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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장관 딸 ‘희한한 특채’에 들끓는 신림동 고시촌
세우실 조회수 : 1,025
작성일 : 2010-09-06 10:41:0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060253485&code=...
그럴거면 "너희는 그냥 공부하지 말아라"라고 공식적으로 말을 하든가요.
그 많은 고시생들의 피와 땀과 시간과 인생을 고작 연막의 목적으로 이용해 먹은거였나요?
네이트 댓글입니다.
김익태 추천 136 반대 14
공부하지 마. 다 부질없는 짓이다..
죄5말대로 농사나 짓던가..공장을 들어가던가.. 괜히 열내고 친일파당 욕하면
유특채말처럼 빨갱이로 몰려 북한가서 살아야된다.. 개정일은 더 독하거든...세습에 관해선 ㅋㅋㅋ
부정부패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gsk와 친일파당이 나라를 잡고있는한 니들 미래는없다..
.
李대통령 “유장관, 보통때면 통과될 수 있는 문제지만…”
[경향신문] 2010년 09월 05일(일) 오후 07:38
이 대통령은 또 “불행하게도 외교 장관의 문제가 또 생겼다. 보통 때 같으면 오래된 관습이라면서 어쩌면 통과될 수 있는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공정사회 기준으로 보면 용납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 (09.06 03:22)
임동윤 추천 109 반대 9
곱등이 한 백이십만마리를 청와대에 풀어버리고 싶다~~ 이런 거 보면 (09.06 04:01)
김지은 추천 49 반대 2
저렇게 되면 이제 서민의 자식은 아무리 공부 잘해도
법관, 정치인, 고위공무원, 외교관 될 수가 없다는 거네...
법관, 외교관, 고위공무원, 정치인 아들들끼리 다 해먹을 듯...
정말 과거제의 폐지→ 현대판 음서제도의 부활인데??
아무것도 없는 서민의 자식들은 불쌍해서 어쩔...
이젠 정말 대대손손 꿈도 못 꿔 보겠다, 평생 서민만 해야 할 듯..;;
18c 프랑스, 계급 사회네.... (09.06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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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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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9.6 10:41 AM (202.76.xxx.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9060253485&code=...
2. 누가
'10.9.6 10:48 AM (125.252.xxx.24)음서제도에 대해 쉽게 설명 좀 해주시겠어요?
3. 보통때?
'10.9.6 10:55 AM (203.247.xxx.210)당신에게는 그런 및힌 시절이 보통 때로 기억된다고라고라?....
4. 촛불대신
'10.9.6 1:41 PM (118.36.xxx.200)곱등이 수집하고 사육하고 있어요.
기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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