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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 싫을까요?
근데 저는 참 이뻐보이지가 않아요..
정말 잘못 신으면 멸치잡이 아저씨가 신는 장화?같은 느낌도 있구요
꼬맹이들이 신으면 정말 구엽던데..
물로 개인취향 이겠지만요..
제나이 서른 후반인데 너무 나이들어서 받아들이지 못하는건가요...
그냥 아래 레인브츠 보니 생각이 나서요..ㅎㅎ
1. 000
'10.9.7 7:39 PM (59.11.xxx.99)그거슨...그야말로 개개인 취향이 다르니깐요!!!!!!!!!!!!
전 이쁜 언니야들이 신은것만 봐와서 그런지 느므느므 이쁘다는!!2. 그거
'10.9.7 7:40 PM (114.200.xxx.234)검색해 보니..
이름도 수상하더니만.
레인 부츠,,
비올때 신는 장화 아닌가요?
저걸 패션용으로 신고 다닌다고요?
하이고 나중엔 할매들 신는 털신까지 신고 다닐 판이구만요.
그냥 ..저는 우리나라 여자들 너무 유행따라 뭘 입고 신고
안했으면 좋겠어요.
뭔 가방이 유행이다 하면 죄다 그거 사고
뭔 신발이 유행이다 하면 죄다 그거 신고 다니고.....
자기한테 어울리는걸 신어야지..
뭐 장화가 어울린다면 말리고 싶지는 않습니다만.3. ..
'10.9.7 7:45 PM (124.60.xxx.36)저도 별루에요. 신는 사람들은 기능적임을 강조하지만 그건 핑계고 그냥 유행따르는거죠. 그닥 편해보이지도 않고 더더욱 여름엔 무슨 땀띠날 짓인가 싶어요. 나름 개성이라고 하지만 문제는 윗분 말씀대로 그저 유행일 뿐인듯.
4. 어울리면
'10.9.7 7:46 PM (175.116.xxx.72)이쁠수는 있겠지만
전 위생상두 별루 좋아보인지않더군요
한여름 비도오지않는 무더운 날씨에 그땀을 어찌하려는지...
허긴 전 절대 발에 땀나는 그런여자이니에요.하면 할말없겠지만
전 영 아니올시다든데.ㅎㅎㅎ5. 저도
'10.9.7 7:47 PM (183.102.xxx.195)느므 느므 이쁘던데요.
젊은 언니들이 여름에 짧은 데님 팬츠에 헌터 부츠 신으면 정말 멋져요.
저도 신고 싶었지만 참고 있는 중.^^6. 흐..
'10.9.7 7:51 PM (112.167.xxx.138)시골에선 농사지을때 그 "레인부츠" 신고 일해요..
그래서 아무리 이쁘고 명품 레인부츠라고 해도 농사꾼 같이 보여요....ㅎㅎㅎㅎ7. aa
'10.9.7 7:55 PM (175.124.xxx.66)청춘불패 보면 아이들이 다 그거 신고 나오던데요. 귀여워요. 저 좋음 신는거죠 뭐.
8. 오마나
'10.9.7 7:59 PM (207.216.xxx.50)전 캐나다에 사는데요, 여기 비가 워낙 많이 오니 레인부츠가 정말정말 필수품 중에 하나예요.
이뻐서, 유행이라, 이런게 아니라 정말 주구장창 비가 오니
안 신고 다닐 수가 없다 싶은데...
저는 한국에서 비올때 신발 젖는거 너무 싫었고
그렇다고 샌들같은거나 슬리퍼 신고 비 아예 다 들어오게 신고 다니는것도 싫어서
여기서 각종 예쁜 장화들을 본 순간 이거다! 싶었는데.....
한국 들어갈때 일부러 사가지고 들어가려고 했었거든요. 장마철 내내 신어야겠다 싶어서...
근데 이게 한국에 유행이군요!!
개성이고 유행이고 멋이고 이딴거 신경 안쓰고 사는 사람인데
윗님들 얘기 들으니 뜻밖이네요.
우리나라는 주로 더울때 비가 온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어요.....^^;;;;;;
여긴 겨울에 비가 오는 나라라....발에 땀나는건 전혀 생각 못했네요.9. 저도
'10.9.7 8:12 PM (121.147.xxx.151)그거 제 눈엔 참 흉하게 보이더군요.
오늘 오십대 제 친구가 신었던데
워낙 날씬하고 젊은 감각으로 살긴 하지만
참 별루더라구요. 평소엔 세련된 아인(?)데
레인부츠 신으니 분홍색 알록달록 웃기더군요 ㅋ
전 비오면 차라리 크록스 신어요10. ㅈㅈㅈ
'10.9.7 8:18 PM (58.235.xxx.125)저 어제 봤어요 그런 사람요.저는 사실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과 어울리면 뭘 입어도 된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고 크게 선입견 없는 사람인데요.
어제 산책로 나거서 운동하려고 시작점을 들어서는순간 맞은편에 낭창하게 걸어오는 오십대 아주머니가 있드라구요. 참 느리게 걸어오시는데 그때가 비가 오는것도 아니고 안오는것도 아닌.
우산쓰기 민망한 비가 오고 있었거든요
종아리에는 무릎밑까지 오는 장화를 신고. 표정은 될수 있는대로 어린표정을 지으면서.
그런데 얼굴은 누가봐도 오십대예요.
제가 좀 쉬크해서 남이 뭐라하든 신경안쓰고 저도 남의 눈 신경써서 뭐 못하고 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런데도 갑자기 웃음이 나오는거예요.
레인부츠자체는 이상하지 않는데 어제 그분은 참 자기스스로 아직 어리다고 믿고 계신분같은
언발란스가 너무 심해보여서.레인부츠까지...ㅋ 머리에 꽃만 달면 진짜..
어제 그거보면서 아....나이에 맞게 하고 다녀라는 말의 의미를 좀 이해했어요.
레인부츠를 신어도 다른 모든것들이 또 어울리게 코디를 잘한다면 그냥 지나갔겠죠.
그런데 정말 어제같은 그런분은 죄송스럽지만 좀 안타깝더군요11. 저도
'10.9.7 8:20 PM (220.117.xxx.152)땀은 좀 괴로울것 같은데 한달에 24일 비오는 우리나라도 이제는 저거 하나 장만해야 할것 같아요
비온다고 크록스 신고다녔더니 발이 까지더라구요12. 패션용이 아니라
'10.9.7 8:50 PM (124.111.xxx.159)전 운동가고 시장갈 때 신으려고 샀어요.
작년에 집중호우 쏟아질 때
비록 싸구려긴 하지만 샌들 한 켤레,운동화 한켤레
비에 젖어서 얼마 신어보지도 못하고 버리니까 넘 속쓰리더라구요.
그래서 올 여름엔 나도 크록스를 하나 사신어야겠다 했는데
레인부츠가 나오길래 냉큼 샀죠.
넘 좋네요.비가 엄청 쏟아져도 발 안젖고.ㅎㅎㅎ.
전 그야말로 기능성 신발로 신으니 ..어디가서 눈총은 안받겠죠?
눈 많이 온 날도 이거 신으면 편하겠더군요.13. ..
'10.9.7 9:09 PM (112.153.xxx.93)그여말로 개인취향인듯.
저도 40대후반이지만 비올때 발젖는거 너무너무 찝찝하고 싫어해서 몇년전부터 장화를 사고 싶었지만 예쁜거 파는데가 없어서 고르기만하다가 올해는 유행까지타니 예쁜 디자인들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하나샀어요. 길이도 좀 긴걸로. 짧은건 비많이 올때 튀어서 들어갈수도 있으니까.
디자인만 세련됐으면 전 좋아요. 실용적으로 신든 멋으로 신든 자기맘이죠뭐.
근데 고딩인 저희딸은 장화 안좋아하데요. 자긴 암만 봐도 자갈치시장 아줌마 생각난다고.ㅎㅎ
부산에는 올여름 비가 별로 안와서 몇번 신지도 못했네요.14. ....
'10.9.7 9:44 PM (221.139.xxx.222)다리가 진짜 꼬지 처럼 마른 아가씨가 청반바지 짧게 입고 레인 신으니..
참 이쁘던데요...
저는 다리만 가늘고 길면..
하나 신고 싶던데...
죽어도 그럴일이 없지 싶어요..15. ???
'10.9.7 9:57 PM (118.46.xxx.74)비와서 장화 신는다는데 뭐 잘못됐어요???
16. 자갈치시장
'10.9.7 10:29 PM (211.109.xxx.163)아줌마...빵 터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비 안 와도 장화 신으신 분이 참 많더군요.17. 땀
'10.9.7 10:49 PM (222.239.xxx.54)땀이라... 발에 땀 안 나던데요-_-
항상 양말 신고 긴바지 입고 신는데요.
저는 특히 짧은 발목 부츠를 신어서 더 그런지 몰라도
암튼 땀 전혀 안나고요. 발이 덥다는 생각도 안 듭니다.
제 건 발 볼에 비해 작아서 꽤 끼는 편인데도요.
하긴 그거 신고 하루 웬종일 돌아다니면 좀 다를지도.
저는 출근하면 벗어놓으니까요.
혹시 발에 땀난다고 해도 신으렵니다.
땀 좀 난들 비에 젖어 축축한 거에 비하겠어요.18. 참
'10.9.7 10:56 PM (222.239.xxx.54)저도 서른 후반이고요...
본격 유행하기 전부터 우왓! 레인부츠다! 당장 집어들었더랬죠.19. ..
'10.9.7 11:35 PM (112.140.xxx.32)빗물튀기는거 싫어서 샀는데요??
레인부츠니깐 당연한거 아닌가요??
싫으믄 안신고 필요하거나 좋으믄 사면 되지...참.....20. 저도 하나장만
'10.9.8 12:27 AM (58.232.xxx.117)했어요.
작년에 눈 많이 왔을때 눈 치우면서(저희집 주택) 레인부츠 꼭 살거라고 했어요.
어떤 신발을 신어도 홀라당 젖어버리고 발 시리고.....
비 많이 오는날 신었더니 좋긴 한데, 여름엔 좀 덥긴 하더라구요.
눈 와서 땅 질척거릴때도 신을거에요.
레인부츠 예쁜데요....ㅎㅎ21. ㅈㅈ
'10.9.8 1:30 AM (218.39.xxx.83)기능적인 면때문에 장화를 신는다면 남이 뭐라 할 필요도 없는거구요
만약 예뻐 보이려고 신는다면 전에 청춘불패에 누군지 생각 안나는데
부츠끝이 두꺼운 종아리에 와서 딱 걸리니 다리가 정말 두껍고 짤막해 보이더군요.
종아리가 좀 있는 처자였어요.
유행이라 신는다고 하면 아예 부츠길이가 길어서 무릎 바로 밑까지 오던가
다리가 젓가락처럼 가늘어야 예뻐 보일거 같아요.22. 작년 버버리
'10.9.8 2:26 AM (124.61.xxx.78)아울렛매장에서 레인부츠 못사온게 한이었는데...
요즘 흔히 신고 다니는 레인부츠 보면서 안사길 잘했구나, 위안받는중. ^^23. 무지개
'10.9.8 1:24 PM (218.50.xxx.74)저도 여름에 분홍색 레인부츠하나 샀습니다.
아이들 학원 데리고 다닐때, 등교 하교 시킬때 발 젖는게 너무 싫어서요.
저는 그동안 아이들 장화신을때 넘 부러웠거든요.
비오는날에도 뽀송한 발로 걷는거 엄청 기분좋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비오는 날이면 저랑 두 딸이 모두 분홍색 장화신고 걸어요. ㅋㅋ
제가 생각해도 웃기긴 하지만 전 발 젖는게 너~무 싫거든요24. 저
'10.9.8 2:16 PM (221.151.xxx.13)두 샀어요.
울나라 날씨 미친거보고 안되겠다싶어서 장만했어요.
발젖는거 너무 싫구요.요새같이 미친듯이 올때는 인도에도 물이 마구 넘치는데 그물이 다 뭘까요.
가래침에 개오줌에 온갖 구정물에....으........
물런 레인부츠니까 비오는날..에만 신구요. 맨발로 당겨도 더워죽겠는판에 날 쨍쨍할때는 못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