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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잘입다는 소리들으시는 분들~~~

뭘입나 조회수 : 2,090
작성일 : 2010-09-04 13:16:11
좀 도와주세요

왜 매번 사도 간절기 때마다 입을게 없는지...

간단한 아이템으로 멋스럽게 입으시는 분들 부러워용

어디서 들으니 베이직 아이템 이란게 있다는데

찾아보니 가디건  흰셔츠 등 이 나오는데

대체 뭘 구비를 해놓아야 할까요

귀뜸좀 해주세요 ~~^^
IP : 122.128.xxx.9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4 1:30 PM (122.35.xxx.89)

    저요 ! ㅎㅎ 의류업체 유럽 친구들 사이에서도 옷 잘 입는다고 소문난...
    그러나 지금은 살이 쪄서 (피 말리는 다이어트중이지만) 완전 촌ㄴ되어 있구요.
    몇 달후 회복되리라고 믿음 ㅎㅎㅎ

    님의 흰셔츠 가디건...상상이 잘 안되네요.
    좀 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셔야 저도 구체적인 조언을 드릴 수 있어요.

    옷을 잘 입는 조건 첫째. 심플해야 한다.최대한 심플한 라인에 심플한 색상)
    둘째, 색깔만 잘 맞춰도 세련될 수 있다. (두가지 이상의 다른 색 코디하지 말것.
    우아하게 입으려면 원색을 피할것)
    색상을 잘 맞추려면 : 예를 들어, 가장 단순한 검정색이나 네이비 원피스를 입었다 할때
    목걸이나 스카프를 전혀 다른 화려한 색으로 포인트를 줄것. 단, 지나친 악세서리 착용은 조잡하고 산만해 보이므로 금물.
    돗수안경이나 선그라스를 쓸때는 절대 커다란 귀걸이나 커다란 목걸이 착용하지 말것.
    구두의 중요성을 간과해선 안됨.
    옷에 따라 캐쥬얼한 구두를 신느냐, 힐 있는 구두를 신느냐도 매우 중요함.

  • 2. 뭘입나
    '10.9.4 1:44 PM (122.128.xxx.93)

    예..제가 위에 쓴거는 옷장에 꼭 있어야할 품목 몇가지인데요
    무슨 아이템이 더 필요한지 알려주심 고맙겠어요 ^^
    긴 답변 감사용~~^^

  • 3. 음..
    '10.9.4 2:56 PM (113.10.xxx.26)

    자꾸 베이직 아이템 하는데..사실 베이직 아이템이 어울리는 스타일 정말 별로 없는거 같아요.

    우선 자기 체형을 이해해야해요.
    내 체형이 하체비만인데 면바지에 흰색셔츠...입으면 정말 더 뚱뚱해보이고
    피부가 깨끗하던지 화장을 깨끗히 해야 어울리거든요..

    키가 크고 하체가 비만인 사람은 원피스가 잘 어울려요..
    색상은 단순할 수록 좋고 거기에 스카프 하나 하면 멋스럽기도 하구요.

    키가 작은 분들은 원피스보다는 투피스가 어울리고
    약간 화려한 무늬가 있는것이 이쁘더라구요.

    나를 돋보이게 하는 색이 무엇인지 먼저 알고
    내가 입고 싶은 스타일을 추구하지말고 내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추고 하셔야해요.

    제가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키가 커서인지 귀여운 스타일 안어울리거든요.
    몇해동안 옷 살때마다 귀여운걸로만 사서
    나중에 하나도 못입게 되었어요.
    나에게 어울리는거보다 나의 취향쪽으로 옷을 샀기때문이죠.

    하여간 누군가가 이런 것은 다~있어야 한다해서 사지마시고
    백화점이나 아울렛이나 동대문(두타나..이런곳)에 가서 이것저것 입어보세요.
    원피스도 입어보고 투피스도 입어보고
    자켓도 입어보고(긴자켓 짧은자켓...귀여운자켓.심플한 자켓...)
    가디건도 입어보고...
    하여간 입어봐서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내서
    입으시면 지금당장 멋장이가 아니더라도
    언제 어디서나 남들에게 옷 못입는다는 소리는 안들으실꺼예요.

  • 4. clsrn
    '10.9.4 4:11 PM (115.161.xxx.138)

    윗 댁슬 보니 친구 생각이...

    키가 정말 커서 모델해도 될 정도인 친구가 있어요.
    가슴도 크고 체격도 크고...다 커요.
    그런데 귀여운 샬랄라 스타일을 너무 좋아하고 꼭 본인 사이즈보다 작은 옷을 골라서
    원피스며 셔츠며 가슴이 단추 사이로 다 보여요.
    안 보여도 너무 옷이 붙어서 민망할 때가 많구요.
    물론 사이즈 맞는 상의가 흔치는 안아도 골라보면 없지는 않거든요.
    저도 못지 않게 키 크고 체격 커서 압니다.

    옷 스타일이야 본인 취향이지만, 잘 입는다 소리를 들으려면
    좋아하는 것보다 어울리는 걸 알아보는 눈도 있어야해요.
    간단한 아이템으로 멋 부리려면 그 아이템이 어느 정도 이상의 질은 되어야 하구요.
    주기적으로 백화점 나가서 유행도 돌아보고 안목도 길러야 합니다.
    고기 맛도 먹어본 놈이 안다고, 옷도 좀 입어본 사람이 압니다.

  • 5. ..
    '10.9.4 5:07 PM (112.170.xxx.64)

    일단 몸매가 되어줘야 세련돼 보이더라구요.
    꼭 모델같은 몸매일 필요는 없고..

    일단 얼굴 살 별로 없고 갸름. 턱선 잘살고 피부좋고
    목 좀 길고 가늘고
    어깨부분과 상체, 팔뚝살 없고
    뱃살 없고. !

    일단 이런 조건이 성립되면 옷만 잘 선택하면 세련으로 갈 수 있는데
    그게 아니면... 뭘 해도 세련으로 안 가더라구요.

    일단은 뭘 해도 세련되게 보이지 못하는 얼굴도 있어요. 일단은 얼굴이 세련되게 생겨야???

    에효... 너무 잘 알아서 포기하고 삽니다요...

  • 6. ^^*
    '10.9.5 1:42 PM (122.35.xxx.89)

    위에 첫댓글 쓴 사람인데요.., 음..,님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무엇보다도 본인의 키와 체중, 체형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것이요.
    덧붙여, 우리나라 사람들은 얼굴이 큰데 비해 어깨가 좁은데도 불구하고 왜 어깨칫수가 그리
    좁게 옷을 만드는지 !
    어깨가 너무 딱 맞는 상의는 얼굴을 더 크게 보이게 해서 답답하고 기형적으로 보이거든요?
    위에...얼굴이 세련되야...몸매가 받쳐줘야...라고 생각하신다면 세련되지 않은 얼굴과 좋은 몸매
    안가진 분들은 뭐 옷 잘 입을 자격도 없겠네요?
    자신의 단점을 최대한 커버할 수 있는 옷을 입는것도 요령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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