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둘을 키우니까 좋으네요^^
작성일 : 2010-09-07 21:01:55
916779
강아지 하나만 키우다가 인연이 되어 한아이 더 키우게 되었는데요.
한마리만 키울때도 너무 이쁘고 좋았는데,
두마리를 키우니까 첨엔 서로 견제하는듯도 싶고 서먹서먹 했는데...
지금도 사이가 그닥 좋아보이진 않아도 잘때 보면 둘이서 붙어서 잔다든지,
은근히 서로 의지하는게 보이네요.
하나 키울땐 몰랐던 재미가 둘 키우니까 또 새롭네요^^
무엇보다 외출할때 제일 마음이 놓여요.
전엔 외출할때 혼자 두고 나가기가 참 안쓰러웠는데..
아프지말고 잘 크거라...
IP : 118.33.xxx.1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9.7 9:30 PM
(211.117.xxx.234)
부러워요^^
저도 한마리 더 데려올까 생각했었는데.. 강아지 두마리되면 일이 2배로 늘어나는게 아니라 한 4-5배가 늘어난다고.. 친구가 하도 겁을줘서 아직도 고민중이네요
암컷+수컷인가요?
2. 반려견
'10.9.7 9:33 PM
(118.33.xxx.169)
네. 암컷,수컷이에요.
그런데 둘다 중성화수술해서 진정한 의미의 암컷,수컷은 아니네요^^
하나 키우다 둘 키운다고 일이 4-5배 늘어나는건 그 친구분이 좀 뻥이 심하신거 같구요^^
예방접종비나 심장사상충비 같은 병원비만 두배로 들고,
그외에는 숟가락(?)만 하나 더 놓으면 되는걸요...
3. ..
'10.9.7 9:33 PM
(180.65.xxx.225)
매일 산책 안 시키시죠?
그럴것 같아서요.
4. 부럽워요
'10.9.7 9:34 PM
(211.237.xxx.14)
정말 정말 부러워요...
저도 여력이 되면 한마리 더 키우고 싶은데...워낙 데리고 다니는 곳이 많아서
두넘은 힘들꺼같아서요..
울 강아지한테 항상 미안해요.....친구 못만들어줘서...
5. 반려견
'10.9.7 9:36 PM
(118.33.xxx.169)
산책은 아침 저녁으로 시켜줘요.
산책도 혼자 가는것보다 둘이 나란히 하니까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제가 특별한 스케쥴이 없으면 집에서 한발짝도 안나오는 성격인데,
그나마 개 산책 시킨다고 저도 바람 쐬고 운동겸 하고 오네요.
6. 부럽네요
'10.9.7 9:37 PM
(121.161.xxx.129)
주택으로 이사가기 전 까지는 한 마리에 충실하려 합니다.
7. 용감씩씩꿋꿋
'10.9.7 9:49 PM
(124.195.xxx.164)
예전에
저희 친정 어머니께서
새끼 치와와 두 마리를 데려오셨어요
아버지는 애들이 너무 말랐다고? 밥을 넉넉히 주시고
아이들은 저희들끼리 뛰어다니며 너무너무 잘 놀더니
세링게티의 노루처럼 자랐습니다.
사람이나 개나,,
그저 잘 먹고 운동 많이 하면
건강에 좋은 것 같습니다--;;
둘이 놀면 굉장히 활발해요 ㅎㅎㅎㅎ(일거리는 그래서 늘어납니다)
그 두 녀석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좋은 곳으로 떠나고
얌전한 말티즈를 다시 키우셨는데,
원래 품성이 그런지 너무나 조용하고 얌전히 놀아서
저희 어머니께서
얘도 놀이학교에 보내야겠다 고 하시곤 하셨어요 ㅎㅎ
8. ㅋㅋㅋㅋ
'10.9.8 12:06 AM
(121.174.xxx.47)
윗님 세렝게티의 노루 ㅋㅋㅋㅋㅋㅋ
넘 웃겼어요. 튼실해진 치와와를 상상 중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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