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방금 섹션티비에 나온 태진아VS최희진
최희진 믿고 계시는 분들
이 영상보시고 판단해보세요
1. 동영상
'10.9.11 12:46 AM (211.206.xxx.182)http://micon.miclub.com/board/viewArticle.do?artiNo=80200906&listCateNo=122&l...
2. red
'10.9.11 12:51 AM (118.218.xxx.39)이제까지 댓글 한번 안달고 지켜만 봤는데요.
허이구....
태진아씨가 불쌍하네요..
그리고 최희진씨는 처벌 받아야겠네요.3. ..
'10.9.11 12:54 AM (59.187.xxx.48)태진아씨 아주 대인배네요..
저런 정신병자같은 여자를..자기랑 아들을 그런 말도못할궁지에 몰았던 여자에게 그래도 존칭써가면서 대화하네요...
태진아씨 별로였는데..정말 팬 되야겠네요!!아흑.......4. ..
'10.9.11 12:57 AM (114.204.xxx.189)그 여자도 문제지만,,,그 부모가 더 황당하다는...부모가 그러니 제대로 정신이 박힌 딸이 나올수가있나 싶기도하고...
비공식석상에 나온 이야기가 또 이렇게 오픈되는건 괜찮은건가요?
여하튼 요즘은 비밀은 없다는...
이번일에는 승자는 없는것같애요..세명다 너무 망신스러운...5. 두리맘
'10.9.11 12:57 AM (122.32.xxx.52)태진아씨나 이루나 정말 그동안 많이 답답하고 억울했겠네요...많은 사람들한테 오해받고 욕도 많이 먹었을텐데 맘고생 심했겠어요....최희진같은 정신병자가 어떻게 버젓이 작사가로 활동했는지 의문이 가네요...태진아씨말고도 피해당한 사람이 또 있는것같던데 법적대응 제대로 했음 좋겠어요...진작 제대로 사과하지 계속 생쇼하며 국민들 상대로 사기친거 생각하면 괘씸해요..제대로 처벌받았음 좋겠어요
6. 윗님
'10.9.11 12:57 AM (115.136.xxx.132)그건 태진아가 언론에 알리려고 작정하고 녹음한거니까 최대한 존칭쓰면서 했겠죠 .....보이기위해서 둘다 똑같아요 물론 여자는 사이코지만..
7. 새벽아낙
'10.9.11 12:58 AM (218.209.xxx.234)최희진 첨 인터넷에 사진 올라왔을 때 엄청 이쁜줄 알았는데 뽀샵을 울매나 친건지..
근데 저렇게 거짓말 하는거 정말 사람 돌게 만듭니다.. 전 태진아씨 표정말투 이해가 가요..8. ..
'10.9.11 1:01 AM (125.178.xxx.179)언론에 알리려고 작정하고 녹음한 거라서 평소랑 다르게 대했다면 그 여자가 이상하게 생각했을 것 같은데.. 작정하고 녹음한 거라서 더 존칭을 쓰고 그랬을지는 모르겠지만.. 평소랑 많이 다르지 않았기에 그 여자도 못 느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9. ..
'10.9.11 1:04 AM (115.143.xxx.148)정신이상자 같아요. 많이 화가 났는데도 최대한 담담히 이야기하는것이 진짜 대인배네요
나같았으면 욕이먼저나왔을텐데
이루는 어떻게 저런여자가 좋다고.. 사귀기는 한건지.
최희진이라는 여자 정말 이상하네요..
병인것 같아요10. ㅇ
'10.9.11 1:07 AM (125.186.xxx.168)진짜 살벌하군요. 죽은손자 평생제사비 1억? 기자회견끝나고...미친개는 사람을 물면 놓지않는다고 계좌번호 ㅎㅎ 정말 대단하네요
11. 두리맘
'10.9.11 1:08 AM (122.32.xxx.52)이상황에 둘다 똑같다라고 하면서 태진아씨도 비난하는분 좀 이해가 안가네요....아무리 태진아씨에 비호감이어도 이번상황은 태진아씨가 연예인이란 이유로 완전 그여자한테 농락당하고 사기당한거 아닌가요? 근데 뭐가 둘이 똑같다는건지???
그냥 태진아 싫어하는데 그여자잘못으로 밝혀져서 기분더럽다~ 가 솔직한 심정이겠지요.12. 평소와 말투가
'10.9.11 1:11 AM (183.102.xxx.192)달랐다면 저 여자가 가만 있을 여자 같던가요????
왜 여기선 선생님이라고 부르세요?라고 당장 치고 나올 여자입니다.
무조건 태진아는 나빠야 하는 건가요, 저 윗분(115..)???13. 구설수
'10.9.11 1:21 AM (125.142.xxx.233)에공 평소 태진아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 일은 태진아측이 당한 것 같네요.
상대를 대하는 말투는 침착하고 매너있네요..14. .
'10.9.11 1:23 AM (121.135.xxx.221)1억이 큰돈이긴하지만 저난리칠정도로 큰돈인가? 싶네요.
나팔관 유착이니 뭐니 하는것두 그냥 하는소리 같아요.
정말 이상한 사람인듯.15. 케이블 방송에서
'10.9.11 1:26 AM (124.61.xxx.78)최희진 인터뷰 했어요. 완전 이상한 여자 맞던데요. ㅎㅎㅎ
덕분에 책 다팔려서 좋다고 자기 책도 들고 나오고... 카메라앞에서도 횡설수설.
2년뒤에 이루 신곡 나오자마자 터트린게 다 작정한거 아닌가 싶어요.
홍보스케줄이 이미 잡혀있어서 빼도박도 못할테니까 협상하기 유리할거라 판단한듯.16. 아이고
'10.9.11 1:27 AM (59.3.xxx.222)무섭습니다.
정신병자 같아요.17. 오마나
'10.9.11 1:30 AM (211.109.xxx.163)저도 오늘 처음 봤는데..진짜 싸이코네요.
나이가 낼모레 불혹이라는데...진짜 이런 저렴한 인격일 수가 있나..
태진아는 아들 잘못 키운 죄로 진짜 맘고생 심했겠어요.18. 아이고
'10.9.11 1:38 AM (121.200.xxx.139)이번 일은 정말 태씨 부자 욕할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암튼 처음부터 이 여자는 정말 이상했음--19. .
'10.9.11 1:42 AM (121.135.xxx.221)근데 정말 책이 다 팔렸대요?
서정윤이 불쌍하던데..
사는사람이 있군요. -0-20. ..
'10.9.11 10:13 AM (125.140.xxx.37)이루가 여자보는 눈이 없는가보네요
어쩌다 저런 사람과 얽혀서 아버지까지 욕보이는지..21. 가끔은
'10.9.11 10:51 AM (180.231.xxx.150)태진아가 이번사건에 최대 피해자겠군요.
아들태어나기도 전 과거 들춰져, 그동안 다른일들 들먹거려가며 저러니 욕먹어..
연예인이기전에 아버지로서 최대한 액션을 취한건데 파파보이라는 식으로 이루는 엄격히 관리하는 아버지로서 보여져.....22. 이번사건만
'10.9.11 11:26 AM (211.206.xxx.182)있는게 아니라
이와 똑같은 수법으로 사기당한 사람이 여러명이라네요
한 사람은 태진아와 똑같이 당해서
지금 소송중이라고23. 이미지
'10.9.11 4:15 PM (122.32.xxx.19)이 일로 최희진 이라는 사람도 처음 알았지만
태진아 간통사건도 처음 알았고(전 옥경이 노래 낼때가 데뷰하는건줄 알았네요)
어제 음악프로에 이루 나오던데 노래가 들리지도 않고
이번에 시끄러웠던 이일만 생각나네요.24. 이루측 편들면
'10.9.11 6:50 PM (222.103.xxx.67)알바라며 댓글에숫자까지 붙여서 난리피우던 사람들 다 어디갔나?
맛간女ㄴ 에게 일당은 두둑하게들 받으셨어~?25. 태진아 다시봤음
'10.9.11 6:52 PM (222.103.xxx.67)미친년 널뛰는데 그동안 어떻게 참으셨는지.. 자식에게 똥물튈까 얼마나 노심초사 했을 지..
생각만해도 짠-하네.. 태진아 이루 팬이 되고 싶다.26. ,,,
'10.9.11 9:27 PM (119.70.xxx.9)아,, 보고 싶은데 난왜 메아리로 들려서 도저히 못알아듣겠어요
27. 쇼크
'10.9.11 11:19 PM (125.181.xxx.43)최씨 완전 싸이코네요. 어쩐지 좀 이상하단 생각은 했었는데 이렇게까지 막장일 줄이야.
이루가 제대로 똥 밟았네요. 사람 보는 눈 좀 키우셔야 할 듯.....
그리고 녹취 들으니깐 태진*씨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같으면 정말 말도 섞기 싫겠어요. 어떤 말로 또 휘둘릴 줄 알아요? 문자 내용도 가관이네요.
저 여자는 정신병인 거겠죠????28. ..
'10.9.12 12:46 AM (116.121.xxx.223)남여 관계는 둘만이 아는것일테고
근데 이루가 뭐가 부족하고 모자라서 10살이나 많은 여자를 만났는지
그게 아이러니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