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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장 "4억 명품녀, 사실 확인해 엄정 조사"

세우실 조회수 : 1,278
작성일 : 2010-09-10 11:48:33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91010460445311&outlink=1




솔직히 뭐 그냥 돈놀이다 뭐다 그런 논란에는 크게 관심 없었는데요.

(훔치는 것도 아니고 지가 쓴다는데........)

본인이 번 돈도 아니고 4억원 이상의 명품과 자동차라면 증여 의혹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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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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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10.9.10 11:49 AM (202.76.xxx.5)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91010460445311&outlink=1

  • 2. 만약
    '10.9.10 11:55 AM (115.178.xxx.61)

    그차가 명품녀명의가 아니라면요.. 옷에 걸친것들을 죄다 엄마꺼라고 한다면요..

    그럼 상관없어지는거 아닌지...

    국세청장도 다운계약서 썼으면서 누가누굴 조사한다고 하는건지..

    어쨌든 엄청한 수사 부탁드립니당~

  • 3. 애매한게
    '10.9.10 12:06 PM (211.206.xxx.198)

    물품같은거 소유주가 불확실하면 세금 때리기도 그렇다고 하네요..만약 가방 차 엄마아빠거 빌려썼다 하면 세금 때릴수도 없다는....

  • 4. ..
    '10.9.10 12:32 PM (119.194.xxx.122)

    어차피 그 여자는 백수이니 통과
    부모 사업장이 탈탈 털리겠군요.
    먼지 많이 나오겠는데.......

  • 5. ,,,,
    '10.9.10 12:36 PM (124.50.xxx.98)

    부모가 사채업이나 부동산투기꾼,룸살롱 업계에 있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이..
    땀흘려 돈번 사람들이라면 저딴식으로 돈쓰게 할것 같지는 않아요.

  • 6. 부모까지
    '10.9.10 12:41 PM (115.178.xxx.61)

    뭐라하진 맙시다..
    부부가 땀흘려일해 대박을 이뤘지만 자식을 못간수한사람들도 있잖아요..

    자식잘못이 부모잘못이라지만은요..

  • 7. ,,,
    '10.9.10 1:28 PM (124.50.xxx.98)

    부모님이 준 용돈으로 저러고 다닌다니까 자연히 부모가 어떤사람인가 호기심이 생기는거지요.
    지가 번돈으로 저러고 쓰고 다니는데 부모뭐라고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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