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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생을 걸었는데"…고시촌 '부글부글'
세우실 조회수 : 688
작성일 : 2010-09-08 05:49:01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91423
열받을만 하고 부글부글 끓을만 하죠.
저 사람들은 청춘과 인생을 다 걸었을텐데
고작 음서제도의 "알리바이(?)"를 위해서 경쟁률 제조기로 이용만 당했다면...............
고시제도가 차라리 음서제도 보다는 훨씬 공정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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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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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16.34.xxx.4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9.8 5:49 AM (116.34.xxx.46)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91423
2. ..
'10.9.8 8:26 AM (211.209.xxx.37)돈도 빽도 없는 천민(그들이 보는) 참 가슴 답답합니다...
3. ...
'10.9.8 8:59 AM (211.110.xxx.197)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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