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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차이 많이 나시는 부부들.. 사는거 어떠신가요?
근데 저보다 10살이 더 많아요
아직 몇번 만나지 않았지만
서로 약간의 호감을 가지고 있고
계속 잘 만날경우 결혼까지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쪽에서 결혼을 전제로 만나보자고 했어요.. 저도 일단은 긍정적인 상태)
미혼이라면.. 10살 차이 다 말리시겠지만..
둘다 한번 실패한 경험이 있어요.
전 지금 30대 초반이구요.
저도 미혼때는 나이차이 많이 나는 사람은
사실 생각도 안했었는데..
처절한 결혼생활과 결국 그 결혼에 대한 실패 후에
나이차이 좀 나는 사람을 만나서
안정되게 살고싶다.. 란 생각도 하게된것 같아요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그냥 약간의 호감을 가지고 있고
천천히 만나면서 서로 좀더 알아가야 겠다.. 란 생각정도?
실제로 나이차이 많이 나시는 분들..
얼마나 차이 나시나요?
그리고 생활하면서 세대차이를 느낀다거나
나이로 인해 불편한점,
남자가 나이가 많음으로 인해서
가부장적이거나, 여자를 너무 어리게만 봐서
동등한 관계 유지가 힘들다거나.. 이런것들
장단점에 대해서 좀 듣고싶어요.
물론 케이스 바이 케이스 겠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 얘기 들어보면
제가 대략 이런부분들을 감수해야 겠구나..
이런 부분은 힘들겠구나..
생각 해볼 수 있을것 같아서요
나이차이 많이 나는 부부들..
사는거 어떠신가요? 궁금해요.
1. 전
'10.9.3 11:57 AM (121.153.xxx.31)젊어선 나이차이나는게좋아서 했는대 남자 나이 많어도
철없는건 똑같고요..
힘이 딸리니 사랑이 부족하드라고요.ㅎㅎ
나이 좀드니 나이많은 남편 별루네요..
나이먹으니 불쌍해보이기도하고 챙겨주기도 힘들고
에휴..전 다시결혼한다면 좀 젊은남자가좋겠네요..
애들어리고 전 젊고 창창한대 남편나이드니 일하는것도 한정되어있고
글타고 내가 능력잇는것도아니고 휴~~
능력되고 사랑만 넘치면 나이야 먼 상관하겠어요2. ..
'10.9.3 11:57 AM (220.149.xxx.65)나이차이는 결혼생활에 아무 지장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실제로 남편이 저보다 7살 많고요
제 또래에 저처럼 나이차 나는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 아무도 없거든요
근데, 나이가 많으니 내가 기댈 수 있겠다
자상할 거다
연륜이 풍부할 거다...
이런 생각은 안하시는 게 좋아요
저희는 정말로 나이차 못느끼고 살고요... 오히려 어떨땐 애같아서
제가 막 훈계질 할 때도 있고
남편이 정신적으로 저한테 크게 기대고 삽니다
남편 밖에서 보면 정상적으로 멀쩡한 남자이고, 능력도 인정받는데
속으로는 저한테 보고서 쓴 거 맞춤법까지 다 확인받는 애에요;;;
나이차는 상관 없고요
남자 성격 나름이니까
님하고 잘 맞으시면 괜찮은 거고요
근데, 나이가 많으니 날 많이 배려해주고 내가 기댈 수 있다라는 기대는 버리시는 게 좋아요
성격이 그런 성격이면 연하라도 그리 하거든요3. 오늘
'10.9.3 11:57 AM (118.223.xxx.252)아침방송에 서경석 13살차이 이한위 19차이 변우민 20살차이.....
10살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4. 제가
'10.9.3 12:00 PM (222.116.xxx.123)남편과 11살 차이 나는 사람입니다
11살 차이를 커버할 만큼의 좋은점 다른 사람과 차별화 된 점이 많다는 판단아래
결혼 했구요 근데 살다보니 이런게 나옵니다 제 입장은 난11살 어리니까
이런 거 양보 못해줘? 아니 그 나이에 이런 포옹력도 없어? 하는 제 이기심
남자 입장에선 내가 윗 사람 이니까 하는 권위의식
하지만 이건 사람 나름이겠지요
사람들은 자상한 제 남펴닝 제가 나이가 어리기 떄문 이라고 하지만
이 사람은 저 아닌 연상을 만났어도 그리 할 사람 이구요
나이차가 나서 아내를 특별히 더 아껴 줄 것이다 혹은 더 여자가 우위에 큰 소리 치고
살 것이다 하는 생각은 마세요 그럴 사람은 나이차가 상관 없이 타고난 인품 사고판단
차이니까요 나이 차 나서 좋은 점요? ....사실 모르겠어요
나쁜 점은 많이 알아요 나이차를 커버 할 만큼 그 사람의 그 무엇이 있다면
말리지 않겠어요 나이차가 비슷하다하여 성격이 맞거나 코드가 맞는 건 아닐테니
하지만 뭐 그걸 커버할 만큼 다른 메리트도 없다 하면 말리고 싶어요5. ..
'10.9.3 12:01 PM (121.135.xxx.171)저희 어머니 7살차이신데
챙겨주는건 나이차이 적게나는 부부와 똑같고,
필요할때는 또 나이많은거 내세우고
세대차이나서 절대 싫다고 하시더라구요.
공감대가 적다고6. 나이차이
'10.9.3 12:07 PM (211.47.xxx.10)222.116.150 님.. 나쁜점은 어떤건지 듣고싶어요
사실 제가 알고싶은게 그점 이거든요. 제가 나이 어리다고 해서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그걸로 대접받을거란 기대는 안해요.
나쁜점들을 제가 감수할 수 있을지를 생각해 봐야 될것 같아서요7. 5살차이
'10.9.3 12:07 PM (118.35.xxx.202)전 5살 차이나는데 별로.. 세대도 다르고, 체력(?)도 다르고 권하긴 싫어요
8. .
'10.9.3 12:11 PM (119.203.xxx.28)보통 아이들 키우고 나이 들어서 후회하시는 분들 많이 봤어요.
7살 정도 차이나면 아니도 늦게 낳았다면 한창 돈 많이 들어 갈 때
남편 퇴직이고...^^;;9. ..........
'10.9.3 12:16 PM (220.86.xxx.137)10살이오? 저라면 도시락 싸서 말리겠네요
제 여동생 8살 차이 제부랑 사는거 보면
도대체 뭣땜에 남자들이 나이어린 여자를 찾는지
알만했습니다. :) 그렇다고 다 말을 듣고 살진 않지만..
일단은 나이 많던 적던 성격대로 사는 것이구요
하지만 체력이나 가치관 권위의식.. 이런건 완전 포기해야 합니다
10살차이면.. 솔직히 어마어마한 차이거든요
주위 시선도 한 6살차이.. 이러면 그냥 잘 맞겠다 이런 반응이지만
10살 차이면 안됐다는 반응이 더 크다는...10. ..
'10.9.3 12:17 PM (211.212.xxx.45)오십 가까워 지다보니 남편이 나이가 좀 어렸으면 좋았겠다란 생각 많이 듭니다
남편 54세인데 퇴직하고 일자리 알아보는데 일할자리가 없답니다
창업했다가 좀 날리고 그래서 ㄱ냥 어디라도 다녔으면 좋겠다 싶나본데~
그리고 남자나이 오십넘어가면 왜 그렇게 늙은이처럼 말을하고 행동을 하는지 죽겠어요
젊었을때는 몰랐는데 나이만 먹고 늙엇지 정신상태는 점점 미숙아가 되어가고 있나보다
착각이 들 정도구요
암튼 나이많이 차이나는거 저는 별로예요
물론 남자들도 어린여자가 좋겠지만~^^11. 기왕이면
'10.9.3 12:20 PM (70.52.xxx.178)나이차 덜한 사람이 좋은것 같아요.
전 남편이랑 6살 차이..첨 결혼해서는 별로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니 생각도 많이 틀리고 살아온 시대도 틀리고 남편이 40이 넘어가니 체력도 틀리고..
다시 만난다면 연하를 만나리라 굳게 다짐합니다 ㅎㅎ12. 나쁜점은
'10.9.3 12:22 PM (220.149.xxx.65)나이차 많이 나서 나쁜 점은
1. 성생활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
2. 퇴직이 남들보다 빠르니 애낳고 키울 때 노후대비 확실히 해야 한다
3. 권위의식이 있어서 나이대접 받을려고 한다
4. 세대차이가 난다
5. 친구남편들과 비교해 빨리 늙는다
6. 남편이 늙는 속도에 나도 같이 맞춰서 빨리 늙을 수 있다
근데, 이것도 사람 나름이에요
저 위에다 나이차 별로 못느끼면서 산다고 적은 사람인데요
저희 남편은 저런 단점 중에 노후대비 빨리 하는 거랑
제가 제 또래 애들보다 정신적으로 빨리 늙은 거 정도인데요
세대차이도 없고, 권위의식도 없는 사람이라서요
정말로 님과 그 분이 잘 맞고, 저런 점들을 감수할 수 있다면
뭐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10살이 넘어간다면 좀 응? 하겠지만요13. ...
'10.9.3 12:23 PM (180.69.xxx.68)저 띠동갑이예요.
그냥 전 경제적으로 안정된 남자랑 결혼한게 지금까지는 장점이고요.
(사짜 들어가는 직업에 이제 잘~벌때예요. 경력도 나이도...완전힘들게 공부하느라 노총각되었네요.)
단점은 저질체력이죠...ㅠㅠ아휴.....열심히 보약?챙겨주고있어요.
하지만...평균이하체력이예요.
착해서 결혼했지만 남자는 그놈이그놈이라는 할머니말씀이 딱맞아요.
나이많다고 엄청 이해심많고 어른은 아니예요.
똑같아요.14. 음
'10.9.3 12:25 PM (203.218.xxx.61)결혼할 때는 남자가 사회적으로 능력이 있어 보여요. (30대후반-40대초반)
그 분 직업이 뭔지 모르겠지만 전문직 아니고서는 결혼할 때가 최고점에 가깝고
내리막길인 경우가 많아요. 결혼은 나름 뽀대나는(?) 직업을 가진 사람과 했는데
몇년 살고 보니 같이 식당하거나 하는 경우...물론 모아놓은 재산이 좀 있다면
몸은 좀 편한 자영업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론 그러지 못하니까요.
나이차이 나는 사람이랑 안정적인 생활...이 아닌 경우도 많다는 얘기에요. 특히 경제적으로.
원글님 한창 나이인데 아이라도 낳으면 나중에 애 교육비랑 그런 거 감당할 여지가 있는지..
그리고 남자는 나이들면 여성호르몬이 많아져서 말도 많아지고 짜증도 잘 낸다고 하지요.
그래서인지 나이들수록 나이차를 더 많이 느낀다고 해요. 결혼할 땐 몰랐어도..
일단 원글님은 나이 많은 남자에게 기대어 살겠다는 생각을 버리시고요 (정신적으로)
남자가 어린 여자를 쥐락펴락할 사람인지는 원글님이 판단하셔야겠지요.15. 나이차이
'10.9.3 12:26 PM (175.116.xxx.138)사람나름이죠
제친구는 10살차이지만 남편이 생각이 젊고 외모도 그다지
나이들어 보이지 않아요 현재 친구 43 남편 53인데
신세대 아빠처럼 딸의 천생리때 유기농 생리대도 선물하고
파티도 해주고 부부사이가 좋아요.. 나이가 있는만큼 사회적 지위도 있구요
우리남편 저랑 두살차이인데
생각이 얼마나 보수적인지 그점때문에 나이차이는 안나도
세대차이가 많이 느껴집니다..
젊은사람이 밥이아니면 식사가 아닌줄알고..
퓨전음식은 정체성이 없는 음식이라서 싫고..
여자는 술을 마시면 안되고, 바람날까봐 여자는 사회생활 하면 불안하고
시댁이나 다른집가면 여자는 부엌에 서 있어야하는 줄로 알고...
딱 그것과 같아요 요즘 개콘에보면 "여자가 어디 돌아다녀 그럼 소는 누가키워"
이것과 같습니다.
나이는 상관없고..어떤가정에서 컸냐가 중요한것 같아요
시부모의 생활모습을 보고 따라하거든요.
우리 시어머니는 소와 같습니다... 일만하고 돈한푼 써보지 못하는
그러면서도 술한잔을 마셔도 부엌에서 몰래...ㅠㅠ
사람이 중요하죠.. 나이는 숫자16. 어머 원글님
'10.9.3 12:28 PM (118.46.xxx.29)이 글보고 딱 제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저도 삼심대초반 지금 만나는 남자가 저보다 딱 열살차이나요. 둘다 돌싱이구요.
저 이남자 만나기 시작한지 일년. 정말 힘들어요. 저같음 말리고싶네요ㅠㅠ
물론 사람 나름이지만 이남자도 6개월까진 정말 잘했는데 계속 지내다보니 나이차이 많이나서 좋은것보다 단점이 더 많네요.
우선 지켜보시는건 어떠신가요? 나이많다고 이해심많은건 아니더라구요. 그냥 똑같아요.
전 다시 만나라고하면 차라리 동갑이나 한두살어린사람 만나고싶네요.17. ==-==
'10.9.3 12:39 PM (59.4.xxx.242)열살연하 하고도 결혼하던데
뭣하러 손해보게 나이많은 남자랑 결혼할까요.
남자가 어리든 나이많든 그 사람의 기본성격은 변하질 않아요.
그러니 같은 값이면 젊은 남자가 좋겠죠.18. 저도
'10.9.3 12:42 PM (119.70.xxx.180)미혼이면서도 10살차이나는 남자랑 결혼했어요.
지금까지 근 27년간 너무 행복하게 잘 살아왔어요.
경제력도 있고 능력도 있고 인품도 좋아 놓치기 싫었어요.
지금 저는 53인데 그동안 남편따라 외국엔 이루말할 수 없이 잘돌아댕겼어요.
경제력이 있으니 노후걱정도 안해도 좋고
저희친정도 사실 충분한 사회지명도와 경제력이 있는데도 저희남편을
기꺼이 사위로 삼았다고 엄마는 좋아하십니다.
그냥 실력만 보고 그러신거지만,저는 결혼생활을 충분히 행복하게
하고있습니다.
아이들도 공부를 월등히 잘하고-남편닮은것같아요-
그리고도 정년도 거의 70넘어야 될것 같아요.
무슨일이건 소소한 모든일엔 다 제결정에 맡기고 큰일만 자기가 나서니
그것도 든든합니다.
나쁜것을 들라고 생각하니 저를 너무 많이 배려해주어서 가끔 귀찮기도합니다.
건강에 좋다는것은 다 챙깁니다. 운동과열,비타민 과열자입니다.
대체적으로 사람성품이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건강은 각각 다르지 않을까요.
저는 못따라갑니다.
늦게만났다는 억울함때문에 둘이서 항상 더 좋은곳, 더 좋은것을 삽니다.
저는 나이차는 제경우엔 느끼지 못합니다.19. 저도님
'10.9.3 12:52 PM (124.49.xxx.81)어쩜 울 남편을 적으놓으신듯^ ^......
전 23년차에 남편이 한살 적답니다...
친정의 환경과 남편에 대한 호감도요....
이제는 제성격도 저보다 더 잘알아서 소소한것도 자기선에서 처리를 잘해줘서
아주 만족하고 있지요...왜이리 편한지...
연하가 아니라 몇십년은 연상에게 무조건적인 사랑과 배려를 받고 사는것 같아요...20. 솔직히 말하면
'10.9.3 1:01 PM (211.251.xxx.89)나이차이를 커버할 만한 충분한 경제력 (충분한)이 있거나, 나이차이를 커버할 만한 충분한 인격이 있거나..
그렇지 않다면 단점만 있지요. 뭐...
뭐 한 재산 일궈놓고 할아버지 일찍 돌아가시는 것이 요즘 할머니들의 로망이라고 하지만, 결혼 하면서 그런 생각하는 것은 말도 안되고..21. ...
'10.9.3 1:15 PM (119.194.xxx.122)또래에 비해 탁월한 경제력과 인품이 있어야지만 고려대상 아닐까요????
아..윗님이 다 말해 놓으셨네요.
남자나 여자나 나이 많아서 좋은게 뭐있어요 솔직히.....
연예인들은 경제력 면에서 일반인과는 비교도 되지 않고요...
유명세라는거 무시 못하죠.일단 화려해 보이잖아요 실상은 어떤지 몰라도
그거 동경하는 여자들한테는 무시할 수 없는 조건이죠.22. 글쎄..
'10.9.3 1:22 PM (211.211.xxx.150)지금이야 별차이 안 날 수 있지만... 나이들면 힘들지 않을까요?
열살차이 나시는 시부모님보면, 어머님 시집오면서부터 늘 아버님 받들어 모시고 사셨는데.. 지금도 그렇다고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세대차이 나서 말도 안통하고.. 나이들어 몸도 힘들고...
물론 사람따라 다르겠지만...
경제력과 인품이 아주 좋지 않다면.. 그다지 ..23. .
'10.9.3 1:25 PM (210.180.xxx.254)술 담배하고 운동도 하지 않는 동갑내기와
술 담배 안하면서 건강에 신경쓰는 10살 더 나이 많은 사람....
나이차를 상쇄할 만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인품, 경제력에 이어 건강한 생활방식을 추가하고 싶네요.
자기와 잘 맞지 않으면서 나이차 적은 사람보다는
자기와 잘 맞으면 나이차가 좀 나더라도 더 낫지 않겠어요.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를 종합 평가해야 할 거에요.24. 3살차이
'10.9.3 1:26 PM (124.54.xxx.18)친정엄마가 꼭 동갑이랑 결혼하길 바라셨는데 ㅋㅋ
3살 차이 남편 만났어요.
뭐 나이차가 나던 안 나던 남자는 다 똑같다입니다만,
그래도 이왕 사회생활도 오래 할 수 있고 세대 공감이 되는 나이차가 적은 편이
낫지 않을까요?
저는 3살 차이지만 어쩔 땐 공감 안 되는 이야기, 문화가 있어요.
어렸을 때 3살은 엄청난 차이쟎아요.25. 사람에
'10.9.3 1:53 PM (220.88.xxx.254)따라 다른거지 나이차랑은 상관 없어요.
주변에 부러운 사람이 연하남편이랑 사는데 얼마나 듬직하고 마음이 넓은지...26. ..
'10.9.3 5:50 PM (118.37.xxx.161)나이차이 나는 사람이 안정감을 주는 게 아니라
안정감을 주는 사람을 만나야 안정감 있는 생활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남친이 40대 초반일텐데 몇 년 즐겁게 살고 그 뒤는 어떻게 하실라고요 ..
위의 몇분은 운이 좋은 케이스라 생각됩니다
대부분 사십대 후반이면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던데요..
솔직히 말하자면 원글님 지금은 사십대가 멀게 느껴지죠..
사십대도 젊습니다 여자는..
그 젊은 나이에 오십대 남자를 보필하고 살아야하잖아요
남자가 나이가 많으면 가부장적이거나 여자를 어리게 본다거나 ... =>
단순히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죄송하지만 아직은 결혼하실 때가 아닌 거 같아요
이번에는 행복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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