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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원주캠과 인서울 하위권 여대 중 어디가 나을까요?

플뢰르 조회수 : 3,081
작성일 : 2010-09-03 10:05:46
수시2차를 쓰려니 고민되네요ㅠㅠ
학교 다닐 때와  졸업 후 취업 등 여러가지 감안해서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복 받으실 거에요~~
IP : 124.138.xxx.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9.3 10:20 AM (180.67.xxx.27)

    인서울 하위권 여대가 더 나을듯도 한데 전공은 뭘 생각하고 계신지요?

  • 2. 입시맘
    '10.9.3 10:21 AM (68.49.xxx.53)

    인서울 하위권이 더 나요.
    지방캠퍼스를 를 다니면 일단 통학거리도 있고..
    여학생이 지방캠퍼스 근처에서 자취하는건 안좋다고 봅니다.. (부모몰래 동거하는 학생들이 많죠..)
    거기다가 명문대 지방캠퍼스 나와도 절대로 명문대 학벌의 혜택은 누릴수 없습니다.
    사회 나가서 지방캠퍼스 출신인걸 스스로 밝히면 경멸의 대상이되고, 안밝히면 속였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서울에 있으면 아무래도 기회나 정보가 더 많으니까. 하위권 여대라도 서울이 낫다고 봅니다.
    (아마 성신, 덕성 둘중의 하나겠죠? )

  • 3. ㅡㅡㅡ
    '10.9.3 10:25 AM (121.67.xxx.21)

    지방캠 출신이 경멸의 대상이 된는 코리아..넘 심한 나라군요.

  • 4. 당연히
    '10.9.3 10:27 AM (121.129.xxx.165)

    인서울 여대가 낫죠.
    그런데 인서울 여대가 원주캠하고 비슷한가요? 원주가 훨 낮은게 아니구요?
    입시한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네요.
    여학생 멀리보내지 마세요..하고 싶은데 갑자기 집이 원주신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
    암튼 학교만 놓고 본다면 인서울여대가 낫죠.

  • 5. 입시맘님!!!
    '10.9.3 10:40 AM (114.206.xxx.244)

    성신여대 출신입니다.
    지금은 대학순위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연대원주캠퍼스와 비교 될 만큼 하위권 여대는 아닙니다.
    무슨 근거로 하위권 여대라고 하면서 성신과 덕성을 들먹거리는지
    그 학교 졸업생으로서 상당히 기분이 나빠지네요.
    성신여대의 위상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아직 제가 수험생 엄마가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연대원주캠퍼스에 비교 하시는 거 정말 화가 납니다.

  • 6. .
    '10.9.3 10:45 AM (221.133.xxx.3)

    그러게요. 성신여대 절대 하위권 아니에요. 수능 원서 써봤으면 절대 그런 말 못합니다.
    여대중에선 이대, 숙대 다음이죠. 인서울권 하위권이라면 서경대 정도가 아닐지...;;;;

  • 7. 글쎄요
    '10.9.3 10:45 AM (203.248.xxx.13)

    여기 게시판에서도 지방캠퍼스 자주 언급되니까 알수 있듯이
    왠만하면 안가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캠 다니면 아예 학벌속이는 사기꾼 취급을 받으니...
    예를들어서 연대 원주캠퍼스를 다닌다고 치면 그 학생보고 어느 학교다니냐고 묻거나
    나중에 어느 학교출신이냐고 물어본다면 그냥 연대 나왔다고 하죠..
    일일이 저는 연대 서울캠이 아니라 원주캠입니다..굳이 이럴 필요없는거죠..
    그런데 그것을 속였다느니 기만했다는니 난리도 아니죠..

    학교 다닐때와 졸업후에도 계속 열등감에 사로잡힙니다..
    물론 나중에 대기업이나 금융권같이 큰직장을 얻게되면 그에 따른 인맥형성에는
    좀 이롭기는 합니다..걔중에는 분교출신이라고 무시하는 경우가 있기는
    있지만 보통 사람들 생각과 다르게 같은 동문으로 인정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생각보다 남의 일에 그렇게 관심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정말 이름도 생소한 대학이 아니라면 당연히 인서울이나 수도권대학
    보내는 것이 낫습니다..

  • 8. .
    '10.9.3 10:50 AM (221.133.xxx.3)

    명문대 지방캠 출신들은 보통 대학원까지 나와서 학벌커버 많이 하던대요.
    물론 같은 대학이라면 서울권 여대에 진학 편이 훨씬 낫고, 불합격한다면 연대원주도 괜찮다고 봅니다.

    지방대니 인서울 하위권이니 하며 무시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알고보면 대학 문턱도 못 밟아 본 사람들이더라는...(알아주는 대학 출신들은 그쪽 대학에는 관심조차 없거든요)

  • 9. ...
    '10.9.3 10:54 AM (121.160.xxx.58)

    지방대니 인서울 하위권이니 하며 무시하는 사람들 대다수가 알고보면 대학 문턱도 못 밟아 본 사람들이더라는...(알아주는 대학 출신들은 그쪽 대학에는 관심조차 없거든요)
    ==========================
    무시하는 대학 문턱 못 밟아 본 사람
    관심조차없는 알아주는 대학 출신

    위 두 부류는 뭐가 다른거죠?
    지방캠이나 인서울 하위권 여대는 여기저기 발로 다 채이는 그런????????

  • 10. 그러니
    '10.9.3 11:12 AM (121.138.xxx.179)

    타블로가 멕히는 거예요...ㅎㅎ

  • 11. 복수전공
    '10.9.3 11:15 AM (118.37.xxx.99)

    연대는 제도가 어찌 돼있는지 몰겠지만
    고대는 캠퍼스 학생들이 복수전공으로 3학년때쯤 서울 캠퍼스로 오는 경우가 왕왕 있었어요.
    물론 10년도 더 된 얘기긴 하지만... 과에서도 잘 어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캠퍼스에서 온 친구들이 워낙 많아서 그들끼리도 잘 다니고 그랬거든요.
    본교 출신인 저희도 큰 거부감 없었고... 그들이 대학원도 많이 갔구요.
    연대 보낼 생각 있으시면 관련 제도 알아보시고
    그렇게 해보시는 것은 어떠실런지요...

  • 12. 답변
    '10.9.3 11:33 AM (221.133.xxx.3)

    무시하는 대학 문턱 못 밟아 본 사람 <- 열폭해서 트집 잡는 경우
    반에서 30등하는 학생이 20등하는 학생을 동경한다거나 목표의 대상으로 삼지 않죠.
    다만 엄마가 비교하면 트집을 잡게 되죠. 쟤 겨우(?) 인문계 갈 수준이면서 잘난척만해.
    이걸 우리 사회에 적용대는 공식으로 대입해보면 사회에서 고졸대졸 차등대우하니까 "쟤 공부도 별로 못하는데, 대학 나왔다고 잘난척 해." 대학나왔다고 별건가
    그런 시시한 대학. 아무나 가네 어쩌구 하면서 폄하하려고 하죠.

    관심조차없는 알아주는 대학 출신 <- 경쟁상대 아니므로 관심 없는 경우
    반에서 1등하는 학생이 20등하는 학생의 성적에 관심을 가질까요?
    20등 학생 할아버지가 장관이고, 아버지가 외교관이라서 해외 유학 갔다가 명문대 특례입학한다면 모를까요.
    호날두가 K리그 이천수의 존재에 관심이 있겠냐구요.
    이천수가 피파 회장이나 펠레나 마라도나의 숨겨진 아들로 밝혀진 상황이라면 존재감을 알리고, 관심받겠죠. _-_

  • 13. 글쎄..
    '10.9.3 11:37 AM (221.141.xxx.81)

    잘 비교해서 보내시겠지만 연대 원주캠 그리 우습지 않습니다.
    열심히 해서 신촌으로 온 학생도 있고요.
    물론 저라도 지방으로 안 보내고 서울에 데리고 있겠어요.
    그렇지만, 지방캠출신들이 경멸의 대상이라느니 말안하면 사기꾼 취급이라느니....
    정말 심하네요.

    연대원주캠, 정시로는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성신, 덕성, 역시 만만치 않고요. 여기 82엔 명문대 출신들이 그리 많은가보죠.

  • 14.
    '10.9.3 1:29 PM (58.234.xxx.111)

    다른 각도로 접근해 볼까요?
    우리애가 본교 다니는데 같은학교 지방캠 다니는 고교때 친구가 집에 놀러왔어요.
    마침 우리 어머니가 집에 계셨어요. 애들에게는 할머니죠.
    나는 그아이가 학교문제를 나름 약점으로 생각한다는걸 알기에 절대 학교얘기 안하는데요.
    우리 어머니가 '그래, 너는 어느학교 다니니?' 하시는 겁니다. 기습공격같이요.
    내가 내심 당황해서 ' 아.. 얘네들 같은 학교에요.' 했더니
    그 아이가 황급히 '아니에요. 저는 다른 학교에요.' 하더군요.
    얼른 말머리를 돌리긴 했지만 같은 학교라 하기도 뭣하고 다른 학교라 하기도 좀 그런 상황아닌가요.
    마치 짝퉁명품같은...

  • 15. 전교1등
    '10.9.3 2:15 PM (218.39.xxx.220)

    중고등 전교1등 한 우리딸 고등때도 설대반 뽑혀서 공부하다 수능에 예상외로 점수가 조금깎여서 서울 몇군데 대학 빼고는 어디든 갈수 있었지만 그냥 원주가 집인지라 원연대 다녔어요

    옆에서 지방캠이라고 그렇게 안찔러도 본인들이 더 잘알고 있거든요?
    우리애처럼 상위권 얘들이 수능 실수 점수때문에 온경우도 더러 있었어요
    서울캠, 인서울대, 너무 잘난척 하지마요
    댁들보다 더 공부 잘한애들도 자방캠에 다닐수 있다는걸
    아시라구요 .같은 연세대를 연세대라고 말못하고 다른학교라 해서
    윗님은 통쾌했나보군요
    엄마로써 불쾌하군요

  • 16. 지금은
    '10.9.3 2:26 PM (218.39.xxx.220)

    세무 회계사 자격증 따고 세무일 하고 있어요
    대기업 이나 일반 회사 들어가도 언제 짤릴지 모르고 그만두라 하면 언제든 그만 둬야 한다고
    아에 전문직 자격증따서 열심히 자부심 가지고 일하고 있어요

    제발 대학들 가지고 사람을 평가 절하하고 비교하지 맙시다

  • 17. 윗님
    '10.9.3 2:34 PM (113.30.xxx.205)

    괜히 혼자 발끈하시는듯..
    사람 평가하고 절하하고 비교하는게 아니라
    현실을 이야기하는거잖아요.
    본인 따님이 원캠나오셨다니 지례 발끈하시는거 같은데
    현실상 본교 짝퉁도 아니고 말하기 애매한건 맞습니다.
    그리고 윗님의 따님이 그렇게 공부를 잘하셨음에도 집근처 학교를 가신건
    아주 특수하고도 특별한 개인적 선택일 뿐이구요.

  • 18. 원주에서
    '10.9.3 2:49 PM (115.126.xxx.190)

    전교1등이 왜 연세대 원주캠퍼스를 가나요?
    원주는 고교평준화 아니어서 원여고 다녔다면 전교1등이 아무리
    실수 해도 연세대 원주캠퍼스를 가진 않던데요.
    원주캠을 깍아 보는게 아니라 그냥 현실적으로 그런 선택을 하는 경우가
    과연 몇이나 되나 싶어서요.
    윗님님 말씀대로 아주 특수하고도 특별한 개인적 선택인 것 같습니다.

  • 19. 짝퉁?
    '10.9.3 3:22 PM (218.39.xxx.220)

    무슨 학교가 물건인가요?
    그학교 정문가서 보면은 분명히 학교 이름있어요
    그이름 그대로 말하는데 왜? 짝퉁이니 함부러 학교이름 대지도 못하게 하죠?
    원주에서 본교로 편입해도 본교생들이 색안경끼고 무지 무시한다고 그런말도
    많이 들었는데 진짜 님들도 대개 우월감 가지고 무시하네요

    여기 떨어지고 서울 ?실대 간애도 있었어요
    우리얘1등할때 한반인 애들(10~20)등 하는 애들도 여기 다녔구요
    상위권에 있던얘들도 우리처럼 운나쁘게 오는얘들도 많이 잇었어요

    무조건 지방캠은 무시부터 하고보는 성향때문에 지방캠 나온얘들 어디가서
    떳떳하게 말도 못하는 ?신으로 만들지 말라구요

  • 20. *신이 아니지만
    '10.9.3 3:51 PM (180.66.xxx.192)

    스스로 그렇게 되는 사람이 많아요.
    어쩌다 전 본교 어떤 이는 분교 같은 과를 다녔는데...
    제가 같은 학교 같은 과 이름을 대니... 졸지에 거짓말쟁이 된 것처럼 얼굴표정이 변했어요.
    그리고 연고대의 경우는 워낙 본교와 분교의 성적차이가 커서
    묻지 않아도 분교라고 밝히며 자괴감에 힘들어 하는 친구들도 많았구요.

  • 21. 제 대학시절의
    '10.9.3 3:53 PM (180.66.xxx.192)

    느낌은 적자와 서자의 느낌.

  • 22. 글쎄
    '10.9.4 10:03 AM (125.185.xxx.67)

    차별 마라고 하시는 분들
    자녀분들이 배우자 데리고 왔는데 지방캠퍼스 안 밝히고 본교 이름만 댄다면
    그게 솔직한 것이라고 맘에 드실지요?

    저는 친인척들 절대, 왠만해서는 분교는 말립니다.
    절대로 같이 인정을 해주지 않아요. 세상에서요.
    속이는 것이 아닌데 속이는 것이 되는 것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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