    식이요법 반드시 하시구요.

    병원에서 알려 줄 겁니다.

    그리고...휴식이요.

  • 2. ...
    '10.9.11 7:21 PM (112.154.xxx.22)

    당뇨는 어찌되었든 운동이 제일입니다.
    땀이 날때까지 매일 빠지지 말고 규칙적으로 운동하세요.
    돈 안들이고도 금방 좋아지십니다.
    제가 아는 분이 당뇨수치가 높아서 깜짝놀라 안하던 운동을 했더랍니다.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빠르게 걷기를 40분씩 했더니 당 수치가 주욱 내려가고 정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당뇨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운동을 게을리합디다. 지금은 운동하기 싫어서 약에 의존하더군요. 마음으로는 내가 운동만 열심히 하면 금방 좋아질텐데 뭘~ 이러고 있지요.
    그저 땀 날때까지 걸으세요. 하루 40분만 운동하시면 건강도 찾으시고 잡념도 없어지십니다.
    그러고보면 당뇨는 게으른 병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운동과 노동은 다른 개념이지요.

  • 3. ㅁㅁ
    '10.9.11 7:32 PM (124.60.xxx.36)

    단백뇨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모르지만 심하지 않다고 가정한다면..일단 신장내과 다니시고는 계시죠? 신장내과 처방약 꾸준히 드시면서 저염식이, 체중감소(식사량 줄이고고 적당한 운동..과한 운동은 또한 단백뇨 악화시킬 수 있어요), 그리고 과한 단백질섭취 제한(삼겹살이나 갈비, 스테이크로 식사를 대신 하는거는 피하면 됩니다) 이러면 됩니다. 일순위가 약 꾸준히 드시는거, 이순위가 체중줄이는거에요(운동말고 식사량 줄이는 걸로). 신장내과에서 일하면서 많은 환자 겪었습니다.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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