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학교체벌 좀 나아지셨습니까?(교육청 발표후)

울애 학교는 조회수 : 473
작성일 : 2010-09-07 23:33:30
초딩 저학년인데,
완전 무션 쌤으로 소문난 분.
엎드려 뻗쳐, 앞으로 나란히 20분 이런 것도 막 시키고.
회초리는 기본.

오늘 밥먹다 애가 그러네요.
우리 쌤이 좀 착해진 거 같애. 옛날엔 10대 때렸으면 요샌 한대쯤 때린다.
앞으로 더 지켜볼 일이지만
이게 이 쌤이 방학때 혼자 깨달은 바 있어 스스로 개과천선을 헀는지
교육청 방침 때문인지...

참 지켜볼 일입니다요.

다른 학교들은 어떤지요?
IP : 119.149.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9.7 11:36 PM (114.200.xxx.234)

    말로만 들었지 몰랐는데
    어제 학교 홈피 이리저리 다니다가 보니까요.초딩.

    규정이 딱 있던데, 님네 학교에도 그거 있을거예요. 홈피 공고쪽에요.

    체벌은 동그란 막대 지름과 길이도 나오더라구요. 그걸로 몇대까지 때릴수 있다고 나오고
    엎드려뻗쳐..이런건 아마 못하게 돼있을거예요.

    교육부 방침일겁니다.....그래도 뭐 때리는 사람은 때리겠지만,

    어쨋든 정해진 장소에서 정해진 도구(위에적은)로 횟수 맞지 않게 하면.
    걸면 걸릴것 같아요..실제로 그래서 벌금받은 교사도 있고요. 애를 막 팼으니까요.

  • 2. 구체적으로
    '10.9.7 11:38 PM (119.149.xxx.65)

    어떻게 걸면 되나요?
    알아 두려구요.

    와 그런 좋은 게 생겼군요@@
    역시 선거는 잘하고 볼일.

  • 3. 저도
    '10.9.7 11:40 PM (114.200.xxx.234)

    거는건 경찰에 신고하는거지요.
    뭐...고학년쯤 되면 사진찍고요. 바로 경찰 부릅니다. 그리고 경찰 오고요.

    애를 막 팼으니...심하게,,,,이 학교 학부모들이 왠만하면 가만 있는데
    선생이 사과도 안하고(사과 했으면 넘어갔을수도 있었는데)하니..
    경찰에 고발했나보더라구요..그러니 벌금 백만원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 4. ..
    '10.9.8 8:41 AM (180.66.xxx.21)

    애가 맞고....
    다리가 퉁퉁 부어서....
    무다리가 아닌 동그란 복어나 풍선처럼 편해왔더군요.
    자면서 끙끙 앓고....갑자기 으악하면서 고함도 몇번 지르길...한 3일동안 새벽까지 자다가 고함.그러더군요.
    아픈것은 아픈건데..아픈것보다는 맞다가 이겨내야한다며 악쓰면서 애가 놀랬나봐요.
    한 5일동안 얼굴이 노랗게 변해있고...
    저 그런거 처음봤습니다.
    진통연고 있어도 그 근처 가지고 못하게해서리 발라주지도 못하고..
    일주일도안 링겔 두번 맞히고 우황청심환먹이고..좀 걸을만해서 보약 한첩먹었습니다.
    맞은건 맞았겠지 싶지만..
    이토록 애를 잡아야 그게 사랑의 매인지...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더구나 그렇게 애를 잡아놓고 때린 사람은 그때뿐....애가 어느지경까지갔는지..아님 반성이나하고있나 알아나보고있나 싶더군요.
    점심시간때 탁구치다가 수업 종못듣고 계속치고 있었다고 하는데..
    정확한 상황을 모르니...아직 담임에게도 아무말안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수업결과처리하지 그 6-7명되는 애를 잡아때렸다는데...솔직히 그렇게 한다고 애들이 잡히나요?
    그걸 아직도 모르는 선생이 더 황당합니다.
    공부안하는 아이 때려서 공부한다면야 제가 1등 만들 자신있네요.그게 때린다고 됩니까?
    말안듣는 아이..때려서 말듣게 되는게 맞다면 왜 아직 체벌이 살아있는지...그들만 모르는것같네요.

  • 5. 별사탕
    '10.9.8 10:43 AM (180.66.xxx.133)

    중딩..
    아직도 때린다던데요
    개학하자 애들 때리면서 아직 9월 안됐다.. 하더래요
    그런데 9월에도 때리네요

    남자애가 울 딸보고 자리를 바꾸라고 하두 난리를 피는데도 꿋꿋하게 안바꿔줬는데..
    화장실 갔다 온 사이에 가방 던져놓고 자기가 앉아서..
    별 수 없이 그 아이 자리에 앉았더니
    종례시간에 자리바꿨다고 애 엉덩이를 때렸네요
    벌겋게.. 줄이 좍좍..

    담임복이 없는 아이인데 올해도 없네요...ㅠㅠ

    딴 학교에서 올해 옮겨왔는데..
    정말 짜증나는 타입이라 담임 얼굴 보기 싫어요
    오늘 참관수업 있는데...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054 반포동이나 잠원동 20평형대 요즘 관리비가 얼마나오세요? 3 2009/12/06 542
507053 아기 어떻게 재워야 할까요?? ㅜㅜ 7 무플절망 ㅜ.. 2009/12/06 665
507052 길에서보는 명품가방들 11 atreeb.. 2009/12/06 2,168
507051 서울로 대학 10 걱정 2009/12/06 1,309
507050 호주 현지에서 양모이불 싸고 질좋은걸루 구입 노하우 부탁드려요 9 호주양모 2009/12/06 1,651
507049 아들이 경기도에 있는 외고에 합격했는데요... 6 외고준비 2009/12/06 2,483
507048 신랑이 결혼전 빌려준돈에대해..제가 참견하면 이상한가요?? 6 아주버님 2009/12/06 888
507047 남편들 실내서 뭐 입고 있나요?.. 4 추워서..... 2009/12/06 899
507046 6개월 아기가 귀를 자주 비벼요.. 5 궁금 2009/12/06 1,161
507045 시립어린이집에 보내게 되었는데 아는게 없어요... 1 어리버리초보.. 2009/12/06 362
507044 (급)영어잘하시는분~ 죄송하지만 부탁드립니다 4 영어 2009/12/06 475
507043 학과 선택 도움바랍니다. 4 수험생 2009/12/06 567
507042 시크릿이라는 책... 10 부끄 2009/12/06 1,841
507041 신발 샀는데 짝짝이를 줬네요... 6 이럴수가.... 2009/12/06 578
507040 학부모들 간에 호칭이요.... 의견좀 많이 주세요 11 고민중..... 2009/12/06 1,147
507039 넘어지고, 빠지고…대학로 실개천 결국 덮는다 9 세우실 2009/12/06 693
507038 오늘남자의자격. 34 .. 2009/12/06 6,004
507037 16개월 아기 이유식 소금 간 해줘도 될까요.... 10 초보 엄마 2009/12/06 3,168
507036 안쓰는 이불과 담요를 유기견 키우는 곳에 보내려는데요 4 .. 2009/12/06 556
507035 타미플루 먹고나면 집안에서 격리 그만해도 될까요? 1 괜찮아요 2009/12/06 385
507034 똑같이 팔꿈치가 아픈데 2 팔자타령 2009/12/06 333
507033 전기 압력솥 밥이 눌어붙네요 ㅠ.ㅠ 7 왜,,이러는.. 2009/12/06 3,471
507032 김치만두 맛있게 만드는 법 알려주시고..묵은지로 만두 만들어도 되나요? 8 김치만두 2009/12/06 1,444
507031 엄마가 TV를 보시고 근 20년만에 고추장을 담가보고 싶으니다는데... 4 고추장 2009/12/06 586
507030 메뉴 하나 추천해주세용~~ 8 뭘 할까나?.. 2009/12/06 448
507029 등산화 오래 신을수 있는 좋은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7 등산화 2009/12/06 1,091
507028 중2 영어문제 좀 알려주세요. 4 무식맘 2009/12/06 537
507027 여학생정장필요하신분 1 여학생 2009/12/06 732
507026 마트/매점에서 쪽팔릴때...... 5 정말이지 2009/12/06 1,237
507025 목디스크 수술하면 괜찮아지나여? 4 ........ 2009/12/06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