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를 잘내는게 치매랑 연관이 있나요 ?
작성일 : 2010-09-06 18:39:45
916190
원래 화를 잘내시는분이셨셔요 ..요즘처럼 심하진않았구요
근데 몇년전부터 우울증이니뭐니 하시면서 신경과 다니시며
약을 타다 드시더라구요 ..
근데 요즘은 부인한테 화를 굉장히 낸다고합니다
그래서 같이 계시는분이 너무 힘들어하세요 ..
연세는 75이구요
혹시 치매초기엔 그렇게 화를잘내는걸까요
아니면 단순히 약문제인지요 ..
몇칠전에 뵈었는데 말씀하실때도 많이 꼬이신분처럼 그렇게 보였어요
제가볼땐 정상이긴한데 ...
벌컥화를 잘내고 치매랑 연관이 있을까요
IP : 119.64.xxx.17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플민트
'10.9.6 6:44 PM
(211.233.xxx.197)
어느 프로에 보니 남자들이 평소보다 화를잘내고 음식도 한가지에 집착하고 하는게 뇌의 전두엽 이상이라고 나왔었어요 신경과 가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2. 병원가서
'10.9.6 6:45 PM
(222.109.xxx.36)
치매 관련 검사 확실히 받아 보세요.
치매 원인도 여러 가지라서요.
섬망이라고 치매 비슷한 증상도 있고요.
제 주위분도 다혈질이라 화도 잘내고 하셨는데
병원에서 우울증으로 인한 치매가 왔다고
약물 치료 받으시고 많이 좋아 지셨어요.
병원 가셔서 치료 받고 원인 알고
대처 하는게 현명 해요.
3. 전문적으로
'10.9.6 6:45 PM
(175.112.xxx.144)
는 모르지만 개인의 경험으로는 그런거 같더라구요. 자기 마음대로 더 조절이 안되는 화가
치매의 증상으로 보이더라구요.
4. 그렇대요
'10.9.6 6:50 PM
(211.54.xxx.179)
원래 그런분이 치매 걸리기도 쉽고,,안그러다가 그런다면 거의 100%라고 하더라구요,
초기에 발견하면 약물로 굉장히 좋아진다니,,건강검진이라 속이시더라도,,꼭 모시고 가셔서 검사받으라고 하세요
5. ..
'10.9.6 6:50 PM
(121.143.xxx.195)
화는 잘 모르겠고
우울증이나 심한 스트레스 받는 사람은 치매 걸릴 위험이 높다고 들었어요
6. 치매
'10.9.6 6:54 PM
(119.64.xxx.179)
감사합니다
태풍조심하세요 ..
7. ...
'10.9.6 7:26 PM
(121.169.xxx.129)
치매기 좀 오신 할아버님이 계신데요. 원체 점잖으셨던 분이 화를 잘 내게 되시더라구요.
제가 볼 땐 별거 아닌데 과도하게 화를 내시고, 약간 자격지심?있는 것 처럼 행동하시구요.
상대방 반응이 그런 쪽으로만 (본인이 이모양이라서 상대방이 나를 깔본다???) 생각하시니
더 이상해지시고, 과격해지시고, 본인 인기도 잃으시고..그렇더라구요.
할머니(부인)께서 바람핀다고.. (할머니 70대....) 다니시는 집(의심가는남자집)도 아신대요.
근데 할머니, 그러실 분이 아니시고, 손주키우시는 분이시거든요....ㅠ.ㅠ
성희롱도 막 하세요...... 전에는 점잖으셨는데요....
뇌에 이상이 생기셔서 그런가봐요...
8. 그렇더군요
'10.9.6 7:48 PM
(116.121.xxx.179)
화도 잘내고요 오해도 잘하더라구요..
맨날 뭐 없어졌다고 누가 가져갔다고 하시고
자식들한테도 당신을 모함하느니 당신흉을 보느니 하시더니
얼마안되서 치매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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