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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자니아 전업주부체험

힘들어 조회수 : 1,000
작성일 : 2010-09-07 16:57:30
일요일에 초등 1학년딸아이와 6학년 아들아이 데리고 혼자 키자니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번에 작은애만 데리고 갔었는데 큰애 입막음을 해야하고, 작은애도 소방서와 병원체험을 해야한다고 노래를 부르길래 이런 모험을 감행했지요. 아침 8시에 주먹밥과 귤, 바나나, 호도과자, 돗자리를 준비하고 아이들을 깨워서 9시에 도착했습니다.
돗자리깔고 30분동안 앉아서 아이들을 이것저것 먹였지요(들어가는데도 줄서야하거든요). 그리하여 입장해서
처음은 애 둘을 데리고 뛰어서 소방서체험을 했습니다. 이 다음부터가 문제였어요. 둘이 성별이나 나이가 달라서
하고 싶은게 달랐거든요. 한녀석 집어넣고, 다른녀석 할 거 찾아서 넣고, 한 아이 찾아 다른데 넣고, 기다리는 동안
먹을 것도 먹여가며 5시간동안 무려 작은애는 6개, 큰애는 8개 체험했습니다. 애들이 재미있었대요.

그나저나 키자니아는 전업주부체험관인 것 같습니다. 이리넣고 저리넣고, 데려다주고 빼서 간식먹이고 시간맞추고..완전 요즘엄마들의 생활이 작은 곳에 집중되어있습니다.

더이상 가자는 소리는 안하겠지요?
IP : 218.236.xxx.2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7 4:58 PM (211.104.xxx.37)

    이제 시작이십니다.
    학원, 학교, 경시대회, 각종 체험학습, 언어연수...

  • 2. plumtea
    '10.9.7 10:52 PM (125.186.xxx.14)

    저 거기 세 번 다녀왔는데 애들이 거기
    언제 또 가냐고 하네요

  • 3. 뭐라구요?
    '10.9.8 12:31 AM (58.232.xxx.117)

    더이상 가자고 안하겠죠? 라구요????
    키조 벌어온거 그것땜에 또 가고 싶어해요.
    저도 남매 데리고 갔다왔는데, 애 하나 델고 온 친구가 얼마나 부럽던지...
    이럴때 애가 둘이라 힘들구나를 뼈저리게 느끼게 된답니다.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노동이 따로 없어요.

  • 4. 6학년
    '10.9.8 11:15 AM (125.128.xxx.175)

    저는 저학년이나 유치부정도 아이들 가는 곳인 줄 알았는데,
    6학년이 가도 흥미로운가요?
    저희 아이도 직업체험을 해 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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