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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맞고 오는 아이

아들내미 조회수 : 669
작성일 : 2010-09-09 17:43:57
누나가 둘있고...
막내입니다.5세고요.
음..그 또래에서 아주 커서...반에서도 가장 키가 큰대요..자꾸 맞고 오네요.
마음이 약한가봐요.
솔직히 때리라고도 시켜봤는데요.
오늘도 반의 작은 아이에게 맞고 와서 너무 속이 상해요.
친구 때리면 안돼..하는 착한 아이에게 자꾸 때리라고 가르치는 내가 나쁜거 같기도 하고..
아...........어릴적에 어리석고..맞고 다니고 착하기만 한..바보같은 아이가 커서...나아지나요?
달라질까요?
그렇다고 모자란다거나 그런거 아니고 겁이 많고 순해요.
그리고...책도 좋아하고..제가 책 읽어준거 아닙니다.
누나들요...동네 골목대장입니다.

에고 속이 상해서..
남편도 나도 안그런데 어찌..이런 성격이 태어났누??????????????
IP : 58.120.xxx.24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오
    '10.9.9 5:47 PM (61.79.xxx.38)

    누나들 밑에서 큰 아이들이 순하고 착해요.
    엄마부터 누나들까지 험한 모습을 본게 없을 테니까 온순하죠.
    예전 제 동생도 맨날 맞고 왔어요.엄마가 안타까워 태권도를 보내서 상까지 받고 할만큼 힘이 컸는데도 맞아서 왜 맞니 하고 물으니까..지는 못때린다고..지가 맞는게 맘 편하다고 그러더군요.

  • 2. 우리아들
    '10.9.9 5:51 PM (121.143.xxx.72)

    어렸을때 키는제일커가지고 맞고다니고 무지 속이상했는데
    중1인 지금도 맞고다니진 않지만 순해요
    요즘이런아이가 없다싶을정도로
    천성은 바뀌지가 않나보더라구요
    그냥 냅두세요
    요즘은 드센아이들보다 이렇게 순한아이들이 인기는 있더라구요

  • 3. 추억
    '10.9.9 6:33 PM (61.100.xxx.194)

    울 아들 초등시절 맞고 오길래 너도 좀 때려 했더니 하는말
    "때리면 친구가 아프잖아" 할 말을 잃어습니다..
    지금도 남 괴롭히는것 싫어하고 순해서 당하고 살까봐 걱정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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