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남편이 제약회사다니는데요
남편회사말고 다른회사에도 아는사람이 있어서 ,주로 영양제같은거 많이 나오는회사.
가끔씩 영양제얻어오는데,저는 건드리지도 못하게 하고 맨날 모아놨다가 명절에 시댁에 드려요
저희 친정이 바로 옆이고 엄마,아버지도 몸좋은편 아닌거 다 알면서 한번도 장모님드려,한적없어요
저도 저번에 혈액순환장애로 고생했는데 제가 그때 혈액순환제좀 얻을수없냐고 했더니 그런거 못얻는다고 그냥 사먹으라고 했는데.주부가 또 그런게 잘사먹어지나요,
근데 이번에 또 혈액순환제 얻어와서는 추석에 어머님드린다고 정말 치사하고 심하게는 ㅈㅅ밥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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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해요 남편한테
넘한다 조회수 : 465
작성일 : 2010-09-09 22:02:27
IP : 114.206.xxx.2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
'10.9.9 11:35 PM (121.88.xxx.202)너무 하네요 남편분...
치사해요..
대체 남편들 그맘은 뭘까요?
너무너무 궁금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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