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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저’들, 두리반의 불을 켜다
세우실 조회수 : 206
작성일 : 2010-09-10 21:50:43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095.html
끈질김 속에서 어떤 드라마가 탄생하는지 보여주는 경우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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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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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6.34.xxx.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9.10 9:50 PM (116.34.xxx.46)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0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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