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리딸보다 더 사랑스러운 친구딸

햄볶아요 조회수 : 2,474
작성일 : 2010-09-04 12:57:47
정말 제 친구딸 6살인데 애가 너무 예쁩니다
얼굴이 예쁜게 아니라 정말 애 자체가 너무 예뻐요
항상 아이가 밝고 목소리도 예쁘고
늘 즐겁고 유쾌하고 애교도 많고
내 친구나 친구남편은 완전 돌부처같이 무뚝뚝한데
딸램이 하나 완전 기똥찹니다..
내가 지금 임신중인데 나보고
"이모 뱃속에 아기가 있어서 이모 힘들겠다"이러고
유치원 다녀와서 친구가 간식으로 떡을 주니까
"어머!엄마 오늘 너무 맛있는 떡을 샀네 고마워"
이러는데 늘 이런식으로 이뻐요
그 딸래미때문에 친구 얼굴도 한번 더 보게되네요
우리딸도 저렇게 커야하는데....
IP : 125.187.xxx.13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ua
    '10.9.4 1:09 PM (218.52.xxx.98)

    글만 읽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친구분은 뭔 복으로 그런 딸을....

  • 2. ^^
    '10.9.4 1:11 PM (115.136.xxx.39)

    그래서 딸 키우는 재미가 남달라요.
    전 몰랐는데 우리 아이 말하는거 너무 예쁘다고 친구어머님이 감탄을 하시더군요
    친구네 아이는 아들인데 말하는게 다르다면서요

  • 3. ㄴㅁ
    '10.9.4 1:25 PM (115.126.xxx.203)

    울조카와 같은 아파트에 살았던 조카가 좋아했던 그 형아가 있는데
    어린 아이와 참 잘 놀아주었는데...술래 같은 거 하다 잡히면..벌칙이 꼭 안으면서 사랑해~
    울조카 감동먹고,..이모라고 놀아주면서 맨날 놀리기만 했는데...

  • 4. ,,,
    '10.9.4 1:32 PM (211.61.xxx.212)

    근데 그런 애도 크면서 부모 하는 대로 따라 가더군요.

    그 애 부모가 자기 복을 몰라 보고 있다면 안타깝네요.

  • 5. 자랑해야지
    '10.9.4 1:47 PM (183.106.xxx.16)

    자랑해야지~~~~ㅋㅋ
    나에게도 저런딸이 있답니다.
    내 삶의 원천이며, 삶의 이유랍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지금까지 쭈욱~~~~~~23살인 지금까지.
    욕심내서 바라면 이루어 질 확률이 높을지도 모르잖아요.
    부디 ~~~~~~~~~~빌어드립니다 ㅋㅋㅋㅋㅋ

  • 6. 울 아들
    '10.9.4 3:54 PM (119.67.xxx.202)

    저는 아들만 둘
    고딩 대딩
    고딩 아들이 어릴때 부터 참 살갑게 했어요
    지금도 아들인데 표현을 참 예쁘게 하거든요
    엄마..이렇게 맛있는거 줘서 고마워여
    엄마..사랑해요
    엄마..너무 맛있어요..

  • 7. 한명더
    '10.9.4 5:35 PM (121.143.xxx.98)

    중1아들
    밥먹을때면 어쩌면이렇게 맛이있나요 조미료넣으셨죠? 조미료를 넣지않고는 이런맛이 날리가없어요 (물론 엄마가 조미료를 쓰지 않는다는걸알죠)
    제가 45살인데 저는 절대동안이아닌데도 엄마는 35살이상으론 절대보이지않아요
    어떻게 이렇게 피부가 좋으신거예요
    엄마 사랑해요 미안해요
    꼭 끌어안으면서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하구요
    제발 사춘기가 안왔으면 좋겠다 하면서 산답니다

  • 8. 팔불출 딸
    '10.9.4 10:07 PM (119.193.xxx.107)

    우리딸이 그런 애교?를 잘 부린답니다.
    맛있다 던가
    엄마, 예쁘다 를 남발합니다.
    그런데
    아무한테나 너무 그래서 남사스러울 때 있어요.

    그래서
    제가
    팔불출 딸이라고 불러요.

  • 9. 쌍둥이 이뽀
    '10.9.5 9:10 AM (96.55.xxx.215)

    제친구 아이들도 그렇게 사랑스럽고 예쁜아이들이 있어요
    아들/딸 쌍둥이인데요....
    학교갔다와서는
    " 엄마...너무 보고싶었어요...우리가 헤어진지 5시간만이네요..."
    이러면서 안기고...
    저한테도
    " 아줌마...오셨어요? ~뭐 드셨어요...제가 시원한거 꺼내드릴까요?"
    하면서 막 챙기는데....
    우왕~쌀쌀맞고 새침한 울집 애들보다가 그집 애들 보니깐 마구 부럽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5541 감기증상좀 봐주세요 1 신종플루 증.. 2009/12/02 310
505540 그저께 김장용 풀쑨거..오늘 사용해도 될까요? 1 .... 2009/12/02 265
505539 집에서 비디오만 보고 영어공부한 아이 8 학원안다니고.. 2009/12/02 1,773
505538 빵 손반죽 하는 법? 10 어려워 2009/12/02 1,305
505537 상해에 급히 가게 되었네요 1 상해녀 2009/12/02 353
505536 정신적으로 문제 없을까요? 3 소망이 2009/12/02 616
505535 길 가다가 선교하는 분들에게 붙들렸어요. 6 기가차서.... 2009/12/02 798
505534 소심한 성격 고치기. 어짜쓰강. 2009/12/02 513
505533 18개월아가가 신종플루 걸리면 2 신플 2009/12/02 1,009
505532 사교육 해야하나? 2 고1 사교육.. 2009/12/02 658
505531 돌발성 난청이나 난청에 대해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2 궁금 2009/12/02 529
505530 빚을져서 내야할 양도소득세.. 너무 속상합니다. 32 속상해요 2009/12/02 2,528
505529 선생님이 은근히 가르쳐줌,,, 5 시험 2009/12/02 990
505528 전세금 올려달란 얘기를 하기가 참 어렵네요 9 하이! 2009/12/02 858
505527 한겨레신문에서 부탁드려요. 6 밍크 2009/12/02 1,883
505526 신혼짐 청소부터 도배, 이사까지...글구 예단, 예물... 5 예비새댁 2009/12/02 1,083
505525 백화점 세일가격이... 5 백화점 2009/12/02 907
505524 다이어트일기(4) 4 49 2009/12/02 651
505523 어디로가면.. 2 남대문 어디.. 2009/12/02 271
505522 카드 사용하면 날아오는 문자 ... 11 궁금 2009/12/02 1,366
505521 이거 정말꼭 필요할까요? 2 연금저축 2009/12/02 425
505520 부동산 계약금 어떻게 되는걸까요 5 이럴경우 2009/12/02 524
505519 이걸로 전화요금은 못내나요? 2 ktf 포인.. 2009/12/02 315
505518 “4대강 보 설계도에 운하용 갑문도 포함” (기사 2건) 1 세우실 2009/12/02 357
505517 아이가 반대표로 최우수상을 타면 학교에 뭔가 해야하는 건가요? 12 깜짝놀란맘 2009/12/02 1,163
505516 [내용 수정]인테리어에 관심 많으신 주부님 찾습니다!!!-신혼주부 급해요~~ 1 ns-see.. 2009/12/02 332
505515 영어쫌 하시는 분들~ 7 책추천 2009/12/02 749
505514 강남쪽에 해산물부폐 어디가 제일 낫나요? 10 모임 2009/12/02 1,415
505513 전세금 올려달라는 요구에 대해 2 세입자 2009/12/02 898
505512 학원을 이직해야 하는데 뭐가 먼저인가요? 1 학원 2009/12/02 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