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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용은 지울게요

한말씀좀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10-09-09 19:45:20
좀 창피하기도 하고
조회수가 많이  올라가서 내용은 지울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IP : 163.239.xxx.20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강고라고 하지요
    '10.9.9 7:49 PM (180.66.xxx.192)

    고등학교나 다를 바없이 공부만 한다고.
    학과도 많지 않고 학교가 작아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서강대라면 공부 잘 했네... 하는 생각 들어요.

  • 2.
    '10.9.9 7:51 PM (222.106.xxx.112)

    너무 좋아요,,솔직히 연고대보다 이미지 더 좋아요
    애들 성실하고 공부 너무 열심히 시키구요,,
    사회에서도 서강대생은 열심히 노력하고 기본기 뛰어난거 다 인정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서강대 많이 나와서 더 그런듯,,(장영희교수님 박찬욱감독 ..)
    입시 치러보면 정말 서강대 서울대 차이 종이한장차이인거 다 알아요,
    그 종이한장때문에 힘들어 하시는거 같은데,,아마 서강대 이미지는 진짜 공부 열심히 하는 모범적 대학생일겁니다,
    열심히 하세요

  • 3. ...
    '10.9.9 7:52 PM (119.67.xxx.4)

    실력파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 80대 중반 학번인데 그 즈음엔 연고대와 어깨를 나란히 했고
    학사관리가 엄격해서 졸업생들은 다들 실력파로 인정받는 분위기였지요.
    (너무 오래전 이야기인가요?ㅎㅎ)

  • 4. ==
    '10.9.9 7:52 PM (211.207.xxx.10)

    공부잘하고 학점 잘따면 미래 보장되고 취업도 잘될테고...
    서른넘으면 사실 어느대학 나왔는지 잘 누구도 물어보지않아요.
    취업해서 일 열심히 잘해내면 그것도 안물어보구요.

    성공은 대학에 있는게 아니라
    나 자신에게 있어요. 화이팅 하시고 잘 다니시고 학점 대박 나시길...

  • 5. 아,,서강대
    '10.9.9 7:53 PM (121.135.xxx.123)

    그애가 다니던 학교라 서강대마저 사랑했어요.
    그땐 제가 너무 소심해서 연하랑 어떻게 해볼 생각을 언감..ㅜ.ㅜ


    원글님 학생한텐 미안하게 됐습니다^^;;창밖에서 설렁 불어오는 바람에 갑자기 맴이 허전하던 터에 서강대를 들으니..그만.

  • 6. ..
    '10.9.9 7:53 PM (116.34.xxx.195)

    규모는 작아도.. 알차고 성실한 공부 많이 하는 학교..
    서강대생은 열심히 노력하고 기본이 갖추어진 바른 이미지..
    공부 열심히 하는 모범적인 대학생일것 같은..

  • 7. ...
    '10.9.9 8:00 PM (121.143.xxx.195)

    대학생이 다 거기서 거기지 무슨 기본이 갖춰지고 바른이미지인가요..
    대학생들도 수많은 사람이 오는곳인데

  • 8. 제겐
    '10.9.9 8:01 PM (125.252.xxx.24)

    서강대는 서울대만큼의 이미지에요.
    졸업자들이 바르고 성실하고 지적이에요.
    진정 학구파구요.

  • 9. 좋아요..
    '10.9.9 8:02 PM (122.163.xxx.88)

    그렇지만 사회나와서 동문들이 너무 조용히 일만한다는..
    살아남은 인원들이 많은 학교가 결국 좋은 학교인거 같다는 요즘 생각입니다.
    나이 40에..

  • 10. 특이하게
    '10.9.9 8:06 PM (163.152.xxx.98)

    서강대는 특별난 이미지가 없는거 같아요
    그냥 무난한 학교...? 그런 이미지요
    사회에서 크게 이슈되거나 서강대하면 예전 서강고 이미지가 아직 떠오르지 딱히 어떤 이미지는 없는 학교인듯

  • 11. 솔찍히
    '10.9.9 8:07 PM (175.116.xxx.72)

    서울대 만큼에 이미지는 아니죠 ㅎㅎ
    요즘 딸애땜에 입시설명회다니는데요..
    서강 고등학교라고 할정도로 열심히 시키는데..
    입학성적은 연고대랑두 차이가 제법 많이나고..
    과에따라 성균관대보다 낮은 성적두 제법되든데..
    여하튼 좋은 학교는 맞아요...

  • 12. 공부하는 학교...
    '10.9.9 8:10 PM (123.111.xxx.166)

    정말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 열심히 공부시키는 학교라는 이미지요!
    사회 나와서도 그 모습처럼 성실하게 자신의 일을 하더라구요!!!
    사회에서 크게 이슈되지 않는 것은, 바로 그 묵묵한 성실함 때문인 것 같아요.
    우리 사회가 어디 성실함만으로는 되나요?
    장차관급, 대사관급이 아비나 일가친척으로 둬야 가능하죠....ㅡㅡ;

    암튼 서강대, 전 정말 좋아해요^^

  • 13. 음..
    '10.9.9 8:11 PM (114.206.xxx.129)

    반수해볼까했으면 죽자고 한번해보세요 휴학하고...겁먹지말고..
    그결과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수도있어요..

    제동생이라면 휴학하고 반수 혹은 재수해보라고 하고싶어요
    아주 조금이라도 맘이있다면..

  • 14. 간판으로도 충분
    '10.9.9 8:18 PM (115.178.xxx.253)

    명문대에 들어가지요. sky 다음이라고 생각하고..
    sky 보다 인정해주진 않지만 솔직히 얘기해서 학교 간판으로는 이미 충분합니다.
    실력을 갖추는게 더 중요해요.
    전공과 상관없이 어학(영어) 공부 많이 하시고,
    취업을 생각한다면 MBA 하시면 좋습니다..

  • 15. 지나가다
    '10.9.9 8:24 PM (119.64.xxx.14)

    서강대는 확실히 모범생 이미지 같은게 있어요. 어쨌든 성적 좋은 애들이 가는 학교니까 학생들 수준이야 뭐 굳이 이렇다 저렇다 말할 필요 없을 거 같고.. 대학 다닐 때 쓸데없는 짓(?) 별로 안하고 성실하게 학교 다녔을 것 같은 이미지?
    그리고 학교에서 워낙 공부를 열심히 시키니까... 대학 때 전공공부 제대로 한 사람들 많은 것 같아요 기업체에서도 인사 담당자들이 서강대 출신들 좋아한다는 얘기 들었어요

  • 16. 성실함
    '10.9.9 8:31 PM (122.32.xxx.95)

    전 서강대에 대해 깔끔한 느낌이 있는대요. 사회생활하면서는 그래도 애들 잘 가르쳐서 보내고, 선배가 잘 끌어주는 학교 인 것 같아요.

  • 17. 지나가다
    '10.9.9 8:34 PM (152.99.xxx.100)

    음....우선 이미지는 괜찮아요..예전에 들은 말로는..서강고등학교라는 별명이..

    그만큼 공부 많이 시키고 학점이 짜다고 하더군요. 또한 교수진도 엄청 열심히 노력들 하시고.

    다만,..그러한 노력들에 비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비해서는 외견상 많이 떨어지고

    또한 한양대, 중앙대,성균관대,경희대 등과는 또 차이가 없거나 어느 면(또는 학과)에서 볼 때는

    약간 떨어지는 면이 있다고 할까...하여튼 조금 어중간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sky에는 많이 떨어지고 위의 4개 대학과는 차이가 없는 것같은)

    즉...대체로 성실하고 착한 학생(?)들이 많은 것같고 그에 비해 학교의 이미지는

    많이 안따라와주는 것같아요...게다가 예전에 빠콩이라는 이상한 넘이 있어서 학교이미지가

    더 추락한 계기...

  • 18. 일류
    '10.9.9 8:45 PM (218.55.xxx.94)

    우리나라 초일류는 아니지만,
    2류라고는 할 수 없는,
    그래도 일류대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개설된학과가 기초학문 위주라 빛을 발하진 않지만,
    우리나라가 너무 기초학문 없이 이공계만 선호해서 기반이 약하다
    기초학문을 하는 학교가 훌륭하다고 누가 얘기했었는데,
    사실 저는 무슨과가 개설되어있는지는 잘 모르구요...

    한양대랑은 비슷한거 같고..
    경희대나 성균관 중대보단 서강대가 나은 것 같은데요..
    제 생각에요^^ (참고로 96년에 대학다녀서 그때 그렇게 느꼈던 것 같아요)

  • 19. ..
    '10.9.9 8:46 PM (112.187.xxx.73)

    반수해볼까했으면 죽자고 한번해보세요 휴학하고...겁먹지말고..
    그결과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수도있어요.. 2222
    요즘은 취직하기도 어렵고 해서 어느 학교든지 학생들이 공부 치열하게 해요
    예전처럼 서강대만 특별히 공부 열심히 시킨다 이런것도 아닌거 같아요

  • 20. 엥?
    '10.9.9 8:48 PM (121.160.xxx.23)

    지나가다님 말씀은 그냥 느낌인가요? 아님 애들 성적을 까놓고 본 사실인가요?

  • 21. .
    '10.9.9 8:51 PM (58.227.xxx.121)

    성실, 단정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깔끔한 이미지요..
    서강대 다닌다고 하면 아, 이학생 공부 열심히 하겠구나..하는 생각 들어요.

  • 22. ..
    '10.9.9 8:52 PM (211.199.xxx.112)

    sky다음은 서강대...한양 성균관보다 이미지 좋아요~

  • 23. .
    '10.9.9 8:56 PM (119.192.xxx.91)

    반수해볼까했으면 죽자고 한번해보세요 휴학하고...겁먹지말고..
    그결과에 따라 인생이 달라질수도있어요.. 33
    서강대 자체에 대한 이미지는 좋아요 사회 나와서 취업할때 꿀리는 학벌도 아니고요.
    하지만 서강대 갈 정도면 공부 열심히 하셨을텐데 그 노력 조금만 더 해서 한번더 열심히도 해볼만 하다고 생각되어요.

  • 24.
    '10.9.9 9:03 PM (121.130.xxx.64)

    공부는 열심히 시키지만 학맥이 없는 학교? 저희 때는 별명이 서강 고등학교였어요. 고등학생처럼 꼬치꼬치 공부 시킨다고. 저라면 두번 정도는 더 도전해 보겠어요. 나중에 후회되지 않도록.

  • 25. ..
    '10.9.9 9:13 PM (119.64.xxx.121)

    성실하고, 참신하고, 내실있는 이미지요...

    제 동생이 서강대 출신인데 연대 출신인 형제들보다 훨씬
    잘 나가요.
    사회생활하는데, 어디다 내놔도 흠잡히지 않는 학벌이라고 생각해요.
    지인 중에 서강대 출신 여자분도 실력 완전 짱짱해서 인정받고, 돈도
    많이 벌고 그래요.
    그래도 아쉬움이 남을 것 같다면 일단은 도전하셔서,
    되면 좋고, 안되도 문제 없고 그렇겠네요. ^^
    아우~~~ 제 아이들이 서강대만 들어갈 수 있으면 제가 업고
    다닐건데......

  • 26. ###
    '10.9.9 9:14 PM (122.35.xxx.89)

    서강대 출신들이 특히 문과대쪽에서 인재들이 많지요. 내가 대학 다니던 80년대에 서강대는 규모가 작은데도 불구하고 sky와 거의 맞먹는 그러나 바로 sky아래였었죠. 이대를 100명이 진학했던 저의 여고에서 그 당시 전교 1등이 서울의대, 그리고 전교 10등인 우리반 반장이 서강대에 갔지요. 위에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서강대에 대한 매우 긍정적인 이미지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저도 동의하고요..
    그런데 님은 왜 이런 학교 이미지 설문조사를 하시는지..? 이미지가 학교 선택에 그렇게 중요한가요? 원하는 과가 따로 있다고 했듯이 님의 글에서는 학교가 문제가 아니라 과가 문제인것 같은데요?

  • 27. ?!
    '10.9.9 9:26 PM (114.206.xxx.244)

    명문대..공부잘하는.

  • 28. 아이고
    '10.9.9 9:30 PM (175.119.xxx.185)

    부러워요.
    고3있느 엄마가 보는 서강대는
    완전 부러운 학교에요.

  • 29. 완전
    '10.9.9 9:32 PM (124.49.xxx.237)

    공부 열심히 하는 명문학교의 이미지? 서강대가 학점관리를 엄청 빡세게 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 30. 아이고2
    '10.9.9 9:45 PM (220.86.xxx.147)

    부러워요~
    고3있는 엄마가 보는 서강대 완전 부러버요~

  • 31. 글쓴이
    '10.9.9 9:53 PM (163.239.xxx.204)

    아까 글 올린 학생이에요...
    정말 많은 분들이 댓글 올려주셨네요. 따뜻한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려요.

    근데 친구한테 말했다가 찌질이 삼순이같다고 욕들었어요. 그런 걸 뭐 물어보냐구요 ㅠㅠ
    친구 말이 맞는 거 같아요. 어쩌면, 제가 '그래도 좋은 학교 다닌다...'라는 말을 듣고 싶었나봐요.
    9월 모의 망친 타격인지 칭얼댄 것 같기도 하고 좀 창피하네요 ㅠㅠ
    그렇지만 학교 레벨에 대해선 비교적 자유로운 편인 점은 분명해요. 학교 선배들도
    근자감이나 열등감 가진 사람 거의 못봤고, 부모님도 제게 어느 대학 가라고 말씀하신 적도
    없고구요. 제가 가고 싶은 학과는 미학과인데, 지금 상황에선 도전해도 불가능한 게 거의 확실해요. 그래서 철학 전공하려고 해요. 가장 밀접한 학문이고 또 미학의 뿌리라고 하니.
    어차피 막연하지만 가능하다면 인문학 공부를 대학원까지 쭈욱 할 맘으로 들어온터라
    더 맘이 복잡했나봐요. 어차피 어학은 열심히 해야할 거 같아요. 영어는 기본이고,
    책 보려면 불어나 독어도 빡세게 해야하구요 ㅠㅠ

    에구... 철없는 질문에 따뜻한 한 말씀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32. 아들이
    '10.9.9 10:17 PM (125.133.xxx.11)

    서강대 다녀요
    정말 고등학교때보다 더 공부하는것같아요
    학점 너무 빡빡하고 그학점따내느라 안쓰러울정도로 합니다
    학부수석이었는데
    저러다 쓰러지지않을까
    건강 생각해서 그만하라 그러고싶었어요
    서강대가 좋은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아들이 다니니까 좋다 생각하려합니다

  • 33. ****
    '10.9.10 12:29 AM (122.35.xxx.89)

    그럼 찰학과 졸업한후에 미학과로 대학원 하면 되겠네요. 본인도 잘 아시듯.

  • 34.
    '10.9.10 1:31 AM (222.106.xxx.112)

    특히 서강대는 인문계가 좋고,,철학과도 아주 좋아요,,,
    마왕 신해철이 다녔잖아요,,,박찬욱도 철학과인가요???
    미학이나 철학이나 솔직히 문과는 이름붙이기지,,,공부하기 나름입니다,
    서울대와 서강대는 수학 한문제의 표준점수 차이일겁니다,,,(과별로 차이가 물론있지만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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