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맛소금 많이 쓰지않나요?
맛소금 썼는데~맛소금이 아주 안좋다는걸 이제 알았네요.
미원이랑 다시다는 안쓰는데...맛소금은 잘 쓰거든여~~~~~~~
계란후라이나..나물요리할때..
안쓰시는분들은 맛소금 대신 고운소금 어떤거 쓰시나요???
1. 맛소금
'10.9.10 7:12 AM (112.148.xxx.216)쓰다가 안쓰면, 맛이 밍밍할텐데요. ^^
저는 lake salt 수입소금을 백화점에서 사왔어요. 보통 소금보단 비싸지만
맛이 괜찮아서요..2. ^^
'10.9.10 7:21 AM (218.48.xxx.126)걍 구운소금쓰는데 그것도 맛소금인가???저도 미원 다시다 전혀 안쓰는지라..^^;;
3. ...
'10.9.10 7:29 AM (121.136.xxx.80)맛소금 집에 없어요, 다시다도 없고 미원도 없고...
4. 신안소금
'10.9.10 7:56 AM (175.117.xxx.153)신안소금이나, 초록마을에서 산 태안자염써요.
태안자염이 국에도 무침에도 두루쓰기 좋더라구요.
저도 전에 맛소금 이용했었는데, 갑자기 안쓰면 처음 댓글님 처럼 맛이 안나서 적응에 시간이..^^
이 소금 저 소금 써보다가 태안자염으로 쭉 쓰고 있어요. 좀 비싼편인데, 좋아요.5. ..
'10.9.10 8:02 AM (114.207.xxx.234)25년 주부 역사에 맛소금 써 본일은 없어요.
굵은소금 갈아 쓰거나 꽃소금을 넣습니다.
윗 분 글을 보니 생각나는데 요새 신안소금이 좋더군요.6. 의외로
'10.9.10 8:04 AM (180.66.xxx.21)어제 댓글달기에서도 보듯이 안쓰는 사람도 많지만
의외로 (혹은 정말로 )쓰는 사람도 많다는것을 알았네요.7. ..
'10.9.10 8:07 AM (211.44.xxx.50)나물할 때 맛소금으로 간하면 맛내기가 더 좋은가요?
저는 입맛이 예민한 편이 아니지만 미원맛은 넘 닝닝하게 느껴져서 조미료는 안써요.
대신 간수뺀 신안천일염이나 구운소금을 준비해놓고 쓰는데,
그 둘의 차이는 잘 모르겠어요ㅎㅎ 두개 준비해두고 손 잡히는대로 써요.
전 그것만으로도 나물맛 충분하던데... (아, 저는 요리 초보입니다.)8. jk
'10.9.10 8:20 AM (115.138.xxx.245)댓글 안단 사람들은 거의 다 쓰고 있다고 보심됨...
인터넷 댓글뿐 아니라 사람이 직접 기입하는 응답의 경우 유리한 쪽으로 응답하는 경향이 있고
답이 강요되지 않기 때문에(댓글 안다는건 자유죠) 만일 불리한 경우라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거든요.
계란에 아무런 양념없이 먹는지라 맛소금 집에 없다능...9. ㅎ
'10.9.10 8:28 AM (98.166.xxx.130)집에서는 맛소금 안 씁니다.
구운김에 맛소금 뿌린다는 말 듣고는 구운김도 안 사먹어요.
미원이나 맛소금,이런 것 안 쓰려고 무지 노력합니다만, 매식할 때는 어쩔 수가 없네요,,,ㅜㅜ10. .
'10.9.10 8:29 AM (211.209.xxx.37)프리님 맛소금 만들어 씁니다.
그냥 소금 쓰는거랑 확실히 달라요.
감칠맛 납니다..^^11. .
'10.9.10 8:31 AM (175.113.xxx.116)맛소금 안쓰구요. 저도 구운김도 안먹어요.
김은 그냥 구워 먹고, 황토소금 써요.12. 헉//
'10.9.10 8:35 AM (221.162.xxx.169)jk니 댓글 보고 로그인..
전 맛소금쓰는 사람이 있구나..여태 한번도 안썼다고 함 원글님 좀 그러겠다 싶어
댓글 달지 않은건대..
정말 밉상 ,,아침부터 저 댓글보니 기분이 안좋아지네..
님 소금 신안소금쓰세요
굵은 소금 갈아서 쓰시면 되요
그리고..
도초나 비금농협 검색하시면
싸고 좋은 신안소금 삽니다
울 나라에서 제일 좋은 소금은 도초소금입니다.
음..왜 같은 가격이면 신안소금 안사고
육지소금 사는지..
답답해요
모르시는분들이 많으시는듯..
사서 간수
뺐다가 김장하면 맛이 다르구요
간수뺀 탈수 소금도 팔아요13. jk
'10.9.10 8:44 AM (115.138.xxx.245)제가 밉상인건 언제나 님들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 그것들을 찌르기 때문이겠지요
전 그 역할에 언제나 만족한답니다. ^^
ps.
아니야!! jk니가 밉상인건 4가지가 없기 때문이얏!!! 이라고 악플 달아주시면 됨...14. ..
'10.9.10 9:08 AM (125.241.xxx.98)1번 혹은 3번구은 소음 생협에서 사서 씁니다
저는 음식에 소금을 일단 거의 쓰지 않거든요
아주 깔끔해야하는 음식 빼놓고는
조선 간장을 씁니다
맛이 더 깊다고 해야 하나요 하여트 그렇더라고요15. 댓글 안달려다
'10.9.10 9:17 AM (125.177.xxx.79)위에 .
댓글 안단 사람은 모두 맛소금 쓴다길래..징짜~~~@@@
여기도 안쓰는 일인 추가해줘요
맛소금 안쓰고 좀 지나보면,,
그 맛이 얼마나 니글니글하고 속이 안좋은 맛이었나,,를 알게됩니다
맛소금만 넣으면 천편일률적인 맛의 보편화,,가 되어버린다는 사실..
천일염등 여러 천연의 재료를 가지고 얼마나 풍부한 맛의 조화를 만들어내는지..한번 해보시면,,
맛의 묘한 세계에 폭 빠져들 것입니당~~~~16. ㅎㅎ
'10.9.10 9:17 AM (61.106.xxx.34)위에 쩜쩜님처럼 저도 소금종류는 거의 안써요.
생협에서 파는 액상조미료를 간장/소금 대용으로 사용해요.
조미료 치고는 짜고, 간장으로 치면 싱거운 편인데
이걸로 간 하면 깊은 맛이 생겨서 다른 건 넣지 않아도 괜찮더라구요.
그래도 집엔 맛소금, 다시다 등이 있어요.
남편의 친구들이죠. ㅋㅋ17. df
'10.9.10 9:19 AM (220.79.xxx.61)jk님 말두 일리가 있지 않나요?
안쓴다는 리플이 더 많아서
쓰는 사람들은 걍 조용히 있는거 같은데요
쓰는쪽 입장에선 별로 자랑거리도 아닌데 나설필요가 없지요18. 맛소금.
'10.9.10 9:22 AM (119.205.xxx.131)없어요. 꽃소금써요.
계란후라이할텐.. 아무것도 안넣고 먹어요. ^^19. 대부분
'10.9.10 9:26 AM (211.44.xxx.175)댓글 안 다는 사람들은 다 쓰고 있다... 는 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요즘 집에서는 맛소금 대부분 안 쓸 껄요?
저만 해도 댓글 안 달려다가... jk님 댓글 보고 댓글 답니다. ㅋ20. 오해
'10.9.10 9:36 AM (118.223.xxx.215)댓글안달면 오해받을까봐서리..귀찮아도 댓글 답니다.
맛소금은 소금에 엠에쑤쥐~첨가되어 있어요.
즉, 맛소금은 화학조미료인 셈이죠.
천연 소금 사서 오븐에 구운후 믹서에 갈아서 쓰시면 좋습니다.21. ..
'10.9.10 9:39 AM (211.33.xxx.227)댓글 안 단 사람중
75프로는
저처럼 로그인이 귀찮아서일겁니다ㅡㅡ ㅋㅋ
일부로 로그인했어요
전 맛소금은 안쓰고
신안꺼 천일염 써요
집에서 굽는것도
어설프게 구우면 발암물질 나온다해서
그냥 햇볕에 말렸다가 갈아서 써요
산지 한 3년 된거 같은데 거기서 소금파는분꼐 30키로 사서
장 한번 담그고 아직도 잘 먹고 있네요
조미료나 맛소금 안 먹다보면
그거 들어간 음식은 닝닝하니 미원맛이 나는걸 금방 알수 있어요
이래 놓고
조미료 들어간 과자들은 사먹는다는 ㅡ,,ㅡ22. ...
'10.9.10 9:41 AM (218.146.xxx.86)댓글 안다는 사람중 하나인 저는 그냥 귀찮아서 안달아요.
로그인하기도 글코...이래저래 말하기도 글코...그냥 눈팅인 경우인거죠.
맛소금을 먹든 안먹든...뭔 상관이 있읍니까...
안먹는 저도 안달 수 있고...먹는 사람도 댓글 안달 수도 있지요.
자기 기준에 아님...다...반대가 아니듯이.....ㅡ,.ㅡ23. ..
'10.9.10 9:44 AM (218.50.xxx.49)맛소금이 뭔지 모르겠어요. 그냥 소금 말고 맛소금이라고 쓰여있는 소금이 있는건가요?
한번도 본 적이 없어서....조미료+소금 인건가요???
저희집은 원래 친정도 다시다나 미원도 써본 적이 없어서...저도 한번도 안써봤거든요...
왜 써야하는지 이유도 모르겠다는...24. ㅋㅋㅋ
'10.9.10 9:50 AM (180.71.xxx.223)저도 댓글 안달면 맛소금 쓰는 사람이 될것 같아서 남겨요.ㅋ
구운소금도 사서쓰다가 프리님 소금도 만들어 쓰다가 하네요.25. 헉...
'10.9.10 9:55 AM (125.177.xxx.149)전 이제까지 맛소금은 조미료가 아닌 줄 알았어요. 구운소금 사서 많이 쓰는 편인데....구운소금도 맛소금인가요? 여기서 맛소금쓴다하면 야만인같은 분위기라 좀 뻘쭘하긴 하지만...알려주시면 시정하겠슴당^^
26. 주부20몇년
'10.9.10 9:59 AM (203.247.xxx.210)어디꺼인지도 모르는 굵은 소금 씁니다...
맛소금 사 본 적이 없어요...저는 필요한 지를 모르겠어서요...27. 음..
'10.9.10 10:04 AM (222.232.xxx.154)jk님 말에서 거의 다 요게 문제네요.
동네슈퍼에 가보면 아줌마들 다시다도 맛소금도 많이들 사요.
그나마 인터넷하고 이런사이트 들어오는 분들이야 기본적으로 살림에 관심도 많고 잘 해 먹기 이런거에 관심이 많으니 안 쓰시는분들이 아주 많겠지만.
인터넷도 별로. TV 정보프로그램도 별로. 뭐이렇게 사는분들이야 당연히 쓰던 소금 왜 안써?
이러지 않겠어요?
맛소금 성분표를 자세히 안 들여다 보셨거나...그래서 나름 먹거리 걱정 많이 하셔도 모르실 수 있을거 같구요...
아. 전 생협에서 소금사는 철에 소금 사서 간수 빼고 너무굵으면 갈아서 씁니다....
(저도 이 사이트 들락날락 거리고 잘해 먹기 이런데 관심있는 사람이거든요...)28. 저는
'10.9.10 10:07 AM (220.127.xxx.167)그냥 소금 사서 제가 볶아서 써요.
소금, 간장, 된장, 고추장, 참기름, 후추, 정종, 고춧가루, 이 정도면 대부분 해결되는 것 같은데...맛술도 첨가물 든 것 같아서 잘 안 써요. 맛술 써야 하면 정종에 설탕 약간 넣고요.29. ..
'10.9.10 10:15 AM (124.199.xxx.22)<<댓글 안단 사람들은 거의 다 쓰고 있다고 보심됨... >>
↑
이런 기준은...이런 사고 방식은........무슨 흑백논리도 아니고..
자기 기준으로 일반화시키지 말아주세요~^^30. 여기요
'10.9.10 10:23 AM (120.50.xxx.78)맛소금 안쓰는 사람있어요.손 번쩍!!!
31. 맛소금
'10.9.10 10:24 AM (222.107.xxx.148)어릴적부터 안먹어봐서인지
맛소금 맛이 너무 싫어요
멀쩡한 음식에 왜 이런걸 넣어먹나 싶을정도로.
소금은 천일염만 써요
입자가 굵어 불편할 때도 많아서
커터에 갈아 후라이팬에서 수분날려서 써요.
안그러면 물기가 많아지더라구요.32. 군소금
'10.9.10 10:49 AM (211.114.xxx.113)저는 맛소금은 맛조개 잡는 용으로.
근데 구운소금 쓰는데, 구운소금도 맛소금일라나?
그래도..계란후라이와 감자볶을땐 꼭 넣어요..33. ...
'10.9.10 10:55 AM (112.72.xxx.31)맛소금맛조개잡는용도로 쓰시면 안된다고 알고있어요
34. 뭥
'10.9.10 11:01 AM (59.30.xxx.75)댓글 안 단 사람중
75프로는
저처럼 로그인이 귀찮아서일겁니다ㅡㅡ ㅋㅋ 22222222235. 써요.
'10.9.10 11:01 AM (180.71.xxx.214)다른 조미료 안 사지만 맛소금은 써요.
김밥 쌀때요.
친구들이 제 김밥 맛있다고 난리에요. 별다른 재료 들어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참기름 좀 넉넉히 넣었을 뿐인데....
그래서 제가 말해줬어요.
제 김밥의 비결은 맛소금이라고요.
가끔 먹는 김밥 맛소금좀 먹는다고 큰 일 날것 같진 않은데요?ㅎㅎㅎ36. .
'10.9.10 11:13 AM (110.8.xxx.231)맛소금 안쓰고 생협 구운소금 씁니다.
37. ....
'10.9.10 2:16 PM (121.148.xxx.161)우리 엄마 30년 전부터 조미료 없애고
표고,다시마,멸치 갈아서 쓰세요.
음식 맛없다고 아빠가 싫어하셨는데
시간 지날수록 맛내는 법 개발하셔서
지금은 사위들이 장모님꺼 김치만 먹으려 하구요.
당연히 딸들도 조미료 없이 살지요.38. 로그인하게 만드네
'10.9.10 6:56 PM (124.61.xxx.78)맛소금 안쓴지 수십년째예요.
자염 씁니다.39. 맛소금이나
'10.9.10 7:41 PM (59.16.xxx.18)미원이나 같은과 아닌가요?
사용안하지 십년이 넘었어요
시댁 가면 나물무칠때 어머님이 넣는데
남편이 그럽니다 나물은 엄마솜씨가 최고라고...
이젠 실체를 알고 잘 안먹습니다
삶은 나물도 살리는 맛소금....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08318 | 믹서기에 햄스터를 갈았다네요..어느 미친.. 10 | 말세 | 2009/12/09 | 2,155 |
508317 | 내일은 미샤데이. 추천품목 하나씩들 불러보아요 12 | 추천받아요 | 2009/12/09 | 2,840 |
508316 | 피검사 했는데요 3 | ^^ | 2009/12/09 | 583 |
508315 | 비오템 바디케어 써보신분.. 3 | 다이어트중 | 2009/12/09 | 1,528 |
508314 | 집에서 그냥 편하게 입고 있는데 남편이 한마디 하네요. 25 | 집에서 입는.. | 2009/12/09 | 5,861 |
508313 | 쉬즈미스 옷이 작게 나오나요? 9 | 쉬즈미스 | 2009/12/09 | 1,812 |
508312 | 중학교에 읽어야할 책 4 | 도와주세요 | 2009/12/09 | 754 |
508311 | 친구 시어머니 돌아가셨을때 가시나요?? 20 | 어찌해야죠... | 2009/12/09 | 1,983 |
508310 | 원희룡 "오세훈, 그동안 뭐했나" 연일 맹공 4 | ㅎㅎㅎ | 2009/12/09 | 594 |
508309 | 매일 매일 꼭 들러보는 사이트 있으세요? 2 | 컴질 | 2009/12/09 | 883 |
508308 | 멀티웍 알려주세요.. 1 | 웍. | 2009/12/09 | 519 |
508307 | 잠실장미아파트에 잘하는 수학과외 선생님 있으시면 1 | 과외 | 2009/12/09 | 483 |
508306 | 건국대 부산대 답글 좀 부탁드려요 23 | 혼란스런 재.. | 2009/12/09 | 2,333 |
508305 | 건강검진결과 나왔는데, 한번 봐주세요 3 | 스카이러너 | 2009/12/09 | 885 |
508304 | 쟈켓 좀 봐 주세요. 6 | .. | 2009/12/09 | 765 |
508303 | 조선일보의 추악한 이중성 5 | 방가색히 | 2009/12/09 | 569 |
508302 | 롤러코스터 못보는데 1 | 쿡 케이블 .. | 2009/12/09 | 862 |
508301 | 식신과의 한판 흐흐흐 | 식신강림하다.. | 2009/12/09 | 411 |
508300 | 40대 남자 점퍼 3 | .. | 2009/12/09 | 660 |
508299 | 오랜 세월 잘못 알고있었던것 있나요? 9 | 전 글자에서.. | 2009/12/09 | 1,016 |
508298 | 82cook 공지사항이 떠내려가요!! 17 | ??? | 2009/12/09 | 1,404 |
508297 | 세계적인 개망신! 10 | 쥐색끼 | 2009/12/09 | 1,346 |
508296 | 신촌이나 홍대에 선물포장 해주는데 없나요? 1 | 신촌 | 2009/12/09 | 2,237 |
508295 | 화정/일산 지역 치과 11 | 추천해주세요.. | 2009/12/09 | 1,153 |
508294 | 이 남자 저한테 어느 정도의 관심은 있는걸까요? 7 | ^^* | 2009/12/09 | 1,474 |
508293 | 어머님-다음부터 만날때 손자보고 큰절하라고... 14 | ... | 2009/12/09 | 1,366 |
508292 | 시누가 전화할때마다 만날때마다 교회이야기 해요..스트레스 만땅이에요.. 6 | 귀찮은이 | 2009/12/09 | 708 |
508291 | 어제 이해찬전총리 강연회에서 엄기영사장관련.. 2 | 에휴 | 2009/12/09 | 592 |
508290 | 이불만 좋은일 시켰구나~ 8 | ኽ.. | 2009/12/09 | 1,411 |
508289 | 가운이긴 한데요.이런거 이름이 뭐예요? 8 | ... | 2009/12/09 | 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