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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머핀도 많이 단가요? 버라이어티 쿠키 완전 설탕과 마가린 덩어리네요.

... 조회수 : 1,217
작성일 : 2010-09-06 10:38:40
코스트코 버라이어티 쿠키를 사와서 먹어봤는데
제가 단음식 좋아하는 편이긴 해도 이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
하나정도는 블랙 커피와 먹으면 괜찮을듯 한데
이거 건강에 참 안좋은 음식이라는게 팍팍 느껴지던데요.

짭쪼름한 마가린의 느끼한 맛과 설탕 덩어리 맛...
조금만 기름기가 덜하고 달지 않으면 괜찮을것 같은데
코스트코는 왜 이렇게 달게 만들까요?
저렴한 재료의 맛을 못 느끼도록 하기위해서일까요?

머핀도 참 많이 사가시던데 이것도 이렇게 단가요?

너무 대용량이라 덥썩 못사겠더라구요.
먹던거라도 환불을 해주긴 한다지만 먹던것 환불하기도 참 뭣하구요.
IP : 114.207.xxx.15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6 10:41 AM (125.135.xxx.51)

    애플파이도 절대 사지마세요. 전제가 애플파이 너무 좋아해서 가끔 집에서 만들어먹다가 힘들어서 한번 싼맛에 양도 많길래 사왔다가 정말 두쪽도 못먹고 다 버렸어요 ㅜㅜ.
    머핀도 종류에 따라 다르긴하나 초코맛은 정말 달아줍니다.

  • 2. 콧코
    '10.9.6 10:45 AM (211.200.xxx.28)

    두달전에 산 머핀 아직도 냉동실에서 굴러다녀요.
    달고 기름지고 느끼하고... 한두번은 맛있는데.. 몇번 먹으니 건강에 많이 안좋은 음식이란게
    딱 느껴져요.. 미국 사시고 코스트코 자주 이용하는 고모가 미국 사람들은 머핀 잘 사먹지도 않는다고.. 달고 몸에 안좋은 걸 뭐하러 사냐고... 냉동실에 있는 거 다 버릴려구요~ 절대 코스트코 빵, 쿠키 종류 이젠 안삽니다-_-;

  • 3. //
    '10.9.6 10:52 AM (221.151.xxx.29)

    머핀도 심해요. 저도 코스트코에 가면 그 냄새에 솔깃하긴 한데 한번 사다 먹어보곤 다시는 안 삽니다

  • 4. 저도
    '10.9.6 10:54 AM (124.54.xxx.31)

    이젠 코스트코에서 빵 종류 절대 안삽니다..
    머핀 저도 먹다먹다 반은 버렸어요..애들도 맛없다 안먹고..
    건강에도 안좋겠지만 맛도 정말 형편없어요..
    코스트코 자체빵 말고, 신라명과에서 나온 모닝빵은 맛있다고해서 한번 사보려구요.

  • 5. 코스콧에서
    '10.9.6 10:59 AM (125.252.xxx.24)

    피칸파이 누가 사주는거 먹었는데
    넘 달고 짜고 기름지길래 첨 먹은거라
    피칸파인 원래 이런갑다 하고 꾸역꾸역 다 먹었네용 ;;
    그 담날 온몸에 두드러기 와다다다다 나고 몸속내장까지 가렵고
    벌레문듯이 따금하고 난리난적이 있었죠.
    첨엔 이불에 벌레 생겼나 싶어 덮던 이불 다 빨아널고 했는데
    결국은 피칸파이가 원인이었어요.
    그 후 누가 코스콧에서 뭐 산다고 하면 말려요 ;;; 흐~~~

  • 6. ...
    '10.9.6 11:06 AM (211.200.xxx.28)

    솔직히 코슷코 좋은 줄 모르겠어요.
    몇년전엔 가격이라도 좋았는데 지금은 가격도 싸지 않고 식품도 대용량이라 과소비만 부추기고..
    회원 갱신 안했는데 아쉬운 거 전혀 없고 몇년 동안 코슷코 왜그리 다녔나싶어요..

  • 7. ..........
    '10.9.6 11:22 AM (183.98.xxx.225)

    거기 머핀 아주 왕창 기름지고 달아서 전 무지 좋아해요 -_-;;;;;;;;;;;;;;
    윗분처럼 저도 요새 코스트코 안가요. 회원 갱신도 안했고,, 가끔 일일입장권이 우편함에 들어있으면 그때나 가는데 그때도 뭐가 필요해서 가는 게 아니라 솔직히 그냥 심심풀이로 갑니다. 없어도 전~~혀 생활에 지장없고 상관도 없고 요샌 수입품이니 세제니 뭐니 싸고 배달까지 되는걸로 인터넷에 얼마나 널렸는데 싶어요.

  • 8. ...
    '10.9.6 11:40 AM (220.120.xxx.54)

    코슷코는 가겨대비 맛이 좋다는 거지, 거기 파는 음식들 건강생각하면 먹을거 거의 없는것 같아요...
    아무리 도매로 들여와서 만들어 박리다매로 판다해도 원가란게 있는거고 이문을 안남길리 없는데 가격 생각하면 재료의 질이 드러나지요.
    그리고 맛도 참 뭐가 그리 맛있다는건지 모르겟어요..
    그 유명한 치즈케익도 밀가루맛 많이 나던걸요..

  • 9. 머핀도 달아요
    '10.9.6 12:11 PM (203.255.xxx.41)

    머핀이라고 뭐 덜 달겠어요.
    쵸코>파인애플+오렌지필>블루베리 순으로 달아요.
    제 윗분 말씀하신 치즈케이크는 하루이틀 냉장고에서 묵혀야 밀가루 냄새 안나구요.

  • 10. 빵은
    '10.9.6 12:34 PM (175.117.xxx.56)

    안삽니다.....쇼트님도 섞여 있더군요,

  • 11. ....
    '10.9.6 12:49 PM (121.162.xxx.222)

    음.. 전 머핀이랑 버라이어티 쿠키가 젤로 좋아요.
    매일 먹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가끔 먹는거라서 이런저런 신경 안 쓰고 그냥 먹어요.
    달고 기름지지 않은 머핀이랑 쿠키를 무슨 맛에 먹나용..으...

  • 12. !
    '10.9.6 2:24 PM (61.74.xxx.44)

    특별히 건강쿠키나 건강빵이 아닌 이상은
    제과점에서 파는 거나 코스트코에서 파는 거나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요?
    코스트코거는 특별히 더 나쁜게 많이 들어 있나요?
    제과점보다 성분표시가 확실히 되어 있어 자세히 보게되니 뭐도 들어가고 뭐도 들어가는구나
    하고 더 인식하게 되는 거 아닐까요?
    제과점에서 파는 빵류등은 성분이 두루뭉실 대충되어 있고 없는 것도 많고....
    쿠키나 머핀이나 뭐 다 그런 성분인줄 알고 먹는 거 아닌지...
    그래서 자주 먹고 싶지만 참고 가끔씩 먹잖아요....

  • 13. 5ㅅ5
    '10.9.6 3:42 PM (116.33.xxx.43)

    저희는 단걸 싫어해서 머핀 쳐다 보지도 않았는데. 집에 손님이 오시는날.. 어쩌다 하나샀어요.
    다른건 못먹어봤고. 블루베리만 하나 먹었는데.. 의외로 안달아서.. 음? 맛있네?? 그랫는데요.
    다른건 달군요^^ . 다른건 먹어보지 못하고. 다른분 드려서.

  • 14. 질떨어짐
    '10.9.6 4:18 PM (203.251.xxx.134)

    코스트코빵은 일년먹으면 미국식 비만될것같아요..방부제에..기타등등..
    차라리 신라제과 코너것이 더 나을듯합니다.

  • 15. ㅎㅎ
    '10.9.8 4:14 PM (58.140.xxx.148)

    물론 집에서 만드는 것 보다 많은 첨가물이 들어가겠지만 머핀 만드는 레시피 보셨나요?
    버터의 양 어마어마 하답니다.
    맛을 내려면 감수해야해요.코스트코빵만 그러는게 아니예요...

  • 16. 버터넣으면
    '10.9.14 1:38 PM (116.122.xxx.125)

    다행이지만
    쇼트닝 범벅인듯하고요 ,,
    두개도 못먹고 다 버렸네요
    냉동실에 3달 자리차지허고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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