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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1주차 중간보고(77.6->75)
뉴욕을 가볼까도 생각해봤는데..
대신 다이어트와 바꾸었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엄청난 결심입니다.
스트레스없는 여유로운 생활도 하고 싶구 해서요.
9월1일 다이어트 시작했네요. 오늘부터 2주차로 접어듭니다.
저는 고도비만이예용..
첫날 재봤는데 77.6키로더라구요.
오늘 아침 75입니다.
2.6키로 빠지긴 했지만.. 사실 수분만 빠진거라.. 별 차이는 없습니다. 이렇게 빠진건 몇일만에 바로 빠졌어요.
9월1일부터 운동 다니고 있구요 (월/수/금 피규어댄스, 화/목 방송댄스)
하루 두끼 먹어요. 워낙 운동량없어서 세끼 먹으면 부대끼더라구요.
식사량은 반식다이어트처럼 양을 줄였구요, (2/3 수준)
몸에 수분이 많고 잘 붓는 체질이라 밥따로물따로 식사법을 하고 있어요.
이번 달에 8키로 목표인데..
벌써 정체기가 온 건지.. 몇일만에 바로 저렇게 줄더니 별 변동이 없네요.
대신 몸이 확실히 가벼워요.
오늘은 운동만 하지 말고 좀 돌아다니고 집안 청소도 좀 하면서 몸을 움직여야겠네요.
맨날 쫓기듯이 살다가 이렇게 여유있는 생활을 하면서 다이어트도 하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네요..
미혼이라 제 몸하나만 건사하면 되니 편하긴 합니다.
1주후에 또 보고할께요.
지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정말 화이팅입니다!
1. 힘내세요
'10.9.8 10:55 AM (119.67.xxx.202)이제 시작이니 멋지게 성공하시고
멋지게 사세요//...화이팅2. 캐리처럼
'10.9.8 10:57 AM (211.49.xxx.209)아웅 ㅠㅠ 댓글 감사해용.. 홧팅!!
3. 화이팅
'10.9.8 11:06 AM (180.68.xxx.178)저도 내일부터 다이어트 시작이에요. 저보다날씬하신데 고도비만이라고 쓰시니..ㅠㅠ
꼭 성공하시기 바라고, 다이어트 친구해요. ^^4. 캐리처럼
'10.9.8 11:08 AM (211.49.xxx.209)네네네 화이팅님 다이어트 친구해요. 님은 몇키로셔요~?;; (여쭤봐도 될런지..)
5. 힘내세요
'10.9.8 11:22 AM (114.200.xxx.210)끈임없이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우리 통통이들 힘냅시다.
성공하시면 꼭 글 남겨주세요..
저도 도전해보고싶습니다.6. 다이어터
'10.9.8 12:08 PM (122.35.xxx.89)저와 너무나 비슷한 상황이라서 반갑네요. 저도 다리가 잘 붓는 체질이고요...
이제 막 9월부터 다이어트 시작했고 9월부터 12월까지 모처럼 시간 여유가 생겨
딱 12월까지 표준체중으로 만드는것이 목표랍니다.
그후엔 몸만들기 (근육운동)로 꾸준히 하려고요.
다이어트에 집중하려고 헬쓰클럽과 반식을 실행하고 있구여.
하루에 두시간을 헬쓰장에서 씨름한답니다. 강도 높은 운동으로 온몸이 욱신 욱신~~
겨우 일주일 지나서 아직 체중은 그대로지만 뱃살이 좍 들어가고 몸이 가벼워짐을 느껴요.
오래전부터 많은 정보를 여기 저기서 읽고 있는데요, 한달에 8킬로 감량은 무리예요.
9월부터 12월까지 넉달간 한달에 최소 3킬로, 최대 5킬로씩 감량한다고 목표 잡으시는게
안전할텐데요..
저의 수많은 경험으론, 살을 빼는것도 힘들지만 뺀후에 유지하는게 훨씬 어렵더군요.7. 캐리처럼
'10.9.8 3:29 PM (211.49.xxx.209)우왕! 윗님 반가와요~~ 저도 저녁에 코끼리 다리.. ㅠㅠ 쪼그리고 앉기라도 하면 깨질 것 같이..
제가 생각해도 한달에 8키로 무리이긴 한데... ㅠㅠ
워낙 끈기가 없어서요.. 작년 이맘때도 한 6개월에 걸쳐 7~8키로 잘 뺐다가 지루해서 포기하고 요요가 또 온거거든요.
이번에는 좀 타이트하게 뻬고 유지를 꾸준히 하는 걸로 좀 바꿔봤어요..
아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