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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가졌는데 먹어도 먹어도 허기진데 이것도 입덧인가요?

꼭 답해주세용 조회수 : 610
작성일 : 2010-09-04 22:36:35
지금 6주 정도 된것 같아요.
근데 첫째때와 다르게 맵고 기름진게 땡기는데요.
방금전에도 남편이랑 산책갔다가 갈비랑 비냉먹고 왔네요. 근데도 배가 고파요.
배부르게 먹긴 했는데도 허기짐같은게 사라지질 않아요.
너무 먹어서 막 역하기까지한데 뱃속은 허기지고 몸은 너무 피곤하고...
먹는 신경계쪽이 망가진 느낌이에요.

아침엔 편도가 너무 부어서 말도 못할 지경이었어요.
근데 왜이리 허기가 질까요?
친구가 먹는 입덧으로 첫째,둘째때 20킬로 넘게 쪘었거든요.
그때 그런 입덧도 다 있나 했는데...
정말 지금 제가 그런상황같아요.
둘째라 살 너무 찔까봐 걱정되서 좀 조절하려고 하는데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허기짐은 뭔지 ㅡㅜ

이런 증상 겪으신분 계세요?
IP : 59.25.xxx.1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4 10:48 PM (121.147.xxx.219)

    입덧인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흑흑.. 저도 딱 그래요.
    저는 이제 7주차 접어드는데 임신 확인한 이후부터 밤마다 그렇게 허기가 지네요. 헐..
    혼자서 머리속으로 이게 입덧일까, 그럼 먹어야 하나, 아니야 임신핑계로 막 먹으면 안돼..
    뭐 이런 생각을 하다가 못 참고 좀 먹을 때도 있고 그냥 배고픈 채로 자기도 해요.
    첫째 때는 입덧도 심하지 않고 입맛도 별로 없었는데요.. 저도 이 증상이 참 궁금해욤.

  • 2. --
    '10.9.4 10:49 PM (211.207.xxx.10)

    입덧은 먹는게 아니라 토하는겁니다. 울렁증이 심하구요.
    심하면 싸기도 합니다.
    배고프고 허기지고만 하다면 저같은 사람은 아마 애를 열둘은 낳았을거예요.
    입덧 너무 심했던 1인...

  • 3. ...
    '10.9.4 11:00 PM (115.137.xxx.90)

    먹는 입덧도 있어요.
    원글님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그랬어요.
    속이 비면 울렁거리기 때문에 자꾸만 뭘 조금이라도 먹죠.

  • 4. 제가그랫죠
    '10.9.4 11:59 PM (58.227.xxx.70)

    먹는입덧했어요 다만 날계란 못쳐다보고 울렁거려서 우유 못마셨네요. 자두 한 봉지 사오면 그자리에서 닥치는 대로 다 먹고 ㅋㅋㅋㅋㅋ 첨엔 임신한줄모르고 집에서 김치국밥두그릇 먹다가 남편이 무슨여자가 그리 많이 먹냐고 해서 대판 싸우고..알고 보니 임신이었어요 왕성한 식욕이었지만 하도 돌아댕기니 살은 많이 안쪘죠. 고기면 고기,,회, 과일,,다 입에 끓어붓듯이 마구마구 먹어대니까 오죽하면 큰아이가 '세상에 이런일이'에 엄마 밥많이 먹는다고 제보한다고 전화번호 받아적어놨더군요 허허허 그런데 둘째가 지금 음식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골고루 잘 먹어요 20개월에 고구마줄기김치먹거든요 적당한 운동으로 대처한다면 오히려 좋은거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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