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6개월 아기 젖떼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젖떼기 조회수 : 570
작성일 : 2010-09-08 00:38:02
아래는 모유수유때문에 걱정이시네요.

제가 그랬던게 엊그제같은데 말이죠 ㅠㅠ

울아가는 혼합하다가 분유를 거절해서 완모하게됐어여.

갑작스럽게 회사에 복귀하게됐어여 ㅠㅠ

힘들게한 모유수유인데 ㅠㅠ

엄마 쭈쭈빠는모습보면 계속 짠하고 ㅠㅠ 회사 나가기 싫고 ㅠㅠ

그러나 현실은 회사에 복귀해야하고...

울 아기 오늘 모유실감젖병사서 먹였더니 빨기는 하더라구여.

150먹고는 토해버리네여 ㅠㅠ

설사도 하구여...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

일단 젖병무는거는 다행인데 애가 토를해버리니까.. 그래서 또 젖물렸어여 ㅠㅠ

어떻게 젖땔까요? ㅠㅠ 6개월이라 말이통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젖몸살없이 극복하는 방법없을까요?


IP : 175.113.xxx.1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주일
    '10.9.8 1:27 AM (211.215.xxx.166)

    젖 뗀 지 일주일 됐네요. 전 18개월 넘어서까지 먹였구요.
    직장 나가시더라도 유축해서 먹일 수 있는데 돌까지는 먹이시는 게 어떠세요?
    저는 사실 울 아가 앞니 썩은 거랑 밥 잘 안먹는 것만 아님 두돌, 세돌까지 먹이고 싶었어요..
    엄마가 힘들이지 않고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 생각해서요. 아가도 너무너무 행복해하고요..
    유축기 편리한 거 많이 나와 있으니까 잘 이용하셔서 계속 먹이시는 게 좋을 것 같고요.
    그래도 끊으셔야겠다고 하시면 '오케타니' 검색해서 사이트 방문해보세요.
    단유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단유 마사지도 하고요.
    님은 6개월밖에 안돼서 젖몸살 더욱 심하실 거에요.. 이 단유 마사지의 목적이 안아프고 건강하게 젖을 끊을 수 있게 해준다는 데에 있거든요. 저도 두번 받았는데 신기하게도 젖이 덜 불고 덜 아파서 수월했어요. 앞으로 세 번 정도 더 받아서 고여있는 젖을 말끔히 비워내야 해요..
    암튼 추천합니다. 전 효과 봤거든요~

  • 2. 이유식
    '10.9.8 2:08 AM (119.71.xxx.102)

    6개월이면 이유식 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모유 말리지 마시고 유축하셨다가
    이유식할때 넣어 주세요.
    이유식 첨 만들면 뜨겁잖아요.
    그걸 모유 얼린 걸로 식혀서 먹이면 되거든요.

    그리고 퇴근하셔서 모유 먹이시구요.

    첨엔 좀 힘드시겠지만 아가야도 적응할 겁니다.
    낮잠 잘때 뭐 그런때 힘들어 하기는 하는데...
    그땐 한참 울다가 말기도 하구요,
    졸려서 잠결에 젖병 빨기도 하구요.

    모유 끊지 마시구요,
    많이 힘드시더라도 더 수유 하시죠...;;

    말은 이렇게 하지만 원글님 힘드실 것 생각하니
    저도 맘이 짠 하네요...

  • 3. 유축
    '10.9.8 3:02 AM (180.71.xxx.214)

    젖병이라도 빨아 준다니 유축했다가 먹이세요. 낮엔 냉장고에 넣어두시고 퇴근해선 그냥 직수하면 되지요.

    제 둘째 아이 뱃고래가 어찌나 큰지...
    저 애 낳고 처음엔 젖이 잘 안 돌거든요. 그래서 분유 먹여 놓았더니(신생아가 젖 다~먹고도 100먹으니 다들 기겁) 허겁지겁 잘 먹더니 트림까지 다 시켜서 뉘어 놓았는데 누워서 분수를 뿜습니다.
    두 세번 해보고 분유가 원인이라는걸 알았어요.
    그때부터 한시간 젖 물리고 한시간 쉬기의 무한반복을 두어달 했습니다....ㅠ.ㅠ
    소화가 안되어서 토하는걸 어쩌겠어요....ㅠ.ㅠ

  • 4. .
    '10.9.8 3:13 AM (119.66.xxx.37)

    먹다가 토하는 게 아니고 소화시키다가 토한 건가요?
    제 아이는 제가 갑자기 큰 병에 걸려서 수술이 급한 바람에 완모하다가 80일만에 끊어야했는데요.
    분유 먹이니 먹기 싫다고 하다가 배고프니 먹는데 100먹는 아이가 70 먹다말고 토하고 울어대는데....
    놀라서 아이 둘 낳아 키우는 친동생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아마도 먹다가 공기가 올라와서 그랬을 거라고... 너무 빨리 먹다보니 트림하면서 토했을 가능성이 많으니 다시 한번 먹여보래서 다음에 재시도했더니 정말 안 토했어요.
    하지만 그동안 모유 먹이려고 수유쿠션에 올릴 때마다 좋아서 웃던 아기가 분유 주니까 첨엔 표정이 이상하더니 이틀이나 수유쿠션에 올려도 안 웃더라고요. 그게 저한테는 엄청 큰 충격이었네요. 이틀 뒤에는 다시 웃기 시작하는데 체념이 아니었을까, 아니면 모유가 기억에서 사라져 버린 걸까 등등 마음이 심란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054 반포동이나 잠원동 20평형대 요즘 관리비가 얼마나오세요? 3 2009/12/06 542
507053 아기 어떻게 재워야 할까요?? ㅜㅜ 7 무플절망 ㅜ.. 2009/12/06 665
507052 길에서보는 명품가방들 11 atreeb.. 2009/12/06 2,168
507051 서울로 대학 10 걱정 2009/12/06 1,309
507050 호주 현지에서 양모이불 싸고 질좋은걸루 구입 노하우 부탁드려요 9 호주양모 2009/12/06 1,651
507049 아들이 경기도에 있는 외고에 합격했는데요... 6 외고준비 2009/12/06 2,483
507048 신랑이 결혼전 빌려준돈에대해..제가 참견하면 이상한가요?? 6 아주버님 2009/12/06 888
507047 남편들 실내서 뭐 입고 있나요?.. 4 추워서..... 2009/12/06 899
507046 6개월 아기가 귀를 자주 비벼요.. 5 궁금 2009/12/06 1,161
507045 시립어린이집에 보내게 되었는데 아는게 없어요... 1 어리버리초보.. 2009/12/06 362
507044 (급)영어잘하시는분~ 죄송하지만 부탁드립니다 4 영어 2009/12/06 475
507043 학과 선택 도움바랍니다. 4 수험생 2009/12/06 567
507042 시크릿이라는 책... 10 부끄 2009/12/06 1,841
507041 신발 샀는데 짝짝이를 줬네요... 6 이럴수가.... 2009/12/06 578
507040 학부모들 간에 호칭이요.... 의견좀 많이 주세요 11 고민중..... 2009/12/06 1,147
507039 넘어지고, 빠지고…대학로 실개천 결국 덮는다 9 세우실 2009/12/06 693
507038 오늘남자의자격. 34 .. 2009/12/06 6,004
507037 16개월 아기 이유식 소금 간 해줘도 될까요.... 10 초보 엄마 2009/12/06 3,169
507036 안쓰는 이불과 담요를 유기견 키우는 곳에 보내려는데요 4 .. 2009/12/06 556
507035 타미플루 먹고나면 집안에서 격리 그만해도 될까요? 1 괜찮아요 2009/12/06 385
507034 똑같이 팔꿈치가 아픈데 2 팔자타령 2009/12/06 333
507033 전기 압력솥 밥이 눌어붙네요 ㅠ.ㅠ 7 왜,,이러는.. 2009/12/06 3,471
507032 김치만두 맛있게 만드는 법 알려주시고..묵은지로 만두 만들어도 되나요? 8 김치만두 2009/12/06 1,444
507031 엄마가 TV를 보시고 근 20년만에 고추장을 담가보고 싶으니다는데... 4 고추장 2009/12/06 586
507030 메뉴 하나 추천해주세용~~ 8 뭘 할까나?.. 2009/12/06 448
507029 등산화 오래 신을수 있는 좋은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7 등산화 2009/12/06 1,091
507028 중2 영어문제 좀 알려주세요. 4 무식맘 2009/12/06 537
507027 여학생정장필요하신분 1 여학생 2009/12/06 732
507026 마트/매점에서 쪽팔릴때...... 5 정말이지 2009/12/06 1,237
507025 목디스크 수술하면 괜찮아지나여? 4 ........ 2009/12/06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