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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입하는 마케팅 전화 어떻게 거절하세요?

또속았어 조회수 : 1,227
작성일 : 2010-09-09 15:28:42

처음은 제가 늘 이용하는 택배사이트나 오케이캐시백 같이,전화가 걸려올만도 하겠다 싶은 용건을 대는 것처럼

시작해서,고객님께 <특별히> 어쩌구..하기 시작하면 그때야 감이 오네요..ㅠ.ㅠ

아 네네 대충 받아넘기다가 제가 지금 좀 바빠서요 얼버무리면 끊던데

좀전에 전화 걸어온 처자는 어찌나 집요하던지..

저 원래 그런 거 잘 못하는데 오늘은 혓바늘도 아프고 날씨도 짜증나는데

휴대폰 통화 오래 하니 귀 마저 아파서

눈딱 감고 심호흡 한번 하고 "더 듣고 싶지 않네요,끊을께요"하고 끊어버렸어요.

오늘도 수신거부번호 하나 추가네요.
IP : 121.135.xxx.12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9 3:30 PM (211.108.xxx.9)

    지금 회의중입니다...

  • 2. ..
    '10.9.9 3:30 PM (114.207.xxx.234)

    그쪽에서 말을 하든말든 말 중간에 "아! 됐습니다. 지금걸로 충분해요" 뚝!
    이래야지 저쪽의 말 끊어지거나 끝나길 기다리면 안돼요.
    중간에 불쑥 저 말 뱉고 뚝!

  • 3. .
    '10.9.9 3:31 PM (121.172.xxx.64)

    조용히 내려놓습니다.

  • 4. ..
    '10.9.9 3:32 PM (121.172.xxx.186)

    제일 많이 써먹는 건 "지금 운전중이예요"
    이도저도 안통하면 그냥 말없이 끊어버려요

  • 5. ...
    '10.9.9 3:32 PM (221.148.xxx.75)

    죄송합니다. 관심없습니다. 끊겠습니다. 하고 뚝.
    그리고 시간 많고 전투게이지 상승중일때는 이 전화번호 어디서 아셨냐,
    발신번호 뜨는데 난 이런 마케팅 영업 전화 받기 싫다, 다시 걸면 신고하겠다, 라고 합니다.

  • 6. 지금
    '10.9.9 3:32 PM (116.41.xxx.180)

    운전중입니다..

  • 7. Dingo
    '10.9.9 3:32 PM (218.234.xxx.163)

    보험영업이면 "저 보험영업하는 사람입니다.",인터넷바꾸라는 거면 "거기꺼 사용하고있습니다." 보통 이정도면 다 알아서 끊더군요.

  • 8. 그냥
    '10.9.9 3:33 PM (211.104.xxx.36)

    그냥 필요없습니다 하고 끊어요
    얘기들어주고 다른 얘기하고 말 받아주면 집요하게 더 계속 얘기하더라구요

  • 9. 미안하지만
    '10.9.9 3:34 PM (121.165.xxx.115)

    관심없습니다..뚝.

  • 10. ....
    '10.9.9 3:34 PM (121.148.xxx.84)

    고혈압입니다.

  • 11. ..
    '10.9.9 3:35 PM (211.244.xxx.109)

    아니요 됫어요
    뚝,,,

  • 12. 깍뚜기
    '10.9.9 3:37 PM (175.217.xxx.43)

    이러저러해서 지금은 들 여력이 없다고
    가급적 좋게 말합니다
    그 사람도 먹고 살려고 하는거니
    뚝은 못 끊겠어요....
    가끔 집요한 경우 너무 그러시면 부담스럽다고
    말하면 대개는 끊더라구요
    저도 텔레 알바해봐서 그 심정도 짐작이 되고요....

  • 13. ..
    '10.9.9 3:38 PM (124.49.xxx.160)

    그냥 " 관심없습니다" 라고 하고 끊어요.

  • 14. ..
    '10.9.9 3:40 PM (180.227.xxx.36)

    "수고 많으십니다.. 제 직업이 보헙 FC 입니다"
    라고 하고 끊습니다

  • 15. 또속았어
    '10.9.9 3:49 PM (121.135.xxx.123)

    대체적으론 <뚝>이 답인 거 같네요.
    바쁘다고 하면 그럼 언제 다시 걸까요주절주절,관심없다고 하면 이제부터 가져보라고 주절주절,난 병이 많아 보험 안된다고 하면 어디 아프신데요 집요하게 주절주절..
    이제부턴 그냥 <뚝> 해야겠네요,좀 미안하긴 하지만 언제고 <뚝>할 거 조금 일찍..^^;;;

  • 16. ...
    '10.9.9 3:56 PM (125.178.xxx.243)

    건조한 말투로 '관심없습니다'하시면서 바로 뚝~하세요.
    상대방이 말을 하던말던..이게 중요해요.

  • 17. 뚝..은
    '10.9.9 3:57 PM (211.221.xxx.193)

    미안해서 못 끊겠더라구요.

    계속 바쁘다..죄송하다..외출해야한다..엄청 바쁘다..
    그렇게 말을 해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언제 통화가 가능한지부터 시작해서
    계속 말을 할땐 뚝 끊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그들도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싶어서....매정하게 끊지는 못하겠더라구요.

    최소한 예의는 갖춘후에 끊어요.
    물론..카드사나 제가 회원가입을 한곳이나 보험을 든 곳에서 걸려온 전화만요.

    가입도 안했는데...대뜸 어디라고 하면서 가입 권유하는건 정보유출에 짜증이 나서
    내 이름과 전화번호는 어떻게 아냐고 정보유출 아니냐고 신고해야겠다고 하면서..끊어요.;;;

  • 18. ?
    '10.9.9 4:00 PM (58.150.xxx.35)

    가입안하고 싶다고 하는데요?
    어렵나요?
    판매원이 계속 무언갈 말하고싶어하면, 그렇게 말씀하셔봐야 어차피 안할건데 서로 시간낭비 같다고 하면 알아듣던데...

  • 19. ..
    '10.9.9 4:27 PM (115.143.xxx.148)

    이야기하고있으면 관심없어요 하고 바로 끊어요..저도 이야기 하던말던 끊습니다.

  • 20. ..
    '10.9.9 4:54 PM (180.68.xxx.58)

    근데 집 전화로 걸려왔는데 '운전중'이라고 핑계대고 끊으면... ㅎㅎㅎ

  • 21.
    '10.9.9 5:03 PM (121.139.xxx.93)

    돈이 없어서 가입할 여력이 없어요
    툭 끊어지더이다 ㅎㅎ
    돈없다는데 헛고생할 이유가 없겠지요

  • 22. ㅎㅎ
    '10.9.9 10:03 PM (118.91.xxx.88)

    전 그쪽에서 "여보세요" 한마디만해도 그런전화인지 다 알겠더라구요.
    예전에는 예의상 "관심없어요"라든지..."지금 바쁘거든요"정도 말하고 끊었는데..요즘은 그마저도 귀찮고...내시간 뺏는 니가 더 미안해야지하는 마음이 들어서리...그냥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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