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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얼마씩 드리나요?

고민고민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10-09-08 22:18:08
결혼한지 세달된 새댁인데요..
추석때 시댁에 용돈 드려야 하잖아요?
저희 시댁은 제사도 안지내고 해서,
그냥 용돈형식으로 드리면 될 것 같은데...
얼마 드려야 하나요?
저희가 외벌이라서 많이 드리지도 못하는 형편이거든요...ㅠㅠ
님들은 얼마씩 드리세요?^^;

(참고로, 뭐 바라고 드리는건 아니지만 저희 시부모님도 저희한테 만원한장 주시는거 없었거든요..결혼할때도 포함하여)
IP : 58.227.xxx.7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주변
    '10.9.8 10:25 PM (175.119.xxx.252)

    저는 형님이랑 어머님이랑 장을 봐서 형님이랑 반반씩 부담하고요~ 조금 드립니다..

    제주변에는 과일한박스 사가고 입싹닫는분.

    10만원으로 그냥 드리고 시어머니께서 다 장봐두시는분

    형님이랑 반반씩 상의해서 음식해가는분

    저희 *님은 추석때도 돈을 드려야해? 왜? 그냥.. 뭐.. 용돈이죠..

    머 천차 만별이에요...

    저희 어머니는 그전날 와서 장보러 가자고 안했다고 뭐라뭐라 하신분이시구요..

    저도 결혼할때 받은거 하나도 없지만.. 그냥 조금씩 드려요..

  • 2. 123
    '10.9.8 10:34 PM (123.213.xxx.104)

    십만원 드려요... 제사지내는데.. 넘 적죠..
    매달 용돈 따로 드리구요.. 저두 결혼할때 받은거 일원두 없구요.
    요즘 장보면 10만원 넘는거 우습지만, 아마 울 시댁은 명절때 장봐도 10만원 안들 것 같아요..
    명절에 소고기 먹은적 없고.. 과일도 제삿상에 올라가는 만큼만 사시고 비싼건 다 생략.. 해서요.

  • 3. 저희두
    '10.9.8 10:35 PM (175.116.xxx.72)

    외벌이에요...
    각30씩 드려요..
    부담스럽긴 하지만..애들 학원비는 아까워하지 않으면서
    이런거에 손을 오무리려구 하니깐 죄송한마음이 들어요..
    제 주위엔 그래두 다들 신경들 많이 쓰시든데요...

  • 4. 친정은
    '10.9.8 10:51 PM (124.80.xxx.133)

    명절상을 차리기때문에 20만원
    시집은 시어머니 안계시고 시아버지 그냥 용돈으로 10만원 드려요.
    우리 시집은 명절 상차리는 집이 없어요.

  • 5. ..
    '10.9.8 10:52 PM (175.121.xxx.220)

    음식을 꽤 하셔서...추석에 20 구정에 30 ^^

  • 6. ㅡㅡ
    '10.9.9 12:32 AM (121.139.xxx.93)

    명절에 부모님 돈 드리는거하고
    결혼할때 받은거하고 무슨관계가 있나요?
    받은거 없어서 살기 팍팍해서 여유없다는 뜻일수도 있겠지만..
    저도 좋은 며느리 아니지만
    이런말들은 듣기가 거북하네요

  • 7. 글쓴이
    '10.9.9 1:03 AM (58.227.xxx.77)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참고해서 신랑이랑 의논해서 드려야겠어요~~
    이럴때 돈 많아서 걱정없이 팍팍 드렸음 좋겠어요ㅠㅠ
    그리고 부모님 용돈과 결혼할 때 받은건 전~혀 관계 없고요,
    그냥 부모님 사정이 이렇다~는 순순히 참고용이었답니다아~~~
    거북하기까지야...약간 오바이신듯ㅋㅋ

  • 8. 참고로
    '10.9.9 11:41 AM (118.34.xxx.86)

    돈이 나오는 구멍?? 은 하나로 통일하심이..

    즉.. 모든 시집에 들어가는 돈은 며느리가 주라는 겁니다.
    저도 결혼할때, 죽이되든 밥이 되든 내가 다~아 하겠다 고 했고 남편도 동의했죠..
    그 담부터는 은행이체를 해도 며늘 통장에서 나가도록 합니다.
    저는 명절 3일전 시아버님 제사가 있어 50만원 드립니다(제사20+명절30)
    며늘 돈인지, 아들 돈인지 그것은 중요하지 않더라도(다~아 아들 돈이라고 생각하시니~)
    적어도 고마워 하는건 며늘이고, 수틀리면 돈주머니 쬐는 것도 며늘이라고 생각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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