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래 축의금관련해서,,ㅎㅎ

gg 조회수 : 297
작성일 : 2009-12-04 13:25:19
축의금관련 글 읽다 생각나서,,

전   7,8년전쯤  친구들 축의금 거의 10만원씩 했거든요(절친경우.)
원래 초반부에 시집가는 친구들에겐 다들 아낌없이 해주잖아요.
옷고르는것도 일부러 따라가고, 웨딩촬영할때 옷도 들어주고 이것저것
시중 다 들어주고  그러는게 너무 즐겁고 신기하기도하고,,,ㅎㅎ

전 올해 결혼했어요..거의 끝머리에 결혼한거죠.
이런저런 사정으로 못온 친구들이 좀 되구요...
그냥 축의금만 보낸친구도 있고...
근데,ㅋㅋ

그당시 10만원했는데 5만원 넣은친구가 왜그리 많나요..^.^
사는것도 맞벌이에 풍족하게 사는것들이...
심지어 10만원받고 아예 입닦은 친구들도 있네요..

너무 섭섭해서 인연을 끊을까...만나도 예전만큼 마음을 못주겠고 그러네요...

제인생에서 가장큰 경조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결혼식인데
다른 행사에 이친구들이 오겠으며 이런생각까지 이르니
불신만 가득생기네요.

그래서 결혼늦게하면 손해라는 말이 있나봐요.ㅎㅎㅎ
워낙 이런일이 많아서,,,

아..갑자기 밑에 글보다가 제가 그때 얼마나 광분하면서 친구들
씹어댔는지,,^^;; 생각나서,,
저도 참 속이 넓진 못한듯해하네..

여러분도 축의금 관련해서 얘기좀 해주세요~~~

IP : 117.53.xxx.24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의차이
    '09.12.4 1:33 PM (114.201.xxx.78)

    저의모임에서도 십년전쯤 50만원축의금주었는데 십년지난후에 100만원으로 인상했더니 그당시 오십받은친구 광분해서 같은액수로 해야한다고.. 십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그렇게 이야기하니 너무 황당했지요 결국은 이것저것따져서 오십받은친구 30만원더주기로 합의했네요
    규칙을 처음부터 정해야하는건가봐요 개인축의금도 오만원받았으면 오년후에도 오만원주어야한다나요 오년전 3만원하고 지금은 2-3년전부터인가 5만원씩하거든요 개인생각의차이인지 제생각이 잘못된건지 ..축의금할때는 받을생각도 하지말고 해야하나봐요 여유있는대로..

  • 2. .
    '09.12.4 2:00 PM (125.184.xxx.7)

    축의금 이거 너무 문제 많은 것 같아요.
    서로 기분 좋게 축하하는 마음 담아 하던 것이
    이젠 빚 내고 있는 기분에 나도 모르게 계산까지 하게 되고.
    저도 그렇더라구요.
    저 친구가 내 결혼식에 얼마 했으니깐, 나도 뭐 얼마,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되고.
    정말 이 축의금 문화 어떻게 개혁 안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6398 저 자랑질좀 할께요 5 후리지아향기.. 2009/12/04 748
506397 연예인도 거짓말 많이 하지만 일반인은 더 많이 해요 7 ... 2009/12/04 1,121
506396 태국 여행 다시 한번 여쭙니다 13 4인가족 2009/12/04 881
506395 MB ‘권총협박’ 발언, 알고 보니 거짓말 !! 8 질투의 쥐신.. 2009/12/04 464
506394 아래 축의금관련해서,,ㅎㅎ 2 gg 2009/12/04 297
506393 공짜영화표가 생겼는데 뭐 볼까요? 7 영화 2009/12/04 427
506392 아들친구가 저를 당황하게 만드네요 11 휴우.. 2009/12/04 2,391
506391 아이 떼어놓고 여행 가기로 했어요. 10 선물 2009/12/04 662
506390 시누이의 빚 41 착잡 2009/12/04 6,783
506389 케파 파우더 홋수 질문이예요.. 4 어느색상 2009/12/04 367
506388 미래소년 코난과 <에콜로지카>3 : 살모사의 눈에 비친 현란함 33 프리댄서 2009/12/04 630
506387 뚱뚱한 아들녀석 내복이요~~~^^;; 3 궁금맘 2009/12/04 357
506386 있으신 분 5 이런 증상... 2009/12/04 627
506385 강력분 대신 박력분으로 대체 가능할까요? 2 찰호떡 2009/12/04 1,081
506384 민주 "MB, 21차례나 약속해 놓고…" 3 세우실 2009/12/04 244
506383 어제 아내 문제로 글을 올렸던.. 10 사는게먼지 2009/12/04 1,472
506382 12/04뉴스!분당판교동반추락&엄마들아'쩐모양처'강박에서벗어나자 1 윤리적소비 2009/12/04 887
506381 잔소리 안하고 아이 키우는 분 계세요? 3 입이아파요... 2009/12/04 855
506380 시어머님의 노후는 누가 책임지나?? 15 점하나 2009/12/04 4,913
506379 모짜르트 시디를 사고 싶어요 모짜 2009/12/04 241
506378 한자 학습지 구몬과 논높이 중, 어느 것이 나은가요? 3 학습지 2009/12/04 593
506377 글내립니다. 10 답없다 2009/12/04 1,055
506376 중매로 만났지만 남자가 많이 처지는 9 조건도 있을.. 2009/12/04 1,294
506375 장터 물물교환~ 4 아끼며 살자.. 2009/12/04 463
506374 전기료,도시가스료.. 4 ... 2009/12/04 514
506373 자다가 자꾸 울어요. 6 은새엄마. 2009/12/04 428
506372 (긴급)1년갱신형, 5년갱신형중 어떤게 나을까요??? 3 보험질문 2009/12/04 352
506371 보습부족에 허옇게 일어나는덴 꿀+요플레로 팩하는게 12 좋을까요. 2009/12/04 1,416
506370 김기태 철도노조 위원장 “대통령의 불법 매도에 당혹·분노 느껴” 2 세우실 2009/12/04 388
506369 현영이랑 양희승이랑 1 사귀나요? 2009/12/04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